노동·HR, 매일 한 건씩 정리합니다.
10년차 공인노무사가 AI 초안 + 직접 검증으로 올리는 판정례와 실무 체크리스트.
글로벌 HR 리포트와 국내 노동법을 교차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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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성과 지표를 재설계하지 않으면 벌어지는 일
AI를 잘 쓰는 직원이 낮은 평가를 받는다 — 성과관리의 역설 회사가 AI 도구를 도입하면 생산성이 올라갈 거라고 기대한다. 실제로 올라간다. 그런데 성과 평가 시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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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도입률 95%, ROI 입증은 23% — HR의 AI 투자가 실패하는 진짜 이유
2026년 현재, CHRO(최고인사책임자) 95%가 AI를 하나 이상의 HR 기능에 도입했다. 채용 자동화, 성과 분석, 이탈 예측까지 — AI가 닿지 않은 HR 영역을 찾기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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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면담 30분으로는 성장이 일어나지 않는다 — 관리자를 코치로 바꾸는 성과관리 재설계
연간 평가 면담 30분, 그 자리에서 정말 성장이 일어나는가 한국 기업 대부분은 성과관리를 ‘연말 평가’와 동의어로 쓴다. 12월이 되면 KPI 달성률을 집계하고, 상대평가 등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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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률 ‘절반’ 감소의 착시 — 엄마는 10년째 43%다
여성 경력단절률이 10년 만에 33%에서 17%로 떨어졌다. 수치만 보면 ‘절반’이다. 정부 브리핑에서도 “경력단절 해소 정책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문장이 빠지지 않는다. 그런데 이 숫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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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바꾸는 산업안전의 문법 — 기후·건강·노동시간, 복합 리스크를 읽는 법
올여름도 어김없이 폭염특보가 쏟아지고 있다. 문제는 더위 그 자체가 아니다. 온열질환 산재 승인 건수가 2020년 13건에서 2025년 77건으로 5년 만에 6배 뛰었고, 이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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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효율성의 역설 — ‘직원 1인당 매출’이라는 시한폭탄
AI 코딩 스타트업 한 곳의 직원 1인당 연간 매출이 130만 달러를 넘었다. 같은 시기 파산한 핀테크 기업의 그 수치는 2만 3천 달러. 56배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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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만 명이 늘었는데, 왜 채용이 안 되는 걸까 — 청년 고용 45개월 연속 감소의 의미
10.8만 명이 늘었는데, 왜 채용이 안 되는 걸까 7월 고용 통계가 나왔다.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10.8만 명 증가하면서 4개월 만에 두 자릿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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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개편이 일상이 된 시대, 변화피로를 관리하지 않으면 성과도 멈춘다
삼성전자 161명, 현대차그룹 219명, LG전자 34명. 2026년 정기 임원인사 발표 숫자다. 여기에 비정기 조직개편까지 더하면, 한국 대기업 구성원이 1년에 체감하는 조직 변화는 최소 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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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데이터를 읽어주는 시대, HR은 무엇을 물어야 하는가
같은 AI 도구, 다른 결과 — 차이는 어디서 오는가 2026년, HR 부서에 AI 분석 도구가 없는 곳을 찾기가 더 어렵다. 직원 생산성 대시보드, 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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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 증가폭 6.3만 명으로 급락 — 금리 인상기, 고용시장이 보내는 경고 신호
취업자 6.3만 명 증가 — 1분기의 3분의 1로 급락한 고용시장 2026년 6월, 전국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6만 3,000명 늘었다. 숫자만 보면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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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게 노하우를 가르친 사람은 어떻게 되는가
기업이 숙련 노동자를 고용하는 건, 엄밀히 말하면 지식을 빌리는 행위였다. 20년차 상담원의 판단력, 15년차 엔지니어의 직관, 10년차 용접공의 손끝 감각 — 이런 암묵지는 매뉴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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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이력서 스크리닝이 만든 채용의 블랙박스 — 편향 감사 없이 도입하면 벌어지는 일
150통의 지원서를 넣었다. 전부 탈락했다. 면접은커녕 서류 통과조차 못 했다. 미국의 한 IT 구직자 아르숀 하퍼(Arshon Harper)의 이야기다. 시리우스XM 라디오의 AI 스크리닝 시스템이 우편번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