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HR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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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신입 일자리를 삼키면 — 5년 뒤 리더 파이프라인이 말라붙는다
2026년 1분기, 한국에서 신입직만 채용하는 기업은 2.6%다. 97.4%가 경력 우대를 내건다. 숫자를 보고 처음엔 그냥 ‘채용 트렌드’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글로벌 데이터를 겹쳐보니 이건 트렌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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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전공 실업률 3.2%, 컴공 6.1% — AI가 뒤집은 채용 시장의 역설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올해 발표한 대졸 노동시장 보고서에 흥미로운 숫자가 등장했다. 철학 전공 졸업생의 실업률이 3.2%, 컴퓨터공학 전공은 6.1%. 불과 5년 전이라면 농담처럼 들렸을 수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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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47%가 ‘투잡’ 중이다 — N잡을 금지할 것인가, 설계할 것인가
820만 명. 미국 노동통계국이 집계한 2025년 복수 일자리 보유자 수다. 한국도 다르지 않다. 통계청 기준 부업 병행 근로자가 68만 명을 넘어 사상 최대를 찍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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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로시간 1,833시간, OECD 평균까지 97시간 — 숫자를 줄이는 건 제도가 아니라 측정 시스템이다
224개 기업이 주 4.5일제에 뛰어들었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그런데 정작 현장에서 들리는 말은 다르다. “금요일 반차를 쓰는 건데 그걸 제도라고 부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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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란을 지운 기업이 700명 중 1명만 실제로 뽑았다 — 스킬 기반 채용의 진짜 문제는 시스템이다
2026년 6월, SK하이닉스가 신입 채용에서 학력 자격 요건을 전면 철폐했다. “4년제 학사 이상”이라는 한 줄이 사라졌다. 최태원 회장은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으로 ‘생각 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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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은 늘었는데 일자리 설계는 그대로 — 기업이 직면한 ‘장수 리스크’의 실체
2050년, 전 세계 65세 이상 인구가 15억 명을 돌파한다. 지금은 11명 중 1명이 65세 이상이지만, 불과 25년 뒤에는 6명 중 1명꼴이 된다. 한국은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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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O 이직률 16%, 평균 임기 5.2년 — 인사총괄 자리가 흔들리는 진짜 이유
Fortune 200 기업의 인사총괄(CHRO)이 올해 안에 교체될 가능성. 6명 중 1명이다. 숫자가 주는 체감은 얼핏 크지 않지만, 같은 기간 CFO 이직률(11%)과 비교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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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몰입도 20%의 시대, 번아웃은 왜 구조의 문제인가
전 세계 직장인 5명 중 1명만이 업무에 몰입하고 있다. 갤럽이 2026년 발표한 State of the Global Workplace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직원 몰입도(employee engagement)는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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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만든 프롬프트, 회사 것인가 — 전사 AI 도입 뒤 조직에 생기는 두 개의 구멍
전사 도입한 생성형 AI를 유난히 잘 쓰는 직원이 있다. 같은 도구, 같은 라이선스인데 남들보다 두 배 빠르게 결과를 내놓는다. 팀장이 “그 프롬프트 좀 공유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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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도 20%, 번아웃 비용 1,900억 달러 — 조직 설계가 답이다
글로벌 직원 몰입도가 20%로 떨어졌다. 2022년 23%를 정점으로 3년 연속 하락세다(Gallup, 2026). 숫자로만 보면 “5명 중 4명은 출근해도 마음은 이미 퇴근 상태”라는 뜻이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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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93%가 번아웃을 겪는데, HR은 왜 숫자를 안 보는가 — 정신건강 데이터가 바꾸는 이탈 예측의 현실
지난달 퇴사한 개발팀 리드가 남긴 말이 아직도 걸린다. “저는 그만두기 3개월 전부터 이미 끝나 있었어요.” 주간 1on1에서 아무 신호도 못 잡았다. 슬랙 응답은 느려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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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출근 명령, 재택 비중은 33.4%에서 34.9%로 올랐다 — 출근일수는 이미 레버가 아니다
3년간 명령을 쏟아부은 결과가 ‘변화 없음’이다 2025년 미국 전일제 근로자 가운데 재택근무를 한 사람의 비중은 34.9%였다. 2024년의 33.4%에서 1.5%포인트 올라간 수치다. 유급 근무일을 기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