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HR, 매일 한 건씩 정리합니다.
10년차 공인노무사가 AI 초안 + 직접 검증으로 올리는 판정례와 실무 체크리스트.
글로벌 HR 리포트와 국내 노동법을 교차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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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고용의 역설 — 일자리를 없앤다더니, 대기업은 다시 사람을 찾는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미국에서만 테크 업계 누적 해고 인원이 30만 명을 넘었다. “AI가 일자리를 먹어치운다”는 공포가 뉴스 헤드라인을 장악했고, CEO들은 앞다투어 “우리 회사 업무의 절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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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도입 후 달라진 게 없다면, 조직 변혁(AX)부터 설계하라
AI를 ‘도입’했는데 왜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을까 2026년 현재, AI 도구를 한 번도 안 써본 HR 담당자를 찾기가 더 어렵다. 이력서 스크리닝 봇, 자동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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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율 56%, 이직률 13% — RTO 명령과 실제 사이 벌어진 44포인트의 균열
2025년 1월, 아마존이 35만 명에게 주5일 전면 출근을 선언했다. 같은 해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도 풀타임 오피스를 재개했다. JP모건, 델, AT&T가 줄줄이 따랐다. ‘리모트의 시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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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근무, 출근 일수보다 설계 품질이 먼저다
출근 일수 논쟁이 놓치고 있는 진짜 문제 “주 3일 출근이냐, 2일이냐.” 하이브리드 근무를 둘러싼 논쟁은 대부분 이 숫자 위에서 맴돈다. 경영진은 사무실에 사람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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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노동자를 보호하겠다’는 정책이 가장 늦게 도착하는 곳 — 하반기 노동정책의 구조적 시차
하반기 노동정책 패키지가 쏟아졌다. 산재사망 역대 최저, 임금체불 두 자릿수 감소, 비정형 노동자 869만 명을 위한 새 기구 신설. 숫자만 보면 ‘전방위 보호 강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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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전공 실업률 3.2%, 컴공 6.1% — AI가 뒤집은 채용 시장의 역설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올해 발표한 대졸 노동시장 보고서에 흥미로운 숫자가 등장했다. 철학 전공 졸업생의 실업률이 3.2%, 컴퓨터공학 전공은 6.1%. 불과 5년 전이라면 농담처럼 들렸을 수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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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환이 자꾸 실패하는 이유 — 기술이 아니라 ‘역할 재설계’가 빠졌다
3개월 만에 사무직 절반이 AI 교육을 마쳤다. CEO부터 신입사원까지 3,000명이 ‘1인 1 AI 에이전트’를 만들었다. 그런데 실무 현장에서 달라진 건 뭘까? 보고서 생성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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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신입 일자리를 삼키면 — 5년 뒤 리더 파이프라인이 말라붙는다
2026년 1분기, 한국에서 신입직만 채용하는 기업은 2.6%다. 97.4%가 경력 우대를 내건다. 숫자를 보고 처음엔 그냥 ‘채용 트렌드’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글로벌 데이터를 겹쳐보니 이건 트렌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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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47%가 ‘투잡’ 중이다 — N잡을 금지할 것인가, 설계할 것인가
820만 명. 미국 노동통계국이 집계한 2025년 복수 일자리 보유자 수다. 한국도 다르지 않다. 통계청 기준 부업 병행 근로자가 68만 명을 넘어 사상 최대를 찍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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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보상 디커플링 시대, AI로 실질임금 격차를 읽는 HR 전략
숫자만 보면 지금 글로벌 노동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건강하다. OECD 고용률 72.1%, 경제활동참가율 76.7% — 모두 역대 최고치. 미국은 14개 주요 산업 중 13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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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신입 채용의 문을 좁히는 시대, HR이 지금 재설계해야 할 주니어 파이프라인
채용 담당자 사이에서 요즘 조용히 퍼지는 말이 있다. “신입은 이제 누가 뽑나.” 공채가 줄고, 수시 채용이 주류가 된 건 어제오늘 일이 아니지만, 2025~2026년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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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관리자, 가장 바쁜 자리에 가장 적은 투자 — 역할 재설계가 먼저다
조직에서 가장 바쁜 사람이 가장 방치된다 회의를 주재하고, 실무자의 질문에 답하고, 경영진의 지시를 번역해서 현장에 내려보내는 사람. 중간관리자다. 이들의 하루는 쉴 틈이 없지만, 정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