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HR, 매일 한 건씩 정리합니다.
10년차 공인노무사가 AI 초안 + 직접 검증으로 올리는 판정례와 실무 체크리스트.
글로벌 HR 리포트와 국내 노동법을 교차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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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이력서를 거르는 시대 — ‘편향 감사’ 없는 HR 시스템이 만드는 보이지 않는 차별
AI 이력서 스크리닝 도구를 쓰는 기업이 전체 대기업의 83%를 넘어섰다. 한국도 예외가 아니다 — 매출 500대 기업의 86.7%가 이미 인사 업무에 AI를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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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고용률 24개월째 하락, Gen Z가 원하는 건 학습하는 조직이었다
43.7%. 한국 청년 고용률이 24개월 연속 하락하고, Gen Z의 평균 첫 직장 근속기간은 1.1년에 불과하다. 채용보다 리텐션이 급한 시대, 학습문화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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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연봉 4196만원, 마지노선 3611만원 — 보상 기대 격차가 만드는 채용의 블랙홀
한 명의 구직자가 면접장에 앉는다. 머릿속에는 ‘4196만원’이라는 숫자가 있다. 그가 포기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최저선은 3611만원. 그런데 기업이 내미는 계약서에는 그보다 낮은 숫자가 찍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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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인게이지먼트 22% 시대, 갈등지능이 리더십을 바꾼다
2026년 갤럽 글로벌 직장 보고서가 공개한 숫자는 직설적이다. 전 세계 관리자 인게이지먼트가 22%로 추락했다. 2022년 31%에서 9%포인트가 빠졌고, 특히 2024→2025 구간에서만 5%포인트가 한꺼번에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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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환기, 조직 재설계의 진짜 출발점은 ‘감원’이 아니라 ‘역할 재정의’다
올해 5월, 메타가 7,800개 직책을 정리하겠다고 발표했다. 같은 시기 국내에서는 미래에셋그룹이 AI·Web3 중심으로 대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했고, CJ대한통운은 물류 전 과정에 AI·빅데이터를 심으며 임직원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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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평가 캘리브레이션 — AI가 ‘관대한 팀장’과 ‘깐깐한 팀장’ 격차를 줄일 수 있을까
연말 인사평가 시즌이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풍경이 있다. A팀장은 팀원 전원에게 S등급을 몰아주고, B팀장은 아무리 잘해도 B+를 넘기지 않는다. 같은 성과를 냈는데 소속 팀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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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직원 5명 중 4명은 ‘출근이 괴롭다’ — 몰입도 위기가 HR에 던지는 질문
2026년 갤럽이 발표한 State of the Global Workplace 리포트에 따르면, 전 세계 직원 몰입도는 20%까지 떨어졌다. 2022년 23%에서 3년 연속 하락, 갤럽 조사 역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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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지도, 몰입하지도 않는다 — ‘잡 허깅’ 시대가 조직에 던지는 경고
57%가 자리를 붙잡고 있다 2026년 5월 기준, 미국 직장인의 57%가 스스로를 ‘잡 허거(Job Hugger)’라고 답했다. 2025년 8월 조사에서 45%였던 수치가 9개월 만에 12%포인트 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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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1시간 전 극적 타결 — 하지만 ‘성과급은 쟁의 대상인가’란 질문은 끝나지 않았다
2026년 5월 20일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1시간 전 특별성과급 10.5% 잠정합의로 극적 타결했으나, ‘영업이익 고정 비율 성과급 제도화’가 쟁의 대상인지에 대한 법원 판단은 끝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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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돌봄휴직·간병휴가, 회사가 거부할 수 있을까 — 신청 요건·허용의무·절차 사업주 실무 체크리스트
남녀고용평등법은 사업주에게 가족돌봄휴직·휴가 허용을 원칙적으로 의무화하며, 위반 시 500만 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거부할 수 있는 예외는 법령에 열거된 5가지뿐이고, 사업주가 직접 증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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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급금 신청했는데 거절당했다 — 지급 기준·거절 사유별 판정례 4선
폐업 사업장 근로자가 소송에서 이겨 확정판결을 받고도 대지급금이 거절되는 경우가 있다. 거절 사유는 ①사업주 불일치(판결 피고≠실제 사업주), ②근로자성 부정(도급·위탁 계약자), ③기한 초과(퇴직 후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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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실행을 가져간 시대, 성과관리는 왜 여전히 실행자를 줄 세우는가
고용률은 역대 최고인데, 성과관리는 왜 역대 최악인가 숫자만 보면 노동 시장은 잘 돌아가는 것 같다. OECD 38개 회원국의 평균 고용률은 70.3%로 사상 최고치를 찍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