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HR, 매일 한 건씩 정리합니다.
10년차 공인노무사가 AI 초안 + 직접 검증으로 올리는 판정례와 실무 체크리스트.
글로벌 HR 리포트와 국내 노동법을 교차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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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1인당 의료비 10% 폭등, 복리후생의 게임이 바뀌고 있다
직원 1인당 연간 의료비가 올해 10% 뛴다. 15년 만에 최대 상승폭이다. 미국 국제복리후생재단(IFEBP) 조사 결과, 2026년 기업 건강보험 비용이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증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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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바꾸는 건 일자리 수가 아니라 팀의 구조다
AI가 팀을 줄인다? 실제로 바뀌는 건 ‘숫자’가 아니라 ‘구조’다 “AI 때문에 팀이 절반으로 줄어든다”는 헤드라인이 쏟아진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보도가 나올 때마다 현장 HR 담당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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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의 74.8%가 ‘공정하다’고 믿는데, 직원은 왜 모를까 — 보상 투명성의 31%포인트 균열
“우리 회사 직원들은 보상이 공정하다고 느낀다.” HR 담당자 4명 중 3명이 그렇게 답했다. 그런데 같은 설문에서 “직원들도 정말 그렇게 생각할까?”라고 되물었더니, 고개를 끄덕인 비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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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기본법 시행 6개월, 채용 AI는 왜 아직 ‘사각지대’인가 — 법의 허점과 HR 실무자의 대응 전략
AI기본법이 생겼는데, 채용 AI는 왜 아직도 ‘사각지대’인가 2026년 1월 22일, 한국은 세계 최초로 AI 규제법을 전면 시행한 나라가 됐다. 채용은 ‘고영향 AI(High-Impact AI)’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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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더 일해도 더 받지 못한다 — 야간근로의 역설과 HR의 숙제
야간근로자 216만 명 — 더 젊어지고, 더 오래 일하고, 더 건강이 나빠지면서도 소득 우위는 없다. 야간근로를 수당 계산으로만 관리하면, 이직·채용비용·사고 위험이 나중에 한꺼번에 청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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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를 팀원으로 온보딩하라 — HR이 ‘혼란의 중간지대’에서 해야 할 진짜 일
한 중견 제조사의 HR팀장이 올해 초 이런 질문을 던졌다. “AI 에이전트가 견적서를 뽑고, 이력서를 분류하고, 회의록을 정리하는데… 우리 팀원들은 대체 뭘 해야 하죠?”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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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일제 실험 90%가 ‘계속’을 택했다 — 숫자 뒤에 숨은 함정과 한국 HR의 다음 수
141개 기업, 2,896명, 6개국, 6개월. 지금까지 진행된 주4일제 실험 중 가장 큰 규모의 연구 결과가 2025년 Nature Human Behaviour에 실렸다. 참여 기업의 90%가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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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저렴해질수록 깊어지는 함정 — ‘저학습 균형’에 빠진 한국 노동시장의 인적자본 위기
지난 3년간 한국에서 청년(15~29세) 일자리 21만 1천 개가 사라졌다. 같은 기간 50대 일자리는 20만 9천 개 늘었다. 숫자의 대칭이 기묘하다. 청년이 잃은 만큼 중장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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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근무 직원 모니터링, 78%가 쓰는데 49%는 퇴사 고민 — 감시와 신뢰 사이 HR이 설계해야 할 균형점
작년 하반기, 한 중견기업 인사팀장에게서 전화를 받았다. “재택 직원 PC 로그 수집했다가 노조에서 직장 내 괴롭힘 신고 넣었어요.” 전후 맥락을 들어보면 의도 자체는 나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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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없는 회사에서 주인 있는 팀으로 — 종업원 소유가 바꾸는 HR의 게임 규칙
한 제조업체의 야간조 이직률이 1년 만에 55% 줄었다. 연봉을 올린 게 아니다. 교대수당을 조금 높이고, 현장 관리자를 바꾸고, 무엇보다 직원 전원에게 회사 지분을 나눠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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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갭을 읽는 AI, 직무기술서를 다시 쓰다 — HR이 놓치고 있는 데이터 기반 인재 설계
2024년 말, 한 국내 IT 기업의 HR팀은 ‘데이터 엔지니어’ 채용 공고를 올렸다. JD(직무기술서)에 적힌 역량은 12개. 지원자 300명 중 서류 통과는 9명이었다. 문제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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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시대에 온보딩을 방치하면 채용 비용이 증발한다
입사 첫 주, 회의실에서 이틀 연속 교육을 받았다. 회사 연혁, 조직도, 복리후생 설명. 셋째 날부터 바로 실무에 투입됐다. 옆자리 선배는 바빴고, 내가 뭘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