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HR, 매일 한 건씩 정리합니다.
10년차 공인노무사가 AI 초안 + 직접 검증으로 올리는 판정례와 실무 체크리스트.
글로벌 HR 리포트와 국내 노동법을 교차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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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킬 격차라는 착시 — 진짜 위기는 ‘양극화의 가속’이다
38개국 정부가 의뢰하고, 수십 개 데이터셋을 교차 분석한 보고서 하나가 2026년 7월 나왔다. AI가 노동시장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어떤 스킬이 필요한지, 정부는 무엇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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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신경다양성 직원의 벽을 허물고 있다 — HR은 이 흐름을 제도로 받을 준비가 됐나
신경다양성(뉴로다이버전트, Neurodivergent) 직원의 78%가 이미 업무에 AI 도구를 쓰고 있다. 신경전형인(Neurotypical) 동료의 59%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그들 대부분은 HR에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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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가 아니라 스킬로 사람을 봐야 하는 이유
2023년까지만 해도 “직무기술서(JD) 잘 쓰는 회사가 채용 잘하는 회사”라는 말이 통했다. 그런데 지금 그 JD의 유통기한이 눈에 띄게 짧아지고 있다. 세계경제포럼(WEF)은 2030년까지 근로자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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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 투명성 시대가 열렸다 — EU 지침 시행 후 한국 HR이 마주할 현실
미국 30개 주가 급여 공개법을 도입하고, EU 27개국이 올해 6월 급여 투명성 지침 전환 기한을 맞았다. 채용 공고에 연봉 범위를 넣는 것이 ‘선택’이던 시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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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 7천 개의 빈 일자리 — 반도체 호황 뒤에 숨은 ’12년 시차’의 역설
반도체·AI 산업에 쏟아지는 보조금 규모가 역대급이다. 미국 CHIPS Act는 527억 달러, 한국은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1분기 GDP 3.8% 성장을 기록했다. 일자리도 만들어졌다. 미국에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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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도입률 70%인데 거버넌스는 왜 0%에 가까운가 — HR이 설계해야 할 알고리즘 감사 체계
한 기업이 AI 채용 시스템을 도입했다. 서류 심사 시간이 80% 줄었다. 면접관 일정 조율도 자동화됐다. 경영진은 만족했고, HR팀은 다음 분기 성과 지표에 도입 효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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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경쟁 약정, 우리 회사에 진짜 필요한가
한국 민간 근로자 25~35%에 이미 확산된 비경쟁 약정이 이직·임금·혁신을 동시에 억제한다는 OECD 2026 분석을 한국 맥락으로 재해석한다. 법원이 약정을 무효로 판단하는 세 가지 지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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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인력 쿼터 38% 감소, HR 시스템은 준비됐는가 — 2026 고용허가제 변화와 디지털 컴플라이언스
지난 4월, 경기도 안산의 한 제조업체 대표가 보낸 카톡 한 줄. “E-9 쿼터 못 받았어요. 올해 생산 어떻게 돌리죠?” 연간 배정 인원이 전년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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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겠다는 기업은 84%인데 자리를 채우지 못하는 44% — 2026 하반기 채용시장의 진짜 풍경
84%의 기업이 하반기 채용에 긍정적이라고 답했다. 그런데 44%는 지금 열린 포지션을 채우지 못하고 있다. 이 두 숫자 사이에 2026년 하반기 채용시장의 진짜 풍경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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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전문직 독점을 해체하는가, 아래부터 솎아내는가
MIT의 데이비드 오터(David Autor)가 올해 가장 많이 인용된 노동경제학 워킹페이퍼에서 던진 명제는 매혹적이다. AI가 의사·변호사·엔지니어에게 독점된 고급 의사결정을 더 많은 노동자에게 확산시켜, 지난 40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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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테크 비용이 달라진다 — 좌석 기반 과금의 종말과 사용량 모델이 바꿀 인사 예산의 미래
SaaS 기업의 38%가 사용량 기반 과금을 채택했다. 2023년 27%에서 2년 만에 11%포인트 급등이다. Gartner는 2026년까지 기업의 70%가 좌석(per-seat) 모델보다 사용량 기반 모델을 선호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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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의 82%가 경력직인 시대, AI가 ‘역량’으로 판을 뒤집는다
2026년 상반기, 국내 채용 시장에 올라온 14만 4천여 건의 공고 가운데 경력직만 뽑는 비율이 82%를 넘었다. 신입만 채용하는 공고는 고작 2.6%. 대졸 청년의 절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