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HR, 매일 한 건씩 정리합니다.
10년차 공인노무사가 AI 초안 + 직접 검증으로 올리는 판정례와 실무 체크리스트.
글로벌 HR 리포트와 국내 노동법을 교차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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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과급 17억을 나눠주면서 7명을 정리해고했다 — 경영상 해고, 법원이 칼을 빼든 순간
경영상 해고(정리해고)의 정당성, 어디서 갈리는가. 성과급 17억을 지급하면서 7명을 정리해고한 금융사는 부당해고 판정을 받았고, 회생절차까지 거치며 단계적으로 구조조정한 쌍용차는 정당해고 판결을 받았다. 같은 정리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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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상여금이 통상임금이 된다 —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 이후, 우리 회사 임금체계 점검법
2024년 12월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11년간 유지된 통상임금 ‘고정성’ 요건을 폐기했습니다. 재직조건부·근무일수 조건부 정기상여금도 통상임금에 포함되며, 고용노동부는 2025년 2월 노사지도 지침을 개정했습니다. 우리 회사 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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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청이 하청 노동자까지 책임진다? 노란봉투법과 중대재해처벌법이 바꾼 원하청 리스크 지도
중대재해처벌법과 노란봉투법 시행으로 원청의 법적 책임이 크게 확대되었다. 두 법의 공통 기준인 ‘실질적 지배력’에 따라 원청은 하청 노동자의 안전과 근로조건에 대해 형사적·교섭 책임을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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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대재해법과 노란봉투법, 정말 일자리를 위협하는가
중대재해처벌법과 노란봉투법이 2026년 동시 시행되면서 원청의 안전관리 책임과 교섭 의무가 확대되었다. 대법원 일광폴리머 판결과 현대중공업 판결이 보여주는 실질적 기준을 분석하고, 실무 대응 방안을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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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4.5일제, 채용 지원자가 10배 늘었다 — 276억 시범사업의 명암과 실무 체크리스트
정부가 276억 원을 투입한 ‘워라밸+4.5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됐다. 경기도 시범사업 참여 기업에서 채용 지원자 10배 증가라는 성과가 나왔지만, 중소기업 42%는 납기 준수 어려움을 호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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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계해고 전 이 절차 빠지면 100% 뒤집힌다 — 비위행위 직원, 해고까지 단계별 실무 체크리스트
비위행위 직원을 징계해고하려면 서면경고, 시말서, 개선기회 부여, 징계위원회, 서면통지까지 단계별 절차를 빠짐없이 밟아야 한다. 대법원 판례상 절차 하나라도 누락되면 사유가 명백해도 부당해고로 뒤집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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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진짜 사장’인가 — 노란봉투법 시행 후 원청 사용자성 판단의 모든 것
2026년 3월 10일 시행된 개정 노동조합법(노란봉투법)은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지배·결정할 수 있는 지위에 있는 자’까지 사용자로 정의하여, 원청의 단체교섭 회피 경로를 차단했다. 시행 20일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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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롭힘을 신고했더니 전보를 당했다 — 보복성 인사이동, 법원은 어떻게 판단했나
직장 내 괴롭힘을 신고한 뒤 전보를 당한 사건들을 비교 분석합니다. 신고 직후 해고와 전보 조치로 형사처벌(징역 6월, 집행유예 2년)까지 받은 사례와, 정당한 전보로 인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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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급 떼먹으면 징역 5년 — 임금체불 처벌이 ‘절도급’으로 올라간 이유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임금체불 법정형이 징역 3년에서 5년으로 상향됐다. 여기에 3배 손해배상, 반의사불벌죄 폐지, 명단공개·출국금지까지 — 2025~2027년 동시다발로 시행되는 임금체불 제재의 전체 그림과 실무 체크리스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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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직서를 냈는데 부당해고라고? — ‘자발적 퇴직’과 ‘사직 강요’의 결정적 차이
사직서를 직접 작성했더라도 부당해고로 인정되는 경우가 있다. 대법원은 사직서 제출 경위, 사용자의 강요 정도, 근로자의 선택 여지를 종합적으로 판단한다. 수습직원 사직서 강요 사건과 버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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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약서에 ‘갱신 없음’을 써도 소용없는 이유 — 갱신기대권 완벽 해설
기간제 근로계약이 만료되면 자동 종료된다는 것은 절반만 맞는 이야기입니다. 반복 갱신 관행과 상시 업무가 쌓이면 ‘갱신기대권’이 형성되고, 이를 무시한 계약 거절은 부당해고와 같이 효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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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괄임금제 금지, 퇴근 후 카톡 차단, 반차 법제화 — 2026 상반기 근로기준법 3대 개정이 바꿀 당신의 월급명세서
2026년 상반기 근로기준법 3대 개정 — 포괄임금제 규제(국회 5건 계류), 연결되지 않을 권리(실근로시간단축지원법), 연차 반차 법제화가 동시에 추진됩니다. 2024년 대법원 통상임금 판례 변경까지 겹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