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HR, 매일 한 건씩 정리합니다.
10년차 공인노무사가 AI 초안 + 직접 검증으로 올리는 판정례와 실무 체크리스트.
글로벌 HR 리포트와 국내 노동법을 교차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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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만든 아웃풋 폭증, 왜 성과로 안 바뀔까 — 커밋 180%에 릴리스 30%의 진실
AI 도구를 도입한 뒤 ‘생산성이 올랐다’는 보고가 쏟아진다. 코드를 쓰는 속도, 고객 문의 처리 건수, HR 시스템 자동화율 — 어느 지표를 꺼내도 숫자는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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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의 33%가 90일 안에 떠난다 — AI 온보딩이 이 숫자를 바꿀 수 있는 조건
작년 하반기, 한 중견 IT 기업의 HR 팀장이 이런 말을 했다. “우리 온보딩이요? 첫날 노트북 세팅하고 사내 시스템 계정 만들어주면 끝이에요. 나머지는 팀장한테 맡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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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크립, 출근 강제보다 위험한 신뢰의 잠식
지난달 한 중견 IT 기업 팀장에게 들은 이야기다. “주 2일 재택이라고 공지했는데, 어느새 수요일 팀 회의가 추가되고, 월요일 아침 브리핑이 대면으로 바뀌었어요. 공식적으로는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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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 번아웃이 조직을 삼키는 속도 — HR 데이터로 ‘이탈 신호’를 잡는 법
입사 6개월 차 마케터가 매주 금요일마다 반차를 쓴다. 1년 차 개발자가 슬랙 응답 시간이 평균 47분에서 3시간으로 늘었다. 3년 차 기획자가 어느 날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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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기반 채용, 81%가 선언하고 700명 중 1명만 경험한다 — 선언과 실행 사이의 간극을 좁히는 법
81%의 기업이 스킬 기반 채용을 도입했다고 말한다. 그런데 실제로 채용 방식이 바뀐 건 700명 중 1명뿐이다. 하버드 비즈니스스쿨과 Burning Glass Institute의 공동 연구가 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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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만든 유령 직무 — 이름 없는 ‘설명 노동’이 조직을 좀먹는 법
AI가 대출을 승인하고, 이력서를 걸러내고, 종자의 등급을 매기는 세상이 됐다. 그런데 한 가지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AI가 결정을 내리는 순간, 그 결정을 설명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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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률은 역대 최고인데 월급은 제자리 — AI 보상 분석이 ‘임금 착시’를 깨는 법
2026년 7월, OECD가 고용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헤드라인만 보면 축제 분위기다. OECD 전체 고용률 72.1%, 경제활동참가율 76.7% — 둘 다 역대 최고. 한국도 고용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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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평가 95%가 불만이라는데, 우리 회사는 왜 아직 바꾸지 못했나
매년 12월이면 반복되는 장면이 있다. 팀장은 평가표 앞에서 한숨을 쉬고, 직원은 면담실 앞에서 긴장한다. 평가를 마치면 어김없이 설문이 돌아온다. ‘성과 관리 프로세스에 만족하십니까?’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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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을 공개하면 어떤 일이 생기나 — EU 지침과 한국 임금공시제가 HR 시스템을 흔드는 방식
EU 임금 투명성 지침(Directive 2023/970)이 2026년 6월 발효되고, 한국도 2027년부터 고용평등임금공시제를 시행한다. 두 제도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HR 시스템의 데이터 표준화가 시급해졌다. 준비하지 않은 기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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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채용의 35%가 ‘돌아온 직원’이다 — 부메랑 채용이 바꾸는 인재 확보의 공식
2025년 3월, 미국 ADP가 집계한 수치 하나가 채용 실무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전체 신규 채용의 35%가 ‘한번 떠났다가 돌아온 직원’이었다는 것이다. 2022년과 비교하면 35% 증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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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생산성을 높이는데, 왜 직원은 떠나는가 — 알고리즘 관리의 역설
OECD 조사에서 AI 활용 근로자 80%가 성과 향상을 체감했다. 같은 시기 갤럽은 직원 몰입도 31%, 10년 최저를 기록했다. 이 역설의 열쇠는 AI 도구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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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자가 나간 뒤에도 문이 열려 있다 — 오프보딩 컴플라이언스 자동화, 지금 점검해야 하는 이유
직원 한 명이 떠난 뒤 CRM 계정이 4개월 뒤에도 살아 있었다면? 오프보딩 실패는 보안 사고와 노동법 위반을 동시에 부른다. 퇴직금 14일 정산, 4대 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