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HR, 매일 한 건씩 정리합니다.
10년차 공인노무사가 AI 초안 + 직접 검증으로 올리는 판정례와 실무 체크리스트.
글로벌 HR 리포트와 국내 노동법을 교차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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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보상 분석 도구로 임금 격차를 데이터로 진단하는 법
임금 격차, ‘감’으로는 절대 보이지 않는다 같은 직무를 하는 두 사람의 연봉이 왜 다른지 설명할 수 있는 HR 담당자가 얼마나 될까. 솔직히, 대부분의 조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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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인사평가를 쓰는 시대 — 도구는 준비됐는데 신뢰가 없다
연말이면 어김없이 반복되는 풍경이 있다. 관리자는 평가 시즌을 앞두고 수십 명의 리뷰를 한꺼번에 써야 하고, 직원은 그 결과를 받아들 때 “이걸 진짜 제대로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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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챗봇이 고객 민원을 받아주는데, 직원은 왜 더 지치는가
콜센터에 챗봇을 붙이면 상담사 부담이 줄어든다. 경영진 프레젠테이션에서 이 문장은 의심 없이 통과한다. 실제로 글로벌 기업의 AI 고객응대 투자는 연간 100억 달러를 넘어섰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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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리후생은 비용이 아니라 인프라다 — 의료비 10% 상승 시대, 복지 설계를 다시 짜야 하는 이유
복지비는 매년 늘어나는데, 직원 만족도는 왜 제자리인가 올해 기업 의료비 부담이 전년 대비 10% 뛰었다는 전망이 나왔다. 국제종업원급여재단(IFEBP)의 2026년 조사 결과다. 비만 치료제 GL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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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창업 붐의 착시 — 60%가 쓰지만, 3%만 달라졌다
미국에서 새로 사업을 시작한 창업자 10명 중 6명이 AI를 활용했다. 2023년에는 5명 중 1명이었다. 3년 만에 세 배. 이 숫자만 놓고 보면 AI가 창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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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고용률 미달 기업 58%, 부담금이 면죄부가 된 사이 — 직무설계가 열어야 할 문
100인 이상 기업 3만 1,286곳. 이 가운데 1만 8,335곳이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채우지 못했다. 비율로 치면 58.6%. 이 기업들이 대신 낸 돈이 7,165억 원이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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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만드는 노동의 단층선 — 보이는 일자리, 보이지 않는 노동자
2026년 상반기, 월스트리트저널은 두 편의 기사를 거의 동시에 내보냈다. 하나는 알파벳·CSX·부즈앨런해밀턴 같은 대기업이 1년간의 채용 동결을 풀고 다시 사람을 뽑기 시작했다는 소식이고, 다른 하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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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고용의 역설 — 일자리를 없앤다더니, 대기업은 다시 사람을 찾는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미국에서만 테크 업계 누적 해고 인원이 30만 명을 넘었다. “AI가 일자리를 먹어치운다”는 공포가 뉴스 헤드라인을 장악했고, CEO들은 앞다투어 “우리 회사 업무의 절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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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도입 후 달라진 게 없다면, 조직 변혁(AX)부터 설계하라
AI를 ‘도입’했는데 왜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을까 2026년 현재, AI 도구를 한 번도 안 써본 HR 담당자를 찾기가 더 어렵다. 이력서 스크리닝 봇, 자동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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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율 56%, 이직률 13% — RTO 명령과 실제 사이 벌어진 44포인트의 균열
2025년 1월, 아마존이 35만 명에게 주5일 전면 출근을 선언했다. 같은 해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도 풀타임 오피스를 재개했다. JP모건, 델, AT&T가 줄줄이 따랐다. ‘리모트의 시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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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근무, 출근 일수보다 설계 품질이 먼저다
출근 일수 논쟁이 놓치고 있는 진짜 문제 “주 3일 출근이냐, 2일이냐.” 하이브리드 근무를 둘러싼 논쟁은 대부분 이 숫자 위에서 맴돈다. 경영진은 사무실에 사람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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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노동자를 보호하겠다’는 정책이 가장 늦게 도착하는 곳 — 하반기 노동정책의 구조적 시차
하반기 노동정책 패키지가 쏟아졌다. 산재사망 역대 최저, 임금체불 두 자릿수 감소, 비정형 노동자 869만 명을 위한 새 기구 신설. 숫자만 보면 ‘전방위 보호 강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