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HR, 매일 한 건씩 정리합니다.
10년차 공인노무사가 AI 초안 + 직접 검증으로 올리는 판정례와 실무 체크리스트.
글로벌 HR 리포트와 국내 노동법을 교차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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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vs 에이전트 — AI 채용 군비경쟁에서 HR이 사람을 배치하는 법
지난달, 한 대기업 채용팀장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었다. “이력서 500건을 AI로 걸렀는데, 합격권 30명 중 면접에서 실력이 확인된 건 8명뿐이었어요. 나머지는 AI가 만든 이력서를 AI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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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PS 마이너스 6, 세계 105위 — 한국 직장의 ‘몰입 적자’를 데이터로 해부하면
한국 직원 몰입도 13%, eNPS -6. 세계 최하위권 숫자의 구조를 HR 메트릭스와 AI 도구로 분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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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 명의 외국인 근로자, HR 시스템은 준비됐는가 — 고용허가제 디지털 전환이 바꾸는 실무 지형
6만 개가 넘는 사업장에서 외국인 근로자 20만 명이 일하고 있다. 제조업 현장, 농축산 농가, 어선 위. 그런데 이 사람들의 비자 만료일을 엑셀로 관리하는 인사담당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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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가 실패하는 고성과 문화, CHRO의 전략적 진화 없이는 답이 없다
1만 명의 글로벌 경영진에게 물었다. “당신의 조직은 고성과 문화를 만들고 있습니까?” 4명 중 3명이 고개를 저었다. 성과관리 시스템을 바꾸고, 목표를 재설정하고, 리더십 교육에 수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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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당신을 해고하지 않는다 — 다만, 당신의 후임을 뽑지 않을 뿐
2026년 6월, 한국의 취업자 수가 17개월 만에 감소 전환했다. 전년 동월 대비 -4만 명. 숫자만 보면 대수롭지 않아 보이지만, 제조업에서만 14만 명이 사라졌고 전문·과학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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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워크플로 자동화, HR의 프로젝트 역량 격차를 메울 수 있을까
HR이 전략 파트너로 거듭나야 한다는 이야기는 벌써 10년 넘게 반복되고 있다. 그런데 정작 현장에서 전략 과제를 수행할 역량을 갖춘 HR팀은 얼마나 될까. 최근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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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인상이 멈춘 시대, HR에게 남은 한 가지 무기
2026년 1분기, 한국 직장인의 명목임금은 전년 대비 3.4% 올랐다. 숫자만 보면 나쁘지 않다. 그런데 같은 기간 실질임금 상승률은 1.3%에 그쳤고, 3월로 좁히면 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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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I는 왜 실패하는가 — 의사결정 프레임워크의 착각과 현장의 간극
30명의 파트너, 2개의 답 — 그리고 무너진 RACI 글로벌 컨설팅 기업에서 흥미로운 실험이 하나 있었다. 파트너 30명에게 같은 질문을 던졌다. “이 프로젝트의 최종 의사결정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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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벌어준 주당 1.5시간, 왜 성과로 안 바뀔까 — 상관계수 0이 가리키는 진짜 변수
AI를 도입한 지 3년이 지났다. 챗봇이 이메일을 대신 쓰고, 생성형 AI가 보고서 초안을 뽑아주고, 코드 자동완성이 개발 속도를 끌어올렸다. 체감은 분명하다. 그런데 한국은행이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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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4일제가 출퇴근 시스템에 내는 균열 — 시간 기반 HR이 무너지는 5가지 지점
금요일 오후, 사무실 반쪽이 비어 있다. 누군가는 주 4.5일제 격주 적용, 누군가는 탄력근로제 2주 단위 압축, 누군가는 재택 혼합. 출퇴근 기록 시스템에는 ‘정상 근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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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가 실패하는 조직문화, 사회적 자본과 심리적 안전감이라는 두 축으로 돌파하는 법
10,000명의 임원이 인정한 불편한 진실 — 조직문화, 왜 바꾸려 해도 안 바뀌는가 맥킨지가 전 세계 임원 10,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State of Organizations 2026’ 서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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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가 없는 게 아니라, 걸러내고 있었다 — 88%가 인정한 채용 자동화의 자작극
공고 1건당 지원서 257통. 2024년 207건에서 1년 만에 24% 늘었다. 기업은 “지원자가 넘쳐난다”고 말하고, 동시에 “쓸 만한 사람이 없다”고 한숨을 쉰다. 이 두 문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