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HR, 매일 한 건씩 정리합니다.
10년차 공인노무사가 AI 초안 + 직접 검증으로 올리는 판정례와 실무 체크리스트.
글로벌 HR 리포트와 국내 노동법을 교차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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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의 56%가 ‘일을 잘하지 못하고 있다’고 답했다 — 2026년 HR이 마주한 단층선
자기 효능감 22%P 추락, AI 감정충격 19%만 대응, 충원 17~18일 단축. 2026년 HR이 마주한 세 가지 단층선과 한국 기업이 놓치고 있는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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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팀원처럼 쓰는 HR — 채용·평가·조직설계 재설계 실무 체크포인트
AI 도입이 끝난 자리엔 ‘재설계’가 시작된다. 채용·성과·조직설계 세 축에서 HR 담당자가 바로 시도해볼 수 있는 AI 도구 활용 프레임과 실패하지 않는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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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LO 플랫폼노동 협약 채택 앞둔 2026 — 한국 특수고용직에게 무슨 변화가 오나
2026년 6월 ILO 제114차 국제노동회의에서 플랫폼노동 협약이 최종 채택된다. 알고리즘 지휘·감독 인정, 사회보험 분담 의무, 단체교섭권 보장이 핵심 내용이며, 최저임금 도급 적용 첫 논의·고용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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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제 계약서 작성 전 사업주 체크리스트 — 갱신기대권 차단·차별금지·사용기간 위반 제재 실무 대응
기간제법 제4조·제8조·제17조 3개 조항만 제대로 짚으면 실무 분쟁의 80%는 걸러집니다. 2016두50563 판결이 말하는 ‘증명책임은 사용자’라는 뼈아픈 프레임과 2024차별10 판정이 밝힌 ‘업무 무관 복리후생은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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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제 2년이 왜 ‘고용금지법’이 됐나 — 정부 개편 착수, 3~4년 연장의 득실
기간제법 2년 상한이 ‘1년 11개월 쪼개기 계약’을 양산하는 역설적 상황이 이어지자, 이재명 대통령이 ‘고용금지법’이라 비판하며 고용노동부가 20년 만의 전면 개편에 착수했다. 사용기간 3~4년 연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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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2026년에 이렇게 바뀌었다 — 10시 출근제·단기 육아휴직·대체인력 지원금 완전 해설
2026년 1월 시행된 육아기 10시 출근제, 7월 도입 예정인 단기 육아휴직, 8월 상향되는 급여 상한까지—한 해에 세 번 바뀌는 육아 관련 제도를 법정 의무(남녀고용평등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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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 교섭 요구 1,012건 돌파 — 삼성 파업·기간제법 개정까지, 2026년 4월 20일 노동뉴스 브리핑
노란봉투법 시행 한 달 만에 원청 교섭 요구가 1,012건을 넘어섰으나 노동위 판정 기준이 사안마다 엇갈리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5월 21일 총파업을 앞두고 위법쟁의 금지 가처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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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절반이 ‘최대 부담’이라는 법, 실형은 3년에 5건뿐 — 중대재해처벌법 3년의 역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3년, 기업 절반이 최대 부담 규제로 꼽지만 경영책임자 실형은 5건뿐이다. 2025년 산재사망자가 다시 605명으로 반등하면서 법의 성과와 구조적 한계가 동시에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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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돌봄 단축근로, 신청했더니 거부당했다 — 허용 예외 사유와 사업주 의무
가족돌봄 등을 위한 근로시간 단축 신청을 거부할 수 있는 사유는 법령에 명시된 4가지(근속 6개월 미만·대체인력 채용 불가·업무 분할 곤란·재신청 2년 미경과)에 한정됩니다. 이 요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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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습 3개월, 회사가 자유롭게 자를 수 있을까 — 수습해고 판정례 5선으로 본 정당·부당의 경계
수습 3개월이라고 자유롭게 해고할 수 있다는 오해는 틀렸다. 2025~2026년 노동위 최신 판정례 5건을 비교하면 승패를 가르는 지점은 늘 같다 — ① 근로계약서·취업규칙의 시용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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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장관 ‘쪼개기 계약 끝낸다’·노란봉투법 한 달 첫 원청 사용자성 인정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1년 11개월 쪼개기 계약 근절과 기간제법 개정을 공식화한 가운데, 경남지노위는 노란봉투법 시행 한 달 만에 한화오션을 하청노조 교섭 상대방으로 첫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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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HR, 세 가지 글로벌 리포트가 동시에 경고한 것 — 번아웃·AI 실패·기대치 폭발
직원 10명 중 4명이 “지금 번아웃 상태”라고 답했다. SHRM이 HR 담당자 1,800명과 직원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 조사 결과다. 비슷한 시기, HBR은 “AI에 쏟아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