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HR, 매일 한 건씩 정리합니다.
10년차 공인노무사가 AI 초안 + 직접 검증으로 올리는 판정례와 실무 체크리스트.
글로벌 HR 리포트와 국내 노동법을 교차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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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행정의 88%를 자동화할 수 있다 — 그래서 어디부터 맡길 것인가
지난달 팀 내 연차 신청서 처리에만 하루 평균 42분을 썼다. 300명 규모 회사, HR 담당자 3명. 그 42분이면 이직 면담 두 건을 더 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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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안 온다는 말의 진짜 뜻 — 노동시장 구조 전환기, HR이 ‘채우기’를 멈춰야 하는 이유
지난달 면접관 교육을 진행하면서 한 제조업 HR팀장에게 들은 말이 있다. “공고를 올리면 지원자가 오긴 와요. 그런데 우리가 원하는 사람은 안 옵니다.” 이 문장이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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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정신건강을 ‘측정’하지 않는 회사가 치르는 비용 — 번아웃 예측 시대, HR 데이터의 사각지대
지난달 한 중견기업 인사팀장에게 물었다. “직원 정신건강 관련 데이터를 수집하고 계신가요?” 대답은 짧았다. “EAP 신청 건수는 세요. 그 외엔 없습니다.” 연간 수천만 원을 EAP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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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 9%의 빈자리 — 사회이동성이 인재 전략의 다음 키워드가 되는 이유
유럽 GDP를 9%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 열쇠가 기술 혁신이 아니라 ‘사람의 이동’이라면 믿겠는가. 맥킨지가 EU 27개국 노동력 데이터를 뒤집어 내놓은 결론이다. 낮은 사회경제적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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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사다리를 치우고 있다 — 생산성 숫자 뒤에서 벌어지는 성장 경로의 소멸
AI 에이전트를 도입한 기업의 생산성이 30% 올랐다는 보고서가 쏟아진다. 연구 부서의 에이전트 사용량은 반년 만에 56배, 고객지원은 32배 뛰었다. 숫자만 보면 축제 분위기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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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가 가장 붙잡으려는 사람이 가장 먼저 나간다 — RTO, 고성과자 번아웃, 블렌디드 워크포스
강제 사무실 복귀(RTO) 정책을 시행한 기업에서 고성과자가 저성과자보다 77% 더 높은 가능성으로 이탈한다는 가트너 데이터가 나왔다. 남아있는 고성과자들의 번아웃도 심화되고 있으며, 블렌디드 워크포스 전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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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문화를 ‘측정’할 수 있는가 — HR이 데이터로 문화를 다루기 시작한 이유
HR 컨퍼런스마다 ‘문화의 중요성’을 외치지만, 정작 한국 사업장 대부분은 조직문화를 측정하지 않는다. eNPS·인식 지표·행동 지표를 교차 분석하고 AI 도구를 활용해 문화를 데이터로 다루는 방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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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기반 채용, 85%가 한다면서 실제론 0.14% — AI가 이 간극을 메운다
채용 공고에서 ‘학력 무관’이라고 적는 기업이 늘었다. 스킬 기반 채용(Skills-Based Hiring)이라는 말은 이제 HR 컨퍼런스의 단골 주제다. 그런데 실제 채용 데이터를 들여다보면, 이 흐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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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급여 사각지대와 최저임금 논쟁, 같은 뿌리에서 자란다
임금근로자 5명 중 1명(471만 명)이 퇴직급여를 받지 못하고, 2027년 최저임금 노사 격차는 1680원에 달한다. 두 이슈는 저임금·단기고용 구조라는 단일 원인의 두 증상이다. HR은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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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의 성채, 88%의 벌판 — 이중구조 데이터가 숨기는 것
한국 노동시장을 설명할 때 가장 자주 등장하는 숫자가 있다. 11.9%와 88.1%. 대기업 정규직과 나머지. 이 비율은 2004년부터 2024년까지 거의 변하지 않았고, 20년치 보고서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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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33만 명 시대, HR 시스템은 아직 단일언어다 — 고용허가제 너머의 인프라 과제
33만 2,645명. 2026년 3월 기준, 비전문취업(E-9) 비자로 한국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 수다. 여기에 전문인력(E-7), 특례고용(H-2), IT 개발 인력까지 합산하면 실질적으로 80만 명 이상의 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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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부서가 사라지고 있다? AI 시대, HR의 진짜 생존 전략
Uber가 HR 부문 23%를 감축하고, Bolt CEO가 HR팀 전체를 해고했다. 이 사건들이 의미하는 것은 HR의 소멸이 아니라 재정의다. AI는 HR의 행정 업무를 흡수하면서 H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