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HR, 매일 한 건씩 정리합니다.
10년차 공인노무사가 AI 초안 + 직접 검증으로 올리는 판정례와 실무 체크리스트.
글로벌 HR 리포트와 국내 노동법을 교차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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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청 사용자성 인정률 91% — HR이 지금 당장 외주 구조를 감사해야 하는 이유
지난 3월 10일 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이하 ‘개정 노조법’, 흔히 노란봉투법)이 시행됐다. 이후 100일이 채 되지 않아 현장에서는 한 가지 숫자가 조용히 퍼져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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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 270만 시대, HR 시스템은 준비됐는가 — 쿼터는 줄었지만 현장의 인력 공백은 커지고 있다
지난달 경기도 안산의 한 제조업체 인사담당자에게 전화가 왔다. “E-9 쿼터가 8만으로 줄었는데, 지금 일할 사람이 없어요. 시스템으로 뭘 해볼 수 있는 게 있나요?”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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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리후생이 ‘감사 인사’ 수준이면 인재는 떠난다 — AI 시대, 복지 설계가 리텐션 전략이 되는 조건
42%. 미국에서 난임 치료 복리후생을 제공하는 기업 비율이다. 2020년엔 30%였다. 4년 만에 12%p 뛴 숫자가 단순한 트렌드인지, 아니면 복리후생이라는 개념 자체가 바뀌고 있다는 신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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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윤리 245개가 빠뜨린 것 — 기술 안전은 설계했고, 노동 안전은 잊었다
기업 78%가 AI로 직원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키 입력 횟수, 화면 전환 빈도, 심지어 화상회의 중 표정까지 읽는다. 그런데 이 AI에 대한 글로벌 윤리 가이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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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은 배신이 아니라 전략이다 — ‘인재 부족’이라는 착각에서 벗어나기
Z세대 평균 재직기간 1.1년. 한국 MZ세대 10명 중 7명이 이직을 고려하고 있다. 대기업 신입 채용공고는 1년 새 43% 급감했다. 이 세 가지 숫자를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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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업무의 57%는 반복이다 — AI 자동화 이후, 인사관리자에게 남는 일
어느 중견 제조업체의 인사팀장이 이런 말을 했다. “저는 하루의 절반을 근태 데이터 정리와 급여 이상 건 확인에 씁니다. 전략? 그건 퇴근 후에 생각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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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직원 27%가 ‘아무 지원 없이’ 복귀한다 — 복직 설계 없는 조직이 치르는 대가
직장인 10명 중 7명이 번아웃을 경험했다는 설문 결과가 나올 때마다 기업들은 고개를 끄덕인다. EAP 도입, 명상 앱 구독, 사내 심리상담실 세팅. 할 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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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례 성과평가는 이미 죽었다 — 상시 피드백 전환의 진짜 관건은 관리자의 대화 습관이다
한 대기업 HR 팀장이 지난달 이런 말을 했다. “12월에 평가 양식 열면, 6개월 전에 그 사람이 뭘 했는지 기억이 안 나요. 그래서 최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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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산성 J커브 — 회복 구간의 진짜 이름은 구조조정이다
AI를 도입하면 처음에는 생산성이 떨어진다. 미국 제조업 수만 개 사업장을 4년간 추적한 센서스 데이터가 이를 확인했고, 연구자들은 이 패턴에 ‘J커브’라는 이름을 붙였다. 알파벳 J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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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행동 데이터가 HR의 전략적 언어가 되어야 하는 이유
이직률 뒤에 숨은 진짜 변수 — 관리자의 일상 행동 HR 담당자라면 한 번쯤 이런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직률이 치솟는 부서를 들여다봤더니, 급여도 나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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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애널리틱스 ROI, 왜 367%인데 아무도 못 느끼나 — HR 데이터 투자가 현장에 닿지 않는 구조적 이유
HR 담당자 203명 중 77.3%가 “성과관리 솔루션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그런데 실제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하고 있느냐고 물으면, 대부분 고개를 젓는다. 대시보드는 있다. 리포트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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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채용 빙하기 — 스킬 퍼스트로 인재 파이프라인을 다시 설계하라
22~25세 소프트웨어 개발자 취업이 2022년 대비 20% 가까이 줄었다는 통계가 나왔을 때, 업계의 반응은 의외로 담담했다. “AI가 주니어 업무를 대신하니까요.” 하지만 솔직히, 이건 단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