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HR, 매일 한 건씩 정리합니다.
10년차 공인노무사가 AI 초안 + 직접 검증으로 올리는 판정례와 실무 체크리스트.
글로벌 HR 리포트와 국내 노동법을 교차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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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과자가 조용히 떠나는 이유, AI 피플 애널리틱스로 미리 읽을 수 있을까
안정적 고용 시장, 그 이면의 ‘조용한 유출’ 경기 지표는 나쁘지 않다. 실업률은 안정적이고, 대규모 구조조정 뉴스도 전보다 줄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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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도구를 나눠주기만 하면 혁신일까 — 전사 도입 이후 진짜 문제가 시작된다
올해 들어 글로벌 기업들의 AI 도구 도입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졌다. 한 기업은 9만 명 전 직원에게 개인화된 AI 에이전트를 배포했고, 다른 기업은 직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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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절약한 1.5시간은 어디로 갔나 — 한국 조직이 삼킨 생산성의 행방
한국 근로자의 51.8%가 업무에 생성형 AI를 쓰고 있다. 미국(43%)보다 높고, 영국(36.3%)을 크게 앞선다. 인터넷 보급기보다 8배 빠른 확산 속도. 그런데 한국은행이 3년간 추적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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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매니저의 1:1 미팅에 앉았다 — ‘코칭의 민주화’가 한국 사업장에 던지는 질문
AI가 매니저의 1:1 미팅에 앉았다 — ‘코칭의 민주화’가 한국 사업장에 던지는 질문 2026년 6월, HR Tech 기업 Lattice가 흥미로운 발표를 했다. 매니저와 팀원이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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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과자가 조용히 떠나고 있다 — AI 시대, 침묵하는 조직이 치르는 대가
올해 상반기, 글로벌 HR 데이터에서 이상 신호가 포착됐다. 고용 시장은 겉보기에 안정적인데, 조직의 핵심 인재들이 조용히 떠나고 있다는 것이다. 흥미로운 점은 이들이 더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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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넣을수록 사람이 나간다 — 관리자 공동화의 역설
올해 상반기, 한국은행이 내놓은 숫자가 기존 상식을 뒤집었다. 한국 근로자의 63.5%가 이미 생성형 AI를 활용하고 있고, 이 확산 속도는 인터넷 보급기의 8배에 달한다. 미국(26.5%)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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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중간관리자를 검증 노동자로 만들고 있다 — 성과 촉진자로의 전환이 시급한 이유
당신의 조직에서 중간관리자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전략을 세우고 있는가, 팀을 이끌고 있는가 — 아니면 AI가 뱉어낸 산출물을 하루 종일 검증하고 있는가. AI 도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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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8월·10월 — 육아휴직 제도 트리플 개편, HR이 지금 재설계해야 하는 것들
2026년 하반기, 육아휴직 인수인계 대체인력 허용(7/1)·1주 단기 사용(8/20)·대체인력 지원금 선지급·임금체불 처벌 강화가 동시에 시행된다. 취업규칙·대체인력 계약서·지원금 청구 절차 세 가지를 지금 재설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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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70%가 번아웃인데, HR은 아직 ‘감’으로 대응하고 있다 — 정신건강 데이터가 바꾸는 실무 지형
지난달 팀장 한 명이 조용히 퇴사했다. 이유는 ‘개인 사유’. 인사팀은 뒤늦게 알았다. 그가 6개월째 수면장애를 겪고 있었고, 주간 업무 집중 시간이 절반으로 줄어 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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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가 사라진 채용 공고, 인재풀 10배 확대 — 스킬기반 채용이 뒤집는 노동시장의 방정식
67.6%. 한국 기업이 2026년 신규채용에서 ‘직무 관련 업무 경험’을 1순위 평가요소로 꼽은 비율이다. 학력이 중요하다는 응답? 5.8%. 숫자 하나로 시대가 요약된다. 이력서 상단에 박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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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노동 회고] 2026년 6월: AI 에이전트는 팀에 합류했는데, 조직 설계는 멈춰 있다
3.8%. 한국은행이 6월에 내놓은 숫자다. AI를 도입한 기업에서 주당 근로시간이 평균 3.8%, 약 1.5시간 줄었다. 좋은 소식처럼 들리지만, 반전이 있다. 산출량 증가와의 상관관계는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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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억 명에게 최초의 보호막 — ILO 플랫폼 노동 협약이 바꿀 일터의 규칙
찬성 406표, 반대 8표 — 1.5억 플랫폼 노동자에게 최초의 국제 보호막이 씌워졌다 2026년 6월 12일, 스위스 제네바. 114차 국제노동기구(ILO) 총회장에서 5,700명이 넘는 각국 대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