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HR, 매일 한 건씩 정리합니다.
10년차 공인노무사가 AI 초안 + 직접 검증으로 올리는 판정례와 실무 체크리스트.
글로벌 HR 리포트와 국내 노동법을 교차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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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성과평가가 팀장을 대체할 수 있을까 — 신뢰 격차가 만드는 3가지 함정
같은 도구를 놓고 숫자가 정반대로 갈렸다. 직원 1,006명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조사에서 66%가 “사람이 하던 성과관리보다 AI 평가 도구를 덜 신뢰한다”고 답했다. 더 신뢰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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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보다 호기심 — 디지털 전환 시대, 리더십은 어디로 가고 있나
90개국 임원 1,500명에게 물었다 — “디지털 전환에 가장 중요한 리더 역량은?” 답은 코딩이 아니었다. 하버드경영대학원(HBS)이 90개국 이상의 임원 1,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대규모 서베이에서, 71%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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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신입사원의 일을 가져갔는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2025년 하반기부터 글로벌 대기업들의 신입 채용 공고가 눈에 띄게 줄었다. 컨설팅, 금융, 법률, 소프트웨어 — 전통적으로 주니어를 대량 흡수하던 산업들이 일제히 채용 규모를 축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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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이 사람을 떠나게 만든다 — 평가와 소통을 동시에 재설계해야 하는 이유
성과를 끌어올리기 위해 도입한 피드백 제도가, 정작 사람을 내보내는 원인이 되고 있다면? 조직이 “솔직한 문화”를 내세우며 강화한 피드백이 오히려 핵심 인재의 자신감을 무너뜨리고, 수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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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도입했는데 팀이 조용해졌다면 — 연결과 신뢰를 먼저 설계해야 하는 이유
회사가 AI를 도입한 뒤, 팀 분위기가 달라졌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슬랙 메시지가 줄었고, 점심 약속이 뜸해졌으며, 누군가에게 물어보기 전에 챗봇부터 열게 됐다. 생산성은 올랐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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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 소진율 53% — 그래도 ‘눈치 연차’가 사라지지 않는 이유
직원이 연차를 쓰지 않는 것이 미덕이던 시대는 끝났다고들 말한다. 그런데 2025년 FlexJobs 조사에서 직장인의 23%가 연간 휴가를 단 하루도 쓰지 않았다는 데이터가 나왔다.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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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만 개의 사라진 입구 — AI는 일자리를 없애지 않는다, 채용을 멈출 뿐이다
한국의 청년 인구가 줄고 있다. 지난해보다 15만 2천 명이 감소했다. 경쟁이 줄어드니 취업은 쉬워져야 한다. 그런데 고용률은 43.8%로 오히려 2.4%p 떨어졌고, 실업률은 7.2%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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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25만 명이 사라진다 — 생산가능인구 감소 시대, 채용의 문법이 바뀌고 있다
2017년 3,686만 명. 한국 생산가능인구(15~64세)가 찍은 정점이다. 이후 매년 20만~25만 명씩 줄고 있다. 2024년 3,562만 명, 2026년 현재는 3,500만 명대 초반. 숫자만 보면 ‘인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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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 증후군 — AI 전환을 밀어붙이는 회사, 멈춰 선 직원 사이 HR이 놓친 간극
요즘 경영진 회의록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단어가 ‘AI 전환’이다. 그런데 실제 현장에 가보면 분위기가 좀 다르다. 새로 도입된 AI 도구는 북마크에만 꽂혀 있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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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이 아니라 의미 상실이다 — 2026년 직원 몰입도 위기의 진짜 원인
24%포인트 급락 — 몰입도 수치가 보내는 경고 2026년 상반기, HR 업계를 관통하는 단어가 하나 있다면 ‘몰입도 위기(engagement crisis)’다. 글로벌 서치펌 DHR Global이 1,500명의 화이트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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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직 94.7%가 쓰는 ‘예외적 관행’ — 포괄임금제 프레임이 가리는 것
2026년 4월, 정부가 ‘공짜노동 근절’을 내걸며 포괄임금제 오남용 방지 지침을 내놨다. 포괄임금제를 악용하는 사업주를 잡겠다는 취지다. 그런데 이 프레임에는 묘한 전제가 깔려 있다. 포괄임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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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대 기업 이직률 7.7%까지 하락 — 안 떠나는 시대, HR은 무엇을 해야 하나
500대 기업 평균 이직률이 2022년 9.2%에서 2024년 7.7%로 떨어졌다. 삼성전자조차 글로벌 기준 12.9%에서 10.1%로 줄었고, 두산에너빌리티(1.2%)·SK하이닉스(1.3%)는 아예 1%대를 기록했다. 생활용품 업종은 18.0%에서 11.2%로 6.7%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