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HR, 매일 한 건씩 정리합니다.
10년차 공인노무사가 AI 초안 + 직접 검증으로 올리는 판정례와 실무 체크리스트.
글로벌 HR 리포트와 국내 노동법을 교차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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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육아휴직이 여성을 추월한 해 — 단기 육아휴직부터 배우자 출산휴가 확대까지, 제도가 문화를 앞서간다
남성 육아휴직이 여성을 추월한 해 2025년, 국가공무원 육아휴직 신청자 가운데 남성 비율이 56%를 찍었다. 1994년 제도 도입 이후 처음이다. 민간에서도 아빠 육아휴직 사용률이 10.2%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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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채용 도구, 공정성 감사 없이 도입하면 생기는 일
AI 채용 도구를 쓰는 기업이 빠르게 늘고 있다. 이력서 스크리닝, 면접 일정 자동화, 후보자 매칭까지 — 채용 프로세스 곳곳에 알고리즘이 들어갔다. 그런데 솔직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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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몰입도 31%에서 22%로, 3년 만에 9%p 증발 — 갤럽 2026이 던진 경고
관리자 몰입도 31%에서 22%로 — 3년 만에 9%p가 증발했다 전 세계 직원 몰입도가 2020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갤럽이 올해 발표한 State of the Glo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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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인력의 역설 — AI 시대, 안전망이 생산성을 만든다
구글에는 정규직보다 계약직이 더 많다. 13만 명의 외부 인력이 12만 명의 정식 직원을 넘어선 지 이미 오래다. 페이스북도 비슷한 규모의 계약 인력을 굴린다. 맥킨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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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신입의 실력을 갉아먹고 있다 — L&D 예산은 늘었는데 역량은 줄어드는 역설
2024년 한 해 동안 미국 기업이 직원 교육에 쏟은 돈은 1,028억 달러. 전년 대비 4.9% 늘었다. 그런데 같은 기간 직원 1인당 공식 교육 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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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상용직 고용률, 30대보다 17%p 낮다 — 그중 7%p는 AI가 아니라 채용 방식이 만든 구멍
경력이 없는 구직자가 한 달 사이 상용직 일자리를 얻을 비율은 1.4%다. 같은 조건에서 경력자는 2.7%. 정확히 절반이다. 이 두 숫자는 한국은행 고용분석팀이 노동시장 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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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관리가 멈추는 세 지점, AI가 뚫는 법
매년 연말이면 성과 리뷰 시즌이 돌아온다. 관리자는 한숨부터 쉬고, 직원은 “내 평가가 공정할까” 의심부터 한다. 문제는 리뷰 작성 자체가 아니다. 그 이전 단계—목표가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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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률이 낮은데 왜 불안한가 — ‘잡 허깅’ 시대, 경청이 리텐션을 가른다
요즘 HR 담당자들 사이에서 묘한 안도감이 돈다. 이직률이 내려갔다는 것이다. 2025년 미국 자발적 이직률은 2.0%로 팬데믹 이후 최저를 기록했고, 한국도 비슷한 흐름이다. 그런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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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성과평가를 쓴다 — 편향 감사 없이 도입하면 벌어지는 일
올해 들어 한국 상위 100대 기업의 73%가 AI 기반 채용·평가 솔루션을 도입했거나 검토 중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솔직히 말하면, 이 숫자 자체는 놀랍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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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터러시, 개발자만의 영역이 끝났다 — HR이 지금 설계해야 할 역량 전환 전략
컴퓨터공학 전공자가 줄고 있는데, AI 인재는 7배 늘었다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미국 대학의 컴퓨터공학 등록자 수는 감소세인데, AI 관련 직무 종사자는 2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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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리후생비가 폭주한다 — 스타벅스가 비만 치료제를 끊은 이유와 한국 기업이 배워야 할 것
월 100만 원짜리 약을 회사가 대줬다. 지난 2년간 미국 대기업 상당수가 GLP-1 계열 비만 치료제(위고비, 마운자로 등)를 직원 건강보험에 포함시켰다. 직원 만족도는 올랐고,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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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윤리 기사에 반복되는 오해 — 원문을 열어보면 다르게 적혀 있다
한 칼럼이 담은 AI 윤리 주장 3건을 1차 문서와 대조했다. 둘은 사실과 달랐고 하나는 단정이 과했다. 실무자에게 필요한 건 사조 암기가 아니라 원문 대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