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HR, 매일 한 건씩 정리합니다.
10년차 공인노무사가 AI 초안 + 직접 검증으로 올리는 판정례와 실무 체크리스트.
글로벌 HR 리포트와 국내 노동법을 교차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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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상용직 고용률, 30대보다 17%p 낮다 — 그중 7%p는 AI가 아니라 채용 방식이 만든 구멍
경력이 없는 구직자가 한 달 사이 상용직 일자리를 얻을 비율은 1.4%다. 같은 조건에서 경력자는 2.7%. 정확히 절반이다. 이 두 숫자는 한국은행 고용분석팀이 노동시장 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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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관리가 멈추는 세 지점, AI가 뚫는 법
매년 연말이면 성과 리뷰 시즌이 돌아온다. 관리자는 한숨부터 쉬고, 직원은 “내 평가가 공정할까” 의심부터 한다. 문제는 리뷰 작성 자체가 아니다. 그 이전 단계—목표가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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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률이 낮은데 왜 불안한가 — ‘잡 허깅’ 시대, 경청이 리텐션을 가른다
요즘 HR 담당자들 사이에서 묘한 안도감이 돈다. 이직률이 내려갔다는 것이다. 2025년 미국 자발적 이직률은 2.0%로 팬데믹 이후 최저를 기록했고, 한국도 비슷한 흐름이다. 그런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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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성과평가를 쓴다 — 편향 감사 없이 도입하면 벌어지는 일
올해 들어 한국 상위 100대 기업의 73%가 AI 기반 채용·평가 솔루션을 도입했거나 검토 중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솔직히 말하면, 이 숫자 자체는 놀랍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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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터러시, 개발자만의 영역이 끝났다 — HR이 지금 설계해야 할 역량 전환 전략
컴퓨터공학 전공자가 줄고 있는데, AI 인재는 7배 늘었다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미국 대학의 컴퓨터공학 등록자 수는 감소세인데, AI 관련 직무 종사자는 2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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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리후생비가 폭주한다 — 스타벅스가 비만 치료제를 끊은 이유와 한국 기업이 배워야 할 것
월 100만 원짜리 약을 회사가 대줬다. 지난 2년간 미국 대기업 상당수가 GLP-1 계열 비만 치료제(위고비, 마운자로 등)를 직원 건강보험에 포함시켰다. 직원 만족도는 올랐고,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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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윤리 기사에 반복되는 오해 — 원문을 열어보면 다르게 적혀 있다
한 칼럼이 담은 AI 윤리 주장 3건을 1차 문서와 대조했다. 둘은 사실과 달랐고 하나는 단정이 과했다. 실무자에게 필요한 건 사조 암기가 아니라 원문 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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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성과평가가 팀장을 대체할 수 있을까 — 신뢰 격차가 만드는 3가지 함정
같은 도구를 놓고 숫자가 정반대로 갈렸다. 직원 1,006명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조사에서 66%가 “사람이 하던 성과관리보다 AI 평가 도구를 덜 신뢰한다”고 답했다. 더 신뢰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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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보다 호기심 — 디지털 전환 시대, 리더십은 어디로 가고 있나
90개국 임원 1,500명에게 물었다 — “디지털 전환에 가장 중요한 리더 역량은?” 답은 코딩이 아니었다. 하버드경영대학원(HBS)이 90개국 이상의 임원 1,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대규모 서베이에서, 71%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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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신입사원의 일을 가져갔는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2025년 하반기부터 글로벌 대기업들의 신입 채용 공고가 눈에 띄게 줄었다. 컨설팅, 금융, 법률, 소프트웨어 — 전통적으로 주니어를 대량 흡수하던 산업들이 일제히 채용 규모를 축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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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이 사람을 떠나게 만든다 — 평가와 소통을 동시에 재설계해야 하는 이유
성과를 끌어올리기 위해 도입한 피드백 제도가, 정작 사람을 내보내는 원인이 되고 있다면? 조직이 “솔직한 문화”를 내세우며 강화한 피드백이 오히려 핵심 인재의 자신감을 무너뜨리고, 수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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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도입했는데 팀이 조용해졌다면 — 연결과 신뢰를 먼저 설계해야 하는 이유
회사가 AI를 도입한 뒤, 팀 분위기가 달라졌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슬랙 메시지가 줄었고, 점심 약속이 뜸해졌으며, 누군가에게 물어보기 전에 챗봇부터 열게 됐다. 생산성은 올랐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