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HR, 매일 한 건씩 정리합니다.
10년차 공인노무사가 AI 초안 + 직접 검증으로 올리는 판정례와 실무 체크리스트.
글로벌 HR 리포트와 국내 노동법을 교차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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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O 이직률 16%, 평균 임기 5.2년 — 인사총괄 자리가 흔들리는 진짜 이유
Fortune 200 기업의 인사총괄(CHRO)이 올해 안에 교체될 가능성. 6명 중 1명이다. 숫자가 주는 체감은 얼핏 크지 않지만, 같은 기간 CFO 이직률(11%)과 비교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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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10,700원 시대, 진짜 숙제는 기존 직원의 임금 압축이다
3.7%. 숫자만 보면 큰 폭은 아니다. 2027년 최저임금이 시간급 10,700원으로 확정됐고, 월 환산액은 약 223만 6,300원이 된다. 매년 반복되는 뉴스라 “올해도 올랐구나” 하고 넘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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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산성의 함정 — 코드 라인 +741%가 릴리스 +30%로 쪼그라드는 세계
2026년 6월 한국 취업자 수는 전년 대비 6만 3,000명 늘었다. 5월의 마이너스에서 겨우 플러스로 돌아선 수치다. 그런데 이 미미한 증가분마저 뜯어보면 이상하다. 60세 이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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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도 20%, 번아웃 비용 1,900억 달러 — 조직 설계가 답이다
글로벌 직원 몰입도가 20%로 떨어졌다. 2022년 23%를 정점으로 3년 연속 하락세다(Gallup, 2026). 숫자로만 보면 “5명 중 4명은 출근해도 마음은 이미 퇴근 상태”라는 뜻이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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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만든 프롬프트, 회사 것인가 — 전사 AI 도입 뒤 조직에 생기는 두 개의 구멍
전사 도입한 생성형 AI를 유난히 잘 쓰는 직원이 있다. 같은 도구, 같은 라이선스인데 남들보다 두 배 빠르게 결과를 내놓는다. 팀장이 “그 프롬프트 좀 공유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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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의사결정, ‘감’에서 ‘데이터’로 — AI 에이전트와 피플 애널리틱스가 바꾸는 인사 실무
아직도 많은 기업에서 채용, 승진, 퇴직 관리 같은 핵심 인사 결정이 경험과 직관에 의존한다. “이 후보가 느낌이 좋다”, “저 팀장은 사람을 잘 본다”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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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직원 몰입도 14%, 그런데 경영 안건에는 없다 — 조직 건강을 숫자로 번역하는 일
분기 경영회의에서 조직문화 안건이 몇 번째에 놓이는지를 보면 그 회사의 우선순위가 드러난다. 매출과 수주, 원가는 첫 30분을 쓰고, 조직문화는 맨 마지막 5분에 “몰입도 서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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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보수는 오르고 직원 급여는 내려간다 — 보상 공정성이라는 조직 신뢰의 기반
지난해 글로벌 미디어 기업들은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하면서도 CEO에게는 역대급 보수를 지급했다.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의 데이비드 자슬라브 CEO는 1억 6,500만 달러(약 2,300억 원)를 수령했고, 넷플릭스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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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임금격차를 좁힌다는 계산, 옆칸엔 정반대 숫자가 있었다 — 0.1550과 0.1920 사이
AI가 일자리를 몇 개 없앨 것인가. 지난주 나온 한 국책 연구보고서를 두고 언론이 뽑아낸 건 거의 예외 없이 이 질문에 대한 답 하나,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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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당 보수를 2.3배 올렸더니 월급은 그대로였다 — 배분 알고리즘이 보상 설계를 되돌리는 법
2024년 1월, 시애틀은 배달앱 노동자에게 최저보수를 보장하는 조례를 시행했다. 분당 0.44달러에 마일당 0.74달러를 더하거나, 최소 건당 5달러. 규정만 놓고 보면 완승이다. 실제로 건당 기본보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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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93%가 번아웃을 겪는데, HR은 왜 숫자를 안 보는가 — 정신건강 데이터가 바꾸는 이탈 예측의 현실
지난달 퇴사한 개발팀 리드가 남긴 말이 아직도 걸린다. “저는 그만두기 3개월 전부터 이미 끝나 있었어요.” 주간 1on1에서 아무 신호도 못 잡았다. 슬랙 응답은 느려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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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출근 명령, 재택 비중은 33.4%에서 34.9%로 올랐다 — 출근일수는 이미 레버가 아니다
3년간 명령을 쏟아부은 결과가 ‘변화 없음’이다 2025년 미국 전일제 근로자 가운데 재택근무를 한 사람의 비중은 34.9%였다. 2024년의 33.4%에서 1.5%포인트 올라간 수치다. 유급 근무일을 기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