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HR트렌드
-
161명 발탁, 7억 성과급, 인재상 리셋 — 대기업 HR이 보내는 구조 전환 신호
30대 상무가 탄생하고, 고졸 지원자가 대졸을 밀어낸다 2026년 상반기, 한국 대기업 인사 시즌이 남긴 숫자는 분명하다. 삼성전자는 5년 만에 최대 규모인 161명을 승진시키며 39세…
-
HR 소프트웨어가 ‘에이전트’를 품기 시작했다 — 급여·채용·온보딩, AI가 직접 실행하는 시대
HR 소프트웨어 시장에 기묘한 전환이 일어나고 있다. 2024년까지만 해도 “AI 탑재”라고 하면 챗봇이 달린 대시보드가 전부였다. 직원이 “연차 며칠 남았어?”라고 물으면 답해주는 정도. 그런데…
-
글로벌 몰입도 20%의 시대, ‘바쁘니까 나중에’가 조직을 무너뜨린다
갤럽이 지난달 발표한 ‘2025 글로벌 직장인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직원 몰입도는 20%다. 2022년 23%에서 3%포인트 하락, 2020년 이후 최저치다. 관리자 몰입도는 같은 기간…
-
CHRO의 언어가 바뀌고 있다 — ‘감’이 아닌 ‘데이터’로 말하는 인사책임자의 시대
“인사는 사람을 보는 거죠.” 이 말이 틀린 건 아니다. 다만 2026년 이사회 테이블에서 이 한 마디로 예산을 따내는 CHRO는 거의 없다. S&P 500 기업의…
-
경청·위임·감정 조절 — 관계 역량이 팀 성과를 가르는 숨은 변수
78명의 맞벌이 부부를 2년간 추적한 하버드경영대학원(HBS) 연구 결과가 조직 관리자들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의외로 단순하다. 경청, 명확한 위임, 감정 조절 — 가정에서 관계를 지탱하는 바로…
-
AI 채용 도구, 86.7%가 쓰지만 편향 검증은 0% — 글로벌 규제가 한국 HR에 던지는 질문
국내 매출 상위 500대 기업 중 86.7%가 인사 업무에 AI를 활용하고 있다. 채용 공고 작성, 지원자 안내 메일, 서류 스크리닝까지 — 응답자의 80% 이상이…
-
매니저 4명 중 3명이 지쳤다 — 75% 조직이 고성과 문화에 실패하는 구조적 이유
10,000명의 임원이 인정한 불편한 진실 전 세계 15개국, 16개 산업에서 10,000명 이상의 고위 임원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서베이 결과가 올해 초 공개됐다. 결론부터 말하면,…
-
HR에 AI를 붙였더니 87%가 효율이 올랐다 — 그런데 한국 기업은 왜 6.7%에서 멈춰 있나
올해 초 SHRM이 1,908명의 HR 담당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AI를 도입한 조직의 87%가 업무 효율이 개선됐다고 답했다. 75%는 업무 품질이, 70%는 창의성까지 좋아졌다고 했다.…
-
직원 60%가 입을 닫고 있다 — 조직의 침묵이 만드는 8.8조 달러 손실의 실체
Radical Candor 2026 조사에서 직장인 60%가 솔직한 발언을 주저한다고 답했다. 침묵은 단순한 소통 부재가 아니라 연간 8.8조 달러의 생산성 손실로 이어지는 구조적 문제다.
-
AI 도입률 87%, 신뢰도 26% — HR이 마주한 신뢰 격차의 실체
87%가 쓰고, 26%만 믿는다 기업 87%가 채용 과정에 AI를 투입하고 있다. 포춘 500 기업은 사실상 99%다. 그런데 정작 지원자 중 AI가 자신을 공정하게 평가한다고…
-
관리자 인게이지먼트 22% 시대, 갈등지능이 리더십을 바꾼다
2026년 갤럽 글로벌 직장 보고서가 공개한 숫자는 직설적이다. 전 세계 관리자 인게이지먼트가 22%로 추락했다. 2022년 31%에서 9%포인트가 빠졌고, 특히 2024→2025 구간에서만 5%포인트가 한꺼번에 무너졌다.…
-
청년 고용률 24개월째 하락, Gen Z가 원하는 건 학습하는 조직이었다
43.7%. 한국 청년 고용률이 24개월 연속 하락하고, Gen Z의 평균 첫 직장 근속기간은 1.1년에 불과하다. 채용보다 리텐션이 급한 시대, 학습문화가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