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HR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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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73%가 지쳤다 — 조직개편이 일상이 된 시대, HR은 무엇을 설계해야 하는가
2026년 상반기, 현대차그룹은 국내사업본부·제네시스사업본부·소프트웨어 총괄 조직을 동시에 손보는 이례적 인사를 단행했다. R&D본부장과 제조부문장이 사장으로 승진하고, 40대 차세대 리더의 상무급 비율은 2020년 24%에서 50%로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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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4.5일제 224개사 돌파, 그런데 근태 시스템은 준비됐나 — 금요일 오후가 사라지면 벌어지는 일
금요일 오후 2시. 사무실 절반이 비어 있다. 주 4.5일제를 도입한 회사의 일상이다. 그런데 근태관리 시스템 화면을 열면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조기퇴근’으로 찍힌 로그, 연장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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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위험군 10%p 급증, 그런데 EAP 이용률은 11% — HR 데이터가 정신건강을 측정하지 못하는 구조적 이유
지난달 팀장 한 명이 갑자기 사라졌다. 정확히는 ‘무단결근 3일 후 퇴사 통보’였다. 인사팀이 뒤늦게 출근 기록을 뒤져 보니, 직전 2개월간 연차 사용 0일, 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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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기술서가 쓸모없어지는 시대 — 업무 원자화가 한국 HR에 던지는 진짜 질문
‘직무기술서(JD)’ 파일을 마지막으로 열어본 게 언제인가. 대부분의 실무자는 고개를 갸웃한다. 채용 공고를 올릴 때? 평가표를 만들 때? 그 JD는 실제로 그 사람이 하는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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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1,000건을 분석했더니 보인 것 — 리더의 대화법이 팀 성과를 4배 가른다
주 21.7회. 지식노동자가 매주 참석하는 회의 횟수다. 마이크로소프트 Work Trend Index에 따르면, 2020년 이후 회의량은 252% 증가했다. 한국도 예외가 아니다. 인크루트가 직장인 604명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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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징후, 관리자보다 AI가 먼저 알아챈다 — EAP 이용률 5%의 함정과 데이터가 바꿀 수 있는 것
어느 팀에서 갑자기 3명이 연달아 퇴사했다. 팀장은 “전혀 몰랐다”고 했다. HR팀도 마찬가지였다. 연차 사용 패턴이 달라졌고, 슬랙 응답 시간이 느려졌고, 1:1 미팅 취소율이 올랐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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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채용 도구에 ‘편향 감사’를 붙여야 하는 시대 — 뉴욕·EU 규제가 한국 HR에 던지는 질문
2023년 7월, 뉴욕시는 세계 최초로 채용 알고리즘에 연례 편향 감사(bias audit)를 의무화했다. 법 이름은 Local Law 144. 이력서 스크리닝, AI 면접 분석, 자동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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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44%가 ‘변화 피로’ 호소 — 조직개편의 시대, 끝맺음이 성패를 가른다
연간 변화 프로그램 10건 — 직원이 ‘변화 피로’를 호소하는 이유 2026년 기준, 한 명의 직원이 1년간 경험하는 계획된 조직 변화 프로그램은 평균 10건이다.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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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AI 도입률 67%, 그 숫자 뒤에 감춰진 세 가지 과제
전 세계 HR 리더 1,033명에게 물었다. “AI, 지금 어디까지 쓰고 있습니까?” 답은 의외였다. 67%가 ‘중급 이상’ 단계에 도달했다고 응답했다. 불과 2년 전만 해도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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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O 평균 임기 4.7년, C레벨 최단명 — 인사 책임자가 가장 먼저 떠나는 이유와 데이터가 바꿀 수 있는 것
포춘 500대 기업의 CHRO 이직률이 20.6%를 찍었다. 같은 기간 C레벨 전체 평균은 7%. 세 배 가까운 격차다. 숫자만 보면 단순한 인사 뉴스 같지만,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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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I 공시 65% 급감, 그런데 포용 정책은 오히려 늘었다 — 숨어서 실천하는 기업들의 역설
포춘 500 기업 중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 실천 사항을 공개 보고하는 기업이 1년 만에 65% 줄었다. 미국 인권캠페인재단(HRC)의 기업평등지수에 참여한 기업 수는 2025년 377개에서 2026년 131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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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개편이 일상이 된 시대, 변화피로를 관리하지 않으면 성과도 멈춘다
삼성전자 161명, 현대차그룹 219명, LG전자 34명. 2026년 정기 임원인사 발표 숫자다. 여기에 비정기 조직개편까지 더하면, 한국 대기업 구성원이 1년에 체감하는 조직 변화는 최소 2~3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