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HR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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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70%가 번아웃인데, HR은 아직 ‘감’으로 대응하고 있다 — 정신건강 데이터가 바꾸는 실무 지형
지난달 팀장 한 명이 조용히 퇴사했다. 이유는 ‘개인 사유’. 인사팀은 뒤늦게 알았다. 그가 6개월째 수면장애를 겪고 있었고, 주간 업무 집중 시간이 절반으로 줄어 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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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가 사라진 채용 공고, 인재풀 10배 확대 — 스킬기반 채용이 뒤집는 노동시장의 방정식
67.6%. 한국 기업이 2026년 신규채용에서 ‘직무 관련 업무 경험’을 1순위 평가요소로 꼽은 비율이다. 학력이 중요하다는 응답? 5.8%. 숫자 하나로 시대가 요약된다. 이력서 상단에 박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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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 명의 외국인 근로자, HR 시스템은 준비됐는가 — 고용허가제 디지털 전환이 바꾸는 실무 지형
6만 개가 넘는 사업장에서 외국인 근로자 20만 명이 일하고 있다. 제조업 현장, 농축산 농가, 어선 위. 그런데 이 사람들의 비자 만료일을 엑셀로 관리하는 인사담당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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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PS 마이너스 6, 세계 105위 — 한국 직장의 ‘몰입 적자’를 데이터로 해부하면
한국 직원 몰입도 13%, eNPS -6. 세계 최하위권 숫자의 구조를 HR 메트릭스와 AI 도구로 분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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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I는 왜 실패하는가 — 의사결정 프레임워크의 착각과 현장의 간극
30명의 파트너, 2개의 답 — 그리고 무너진 RACI 글로벌 컨설팅 기업에서 흥미로운 실험이 하나 있었다. 파트너 30명에게 같은 질문을 던졌다. “이 프로젝트의 최종 의사결정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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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벌어준 주당 1.5시간, 왜 성과로 안 바뀔까 — 상관계수 0이 가리키는 진짜 변수
AI를 도입한 지 3년이 지났다. 챗봇이 이메일을 대신 쓰고, 생성형 AI가 보고서 초안을 뽑아주고, 코드 자동완성이 개발 속도를 끌어올렸다. 체감은 분명하다. 그런데 한국은행이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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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4일제가 출퇴근 시스템에 내는 균열 — 시간 기반 HR이 무너지는 5가지 지점
금요일 오후, 사무실 반쪽이 비어 있다. 누군가는 주 4.5일제 격주 적용, 누군가는 탄력근로제 2주 단위 압축, 누군가는 재택 혼합. 출퇴근 기록 시스템에는 ‘정상 근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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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가 실패하는 조직문화, 사회적 자본과 심리적 안전감이라는 두 축으로 돌파하는 법
10,000명의 임원이 인정한 불편한 진실 — 조직문화, 왜 바꾸려 해도 안 바뀌는가 맥킨지가 전 세계 임원 10,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State of Organizations 2026’ 서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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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정신건강을 ‘측정’하지 않는 회사가 치르는 비용 — 번아웃 예측 시대, HR 데이터의 사각지대
지난달 한 중견기업 인사팀장에게 물었다. “직원 정신건강 관련 데이터를 수집하고 계신가요?” 대답은 짧았다. “EAP 신청 건수는 세요. 그 외엔 없습니다.” 연간 수천만 원을 EAP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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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안 온다는 말의 진짜 뜻 — 노동시장 구조 전환기, HR이 ‘채우기’를 멈춰야 하는 이유
지난달 면접관 교육을 진행하면서 한 제조업 HR팀장에게 들은 말이 있다. “공고를 올리면 지원자가 오긴 와요. 그런데 우리가 원하는 사람은 안 옵니다.” 이 문장이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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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 9%의 빈자리 — 사회이동성이 인재 전략의 다음 키워드가 되는 이유
유럽 GDP를 9%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 열쇠가 기술 혁신이 아니라 ‘사람의 이동’이라면 믿겠는가. 맥킨지가 EU 27개국 노동력 데이터를 뒤집어 내놓은 결론이다. 낮은 사회경제적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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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가 가장 붙잡으려는 사람이 가장 먼저 나간다 — RTO, 고성과자 번아웃, 블렌디드 워크포스
강제 사무실 복귀(RTO) 정책을 시행한 기업에서 고성과자가 저성과자보다 77% 더 높은 가능성으로 이탈한다는 가트너 데이터가 나왔다. 남아있는 고성과자들의 번아웃도 심화되고 있으며, 블렌디드 워크포스 전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