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HR, 매일 한 건씩 정리합니다.
10년차 공인노무사가 AI 초안 + 직접 검증으로 올리는 판정례와 실무 체크리스트.
글로벌 HR 리포트와 국내 노동법을 교차 분석합니다.
-
🎯 합격 문자 4분 뒤 ‘채용 취소합니다’ — 법원이 부당해고라고 판단한 이유
합격 통보를 받은 순간 근로관계는 이미 시작된다. 서울행정법원은 합격 문자 4분 뒤 취소된 채용을 부당해고로 판결했다. 채용내정이 성립한 이상 취소하려면 근로기준법 제27조에 따라 서면으로…
-
🎯 노란봉투법 한 달 — 교섭요구 1011건, 실제 테이블은 아직 0
노란봉투법 시행 한 달, 372개 원청에 1011개 하청 노조가 교섭을 요구했지만 실제 교섭 테이블에 앉은 노사는 단 한 곳뿐이다. 쿠팡CLS 교섭단위 분리 첫 기각…
-
📌 [2026-04-12] 노동뉴스 브리핑 — 삼성전자 5월 총파업 초읽기, 기간제법 2년 규정 손본다
삼성전자 노사 성과급 교섭 결렬로 5월 총파업이 초읽기에 들어갔고, 정부는 2년 기간제 고용 제한이 오히려 고용을 막는다며 기간제법 개편에 착수했다. SPC삼립 시화공장 1년 3번째…
-
🎯 긴박한 경영상 필요 — 법원은 어디까지 인정하나 (경영상해고 시리즈 2편)
경영상해고에서 “긴박한 경영상 필요”는 도산 직전이 아니어도 인정될 수 있지만, 법원은 단년도 적자나 매출 감소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봅니다. 자본잠식·수년간 적자 추세 등 객관적 재무지표가…
-
노란봉투법과 쪼개기 교섭: 새로운 질서의 시작
노란봉투법 시행 초기, ‘쪼개기 교섭’이라는 새로운 용어가 노동 현장에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이 법의 시행이 노동자와 사용자 간의 교섭 방식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올지에 대한…
-
🎯 노란봉투법 핵심 정리: 원청도 사용자가 될 수 있다
노란봉투법은 원청도 실질적 지배력이 있으면 단체교섭 상대방이 될 수 있음을 명확히 합니다. 파업으로 인한 손해배상 청구도 일정 범위로 제한되어, 원청 기업은 하청 노동관계에 대한…
-
🎯 노란봉투법 껴안기 교섭, 어디까지 허용되나 — 교섭단위 분리 실무 해설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껴안기 교섭’ 우려의 핵심인 교섭단위 분리 제도를 해설합니다. 노조법 제29조의3과 시행령 제14조의11이 정한 분리 요건·신청 시점·판단 기준을 원·하청 모두의 실무 시각에서…
-
🎯 영업비밀보호 약정, 퇴직자에게 얼마나 효력이 있나 — 전직금지 약정의 법적 기준과 무효 조건
퇴직자에게 전직금지 약정이 효력을 발휘하려면 단순히 서명을 받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법원은 보호 이익의 실체, 1년 기준의 제한 기간, 대가 지급 여부 등 6가지 요건을…
-
📌 [2026-04-12] 노동뉴스 브리핑 — 노란봉투법 한 달, 교섭요구 1011건 돌파·포괄임금 지침 현장 혼란
노란봉투법 시행 한 달 만에 하청 교섭요구가 1011건을 돌파했고 쿠팡CLS 교섭단위 분리가 첫 기각됐다. 포괄임금 오남용 방지 지침 시행 첫 주에 현장 혼란이 이어지고,…
-
🎯 직원 해고 전에 반드시 거쳐야 할 것들 — 서면경고·시말서·단계적 징계 실무 체크리스트
구두 경고만으로 해고를 시도하면 부당해고 판정을 피할 수 없습니다. 노동위원회는 징계의 정당성을 사유·양정·절차 세 가지로 심사하며, 셋 중 하나라도 빠지면 해고는 무효입니다. 이 글은…
-
🎯 퇴근 후 업무 연락, 얼마나 쌓여야 수당이 될까
퇴근 후 카카오톡으로 업무를 처리했다면 이미 연장근로입니다. 대법원은 ‘사용자의 지휘·감독 아래 놓인 시간’은 실제 업무 처리 여부와 무관하게 근로시간으로 인정합니다. 이 글은 수당 인정…
-
📌 [2026-04-11 오후] 노동뉴스 브리핑 — 노란봉투법 첫 ‘사용자성 불인정’, HMM 총파업 수순, 아틀라스 로봇 현대차 투입 추진
노란봉투법 시행 한 달 만에 전남지노위가 건설 원청의 사용자성을 처음으로 불인정했다. HMM 육상노조는 부산 이전 갈등으로 교섭이 결렬되어 창사 첫 총파업 수순을 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