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HR, 매일 한 건씩 정리합니다.
10년차 공인노무사가 AI 초안 + 직접 검증으로 올리는 판정례와 실무 체크리스트.
글로벌 HR 리포트와 국내 노동법을 교차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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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의사결정, ‘감’에서 ‘데이터’로 — AI 에이전트와 피플 애널리틱스가 바꾸는 인사 실무
아직도 많은 기업에서 채용, 승진, 퇴직 관리 같은 핵심 인사 결정이 경험과 직관에 의존한다. “이 후보가 느낌이 좋다”, “저 팀장은 사람을 잘 본다”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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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직원 몰입도 14%, 그런데 경영 안건에는 없다 — 조직 건강을 숫자로 번역하는 일
분기 경영회의에서 조직문화 안건이 몇 번째에 놓이는지를 보면 그 회사의 우선순위가 드러난다. 매출과 수주, 원가는 첫 30분을 쓰고, 조직문화는 맨 마지막 5분에 “몰입도 서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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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보수는 오르고 직원 급여는 내려간다 — 보상 공정성이라는 조직 신뢰의 기반
지난해 글로벌 미디어 기업들은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하면서도 CEO에게는 역대급 보수를 지급했다.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의 데이비드 자슬라브 CEO는 1억 6,500만 달러(약 2,300억 원)를 수령했고, 넷플릭스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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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임금격차를 좁힌다는 계산, 옆칸엔 정반대 숫자가 있었다 — 0.1550과 0.1920 사이
AI가 일자리를 몇 개 없앨 것인가. 지난주 나온 한 국책 연구보고서를 두고 언론이 뽑아낸 건 거의 예외 없이 이 질문에 대한 답 하나,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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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당 보수를 2.3배 올렸더니 월급은 그대로였다 — 배분 알고리즘이 보상 설계를 되돌리는 법
2024년 1월, 시애틀은 배달앱 노동자에게 최저보수를 보장하는 조례를 시행했다. 분당 0.44달러에 마일당 0.74달러를 더하거나, 최소 건당 5달러. 규정만 놓고 보면 완승이다. 실제로 건당 기본보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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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93%가 번아웃을 겪는데, HR은 왜 숫자를 안 보는가 — 정신건강 데이터가 바꾸는 이탈 예측의 현실
지난달 퇴사한 개발팀 리드가 남긴 말이 아직도 걸린다. “저는 그만두기 3개월 전부터 이미 끝나 있었어요.” 주간 1on1에서 아무 신호도 못 잡았다. 슬랙 응답은 느려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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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출근 명령, 재택 비중은 33.4%에서 34.9%로 올랐다 — 출근일수는 이미 레버가 아니다
3년간 명령을 쏟아부은 결과가 ‘변화 없음’이다 2025년 미국 전일제 근로자 가운데 재택근무를 한 사람의 비중은 34.9%였다. 2024년의 33.4%에서 1.5%포인트 올라간 수치다. 유급 근무일을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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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만든 아웃풋 폭증, 왜 성과로 안 바뀔까 — 커밋 180%에 릴리스 30%의 진실
AI 도구를 도입한 뒤 ‘생산성이 올랐다’는 보고가 쏟아진다. 코드를 쓰는 속도, 고객 문의 처리 건수, HR 시스템 자동화율 — 어느 지표를 꺼내도 숫자는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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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의 33%가 90일 안에 떠난다 — AI 온보딩이 이 숫자를 바꿀 수 있는 조건
작년 하반기, 한 중견 IT 기업의 HR 팀장이 이런 말을 했다. “우리 온보딩이요? 첫날 노트북 세팅하고 사내 시스템 계정 만들어주면 끝이에요. 나머지는 팀장한테 맡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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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크립, 출근 강제보다 위험한 신뢰의 잠식
지난달 한 중견 IT 기업 팀장에게 들은 이야기다. “주 2일 재택이라고 공지했는데, 어느새 수요일 팀 회의가 추가되고, 월요일 아침 브리핑이 대면으로 바뀌었어요. 공식적으로는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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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 번아웃이 조직을 삼키는 속도 — HR 데이터로 ‘이탈 신호’를 잡는 법
입사 6개월 차 마케터가 매주 금요일마다 반차를 쓴다. 1년 차 개발자가 슬랙 응답 시간이 평균 47분에서 3시간으로 늘었다. 3년 차 기획자가 어느 날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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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기반 채용, 81%가 선언하고 700명 중 1명만 경험한다 — 선언과 실행 사이의 간극을 좁히는 법
81%의 기업이 스킬 기반 채용을 도입했다고 말한다. 그런데 실제로 채용 방식이 바뀐 건 700명 중 1명뿐이다. 하버드 비즈니스스쿨과 Burning Glass Institute의 공동 연구가 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