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HR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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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 증가폭 6.3만 명으로 급락 — 금리 인상기, 고용시장이 보내는 경고 신호
취업자 6.3만 명 증가 — 1분기의 3분의 1로 급락한 고용시장 2026년 6월, 전국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6만 3,000명 늘었다. 숫자만 보면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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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이력서 스크리닝이 만든 채용의 블랙박스 — 편향 감사 없이 도입하면 벌어지는 일
150통의 지원서를 넣었다. 전부 탈락했다. 면접은커녕 서류 통과조차 못 했다. 미국의 한 IT 구직자 아르숀 하퍼(Arshon Harper)의 이야기다. 시리우스XM 라디오의 AI 스크리닝 시스템이 우편번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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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몰입도 31%에서 22%로, 3년 만에 9%p 증발 — 갤럽 2026이 던진 경고
관리자 몰입도 31%에서 22%로 — 3년 만에 9%p가 증발했다 전 세계 직원 몰입도가 2020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갤럽이 올해 발표한 State of the Glo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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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성과평가를 쓴다 — 편향 감사 없이 도입하면 벌어지는 일
올해 들어 한국 상위 100대 기업의 73%가 AI 기반 채용·평가 솔루션을 도입했거나 검토 중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솔직히 말하면, 이 숫자 자체는 놀랍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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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상용직 고용률, 30대보다 17%p 낮다 — 그중 7%p는 AI가 아니라 채용 방식이 만든 구멍
경력이 없는 구직자가 한 달 사이 상용직 일자리를 얻을 비율은 1.4%다. 같은 조건에서 경력자는 2.7%. 정확히 절반이다. 이 두 숫자는 한국은행 고용분석팀이 노동시장 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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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신입의 실력을 갉아먹고 있다 — L&D 예산은 늘었는데 역량은 줄어드는 역설
2024년 한 해 동안 미국 기업이 직원 교육에 쏟은 돈은 1,028억 달러. 전년 대비 4.9% 늘었다. 그런데 같은 기간 직원 1인당 공식 교육 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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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성과평가가 팀장을 대체할 수 있을까 — 신뢰 격차가 만드는 3가지 함정
같은 도구를 놓고 숫자가 정반대로 갈렸다. 직원 1,006명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조사에서 66%가 “사람이 하던 성과관리보다 AI 평가 도구를 덜 신뢰한다”고 답했다. 더 신뢰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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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보다 호기심 — 디지털 전환 시대, 리더십은 어디로 가고 있나
90개국 임원 1,500명에게 물었다 — “디지털 전환에 가장 중요한 리더 역량은?” 답은 코딩이 아니었다. 하버드경영대학원(HBS)이 90개국 이상의 임원 1,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대규모 서베이에서, 71%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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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 소진율 53% — 그래도 ‘눈치 연차’가 사라지지 않는 이유
직원이 연차를 쓰지 않는 것이 미덕이던 시대는 끝났다고들 말한다. 그런데 2025년 FlexJobs 조사에서 직장인의 23%가 연간 휴가를 단 하루도 쓰지 않았다는 데이터가 나왔다.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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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 증후군 — AI 전환을 밀어붙이는 회사, 멈춰 선 직원 사이 HR이 놓친 간극
요즘 경영진 회의록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단어가 ‘AI 전환’이다. 그런데 실제 현장에 가보면 분위기가 좀 다르다. 새로 도입된 AI 도구는 북마크에만 꽂혀 있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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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25만 명이 사라진다 — 생산가능인구 감소 시대, 채용의 문법이 바뀌고 있다
2017년 3,686만 명. 한국 생산가능인구(15~64세)가 찍은 정점이다. 이후 매년 20만~25만 명씩 줄고 있다. 2024년 3,562만 명, 2026년 현재는 3,500만 명대 초반. 숫자만 보면 ‘인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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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괴롭힘 신고 16,373건 — 셀프조사를 막는 건 매뉴얼이 아니라 시스템이다
2021년 7,774건이던 직장 내 괴롭힘 신고가 2025년 16,373건을 찍었다. 4년 만에 두 배. 그런데 법 위반 판정률은 12.4%에 그친다. 신고는 폭발하는데 처리의 질은 따라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