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HR, 매일 한 건씩 정리합니다.
10년차 공인노무사가 AI 초안 + 직접 검증으로 올리는 판정례와 실무 체크리스트.
글로벌 HR 리포트와 국내 노동법을 교차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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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71%가 ‘번아웃 직전’이라 답했다 — 카리스마 대신 명료함을 택한 조직이 살아남는 법
71%. 올해 글로벌 리더 열 명 중 일곱 명이 “스트레스가 증가했다”고 답한 수치다. 더 충격적인 건 40%가 아예 자리를 떠날 생각까지 하고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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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산성의 역설 — 자율성이 답인데, 기업은 왜 통제를 선택하는가
한 줄 요약: AI 생산성의 유일한 조건은 자율성인데, 기업은 AI를 도입하면서 감시를 강화하고 주니어 경로를 삭제하며 그 자율성을 스스로 파괴하고 있다. AI에 수십억을 쏟아붓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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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고성과자가 먼저 떠나는 역설 — 내부 이동성 붕괴와 한국 HR의 대응
AI 도입이 가장 빠른 기업에서 고성과자 이탈률이 소매업 64%, 헬스케어 28% 급등했다. 내부 승진 경로 감소와 AI 소통 공백이 핵심 원인이다. 한국 HR 실무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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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는 뽑겠다는데 연봉은 왜 안 오를까 — AI 스킬 프리미엄의 착시와 채용시장의 진짜 구조
65.7%. 올해 채용 계획이 있다고 답한 국내 기업의 비율이다. 전년보다 2.5%포인트 올랐다. 대기업은 73.7%, 중견은 71.4%. 수치만 보면 채용 시장이 훈풍을 타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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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난의 정체 — 94개 지표가 폭로한 노동시장 오진의 대가
빈일자리 1,200만 건의 착시 2022년 3월, 미국 노동시장에서 기록적인 숫자가 찍혔다. 빈일자리 1,200만 건, 빈일자리율 7.4%, 실업자 1명당 일자리 비율 2.0(역사상 최저 0.5의 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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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평가에서 AI가 편향을 ‘없앤다’는 착각 — 진짜 게임체인저는 편향 감사 체계다
매년 12월이면 반복되는 풍경이 있다. 평가 시즌 직전, 팀장이 부랴부랴 팀원의 하반기 성과를 떠올린다. 기억나는 건 지난달 프레젠테이션 실수와 2주 전 야근. 상반기에 혼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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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 65세가 오기 전에, 호봉제부터 손봐야 하는 이유
작년 말, 한 중견 제조업체 인사팀장이 이런 말을 했다. “정년이 65세로 늘어나면 우리 회사는 버틸 수 없다.” 과장인 줄 알았다. 그런데 숫자를 뜯어보니 과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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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애널리틱스에 돈은 쓰는데 왜 만족도는 떨어질까 — 도입률과 가치 실현 사이 벌어진 균열
2024년, 한 300인 규모 IT 기업의 HRBP가 이런 질문을 던졌다. “대시보드는 생겼는데, 의사결정이 달라진 게 뭐죠?” 이직률 그래프는 실시간으로 돌아가고 있었지만, 정작 팀장들은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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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I 간판은 내렸는데, 다양성 성과는 올랐다 — 성과관리 중심 포용 전략의 역설
포춘 500대 기업의 DEI 공시가 1년 만에 65% 줄었다. 메타는 공급망 다양성 프로그램을 없앴고, 아마존은 포용 교육을 단계적으로 폐지했다. 맥도날드, 타겟, 보잉까지 줄줄이 D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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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지운 첫 번째 계단 — 주니어 고용 20% 감소 시대, HR이 다시 놓아야 할 사다리
AI 일자리가 폭증하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미국에서 에이전틱 AI 관련 채용 공고는 10,854% 증가했고, 전 세계 기업의 88%가 AI를 도입했다고 답한다. 영국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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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온도 38도, 작업이 멈춘다 — 폭염이 HR에 던지는 생산성과 안전의 이중 과제
10년 사이 폭염일수가 3배로 늘었다. 같은 기간 온열질환 산업재해 신고 건수도 3배 가까이 뛰었다. 올해 고용노동부가 체감온도 38도 이상에서 옥외작업 중지를 권고한 건,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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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공모제가 외부 채용보다 3배 싸다는데, 왜 74%가 못 하고 있나 — 스킬 가시성이라는 블랙홀
최근 한 중견 제조사에서 있었던 일이다. 영업팀 팀장이 퇴사하자 HR은 반사적으로 헤드헌터에게 연락했다. 49일 뒤 외부 인재가 합류했다. 연봉은 전임자보다 18% 높았고, 온보딩에 3개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