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HR, 매일 한 건씩 정리합니다.
10년차 공인노무사가 AI 초안 + 직접 검증으로 올리는 판정례와 실무 체크리스트.
글로벌 HR 리포트와 국내 노동법을 교차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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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노동뉴스 브리핑 — 포스코 7,000명 직고용 예고·삼성 파업 금지 가처분·노란봉투법 한 달 성적표
포스코 사내하청 215명 불법파견 대법원 확정(7,000명 직고용 예고), 삼성전자 노조 위법쟁의 금지 가처분 신청, 노란봉투법 시행 한 달 만에 원청 372곳에 1,011건 교섭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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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조합 설립 신고, 서류 한 장 빠지면 반려된다 — 요건·절차·신고서 작성 완전 해설
노동조합 설립신고서에 규약이 빠지거나 필수 기재사항이 누락되면 행정관청은 20일 내 보완을 요구하고 미이행 시 반려한다. 2026년 개정 노조법으로 근로자 아닌 자 가입 허용이 결격사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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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대법원이 포스코에 내린 판결 — 9년 소송이 바꾸는 제조업 원하청의 지각
2026년 4월 16일 대법원은 포스코 사내하청 215명의 불법파견을 확정하고 직고용 의무를 인정했다. 전산시스템·카카오톡을 통한 작업 지시가 파견 증거로 채택됐으며, 파견법 제6조의2 직고용 의무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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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직금 중간정산, 아무 때나 되는 게 아니다 — 2026년 허용 사유 8가지와 세금 함정
퇴직금 중간정산은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시행령 제3조의 8가지 법정 사유에 해당할 때만 가능합니다. 법정 사유를 충족하더라도 중간정산 후 근속연수가 리셋되어 최종 퇴직 시 퇴직소득세가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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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노동뉴스 브리핑 — 노란봉투법 한달, 원청 10%만 교섭·7월 총파업 예고
노란봉투법 시행 한 달, 원청 425곳 중 30곳(7%)만 교섭 수용으로 민주노총이 7월 총파업을 공식 예고했다. 포스코는 하청 7,000명 직고용 협의체를 가동했고, 최저임금위원회는 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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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가 파업에 직장폐쇄로 맞섰다 — 노동위원회가 정당하다고 본 조건과 부당하다고 본 조건
직장폐쇄는 사용자가 파업에 맞서 쓸 수 있는 유일한 쟁의행위지만, 쟁의행위 수위를 초과하거나 노조의 진정한 복귀 의사를 무시하고 지속하면 위법·부당노동행위가 된다. 전주 버스회사 84일 직장폐쇄(2012가합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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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와 중흥, 노란봉투법의 사용자성 기준을 둘러싼 논란
2026년 4월 포스코 하청에는 원청 사용자성이 인정되고 중흥토건·건설은 기각됐다. 두 사례를 통해 노란봉투법 사용자성 판단의 실질 기준인 ‘구조적 통제’와 원청 HR 실무 대응 포인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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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봉투법, 산업 현장의 교섭 전쟁을 예고하다!
2026년 3월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원청의 사용자성 판단 신청이 한 달 만에 1,000건을 돌파했습니다. 국민의힘이 법안 재개정을 촉구하는 가운데, 노조법 제2조 제2호의 사용자성 기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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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청 노동자의 교섭권, 법이 바꿨다 — 원청 사용자성 기준과 HR 실무 대응
# 하청 노동자의 권리 회복, 새로운 전환점이 열리다 하청 노동자들이 원청과의 직접 협상 권리를 부여받으면서, 이들은 이제 과거와는 다른 노동 환경을 맞이하게 되었다.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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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아르바이트 채용 전 사업주 체크리스트 — 연소근로자 보호 규정 7가지와 위반 시 제재
청소년 아르바이트를 채용할 때는 연령 증명 서류 비치, 친권자 동의서, 1일 7시간·1주 35시간 근로시간 제한, 야간근로 금지 등 성인과는 전혀 다른 7가지 법적 의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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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노동뉴스 브리핑 — 포스코 불법파견 확정·삼성 총파업 초읽기·노동절 임박
대법원이 포스코 불법파견 3·4차 소송에서 협력업체 215명 직고용을 확정했다. 삼성전자는 93% 쟁의행위 가결로 5월 총파업이 초읽기에 들어갔고, 현대차 노조는 원청 교섭 압박을 시작했다. 노동절(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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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업 희망퇴직 릴레이 — ‘자발적 퇴직’이라고 서명했는데, 부당해고가 될 수 있다
2026년 4월 롯데건설·LG화학·LG전자가 동시에 희망퇴직에 돌입했다. 형식은 합의해지지만, 강요·압박이 입증되면 법원은 해고로 뒤집는다. 사업장과 근로자가 반드시 확인해야 할 절차·기록·실업급여 수급 포인트를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