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HR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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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4.5일제 224개사 돌파, 그런데 근태 시스템은 준비됐나 — 금요일 오후가 사라지면 벌어지는 일
금요일 오후 2시. 사무실 절반이 비어 있다. 주 4.5일제를 도입한 회사의 일상이다. 그런데 근태관리 시스템 화면을 열면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조기퇴근’으로 찍힌 로그, 연장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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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위험군 10%p 급증, 그런데 EAP 이용률은 11% — HR 데이터가 정신건강을 측정하지 못하는 구조적 이유
지난달 팀장 한 명이 갑자기 사라졌다. 정확히는 ‘무단결근 3일 후 퇴사 통보’였다. 인사팀이 뒤늦게 출근 기록을 뒤져 보니, 직전 2개월간 연차 사용 0일, 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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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기술서가 쓸모없어지는 시대 — 업무 원자화가 한국 HR에 던지는 진짜 질문
‘직무기술서(JD)’ 파일을 마지막으로 열어본 게 언제인가. 대부분의 실무자는 고개를 갸웃한다. 채용 공고를 올릴 때? 평가표를 만들 때? 그 JD는 실제로 그 사람이 하는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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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1,000건을 분석했더니 보인 것 — 리더의 대화법이 팀 성과를 4배 가른다
주 21.7회. 지식노동자가 매주 참석하는 회의 횟수다. 마이크로소프트 Work Trend Index에 따르면, 2020년 이후 회의량은 252% 증가했다. 한국도 예외가 아니다. 인크루트가 직장인 604명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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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징후, 관리자보다 AI가 먼저 알아챈다 — EAP 이용률 5%의 함정과 데이터가 바꿀 수 있는 것
어느 팀에서 갑자기 3명이 연달아 퇴사했다. 팀장은 “전혀 몰랐다”고 했다. HR팀도 마찬가지였다. 연차 사용 패턴이 달라졌고, 슬랙 응답 시간이 느려졌고, 1:1 미팅 취소율이 올랐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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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채용 도구에 ‘편향 감사’를 붙여야 하는 시대 — 뉴욕·EU 규제가 한국 HR에 던지는 질문
2023년 7월, 뉴욕시는 세계 최초로 채용 알고리즘에 연례 편향 감사(bias audit)를 의무화했다. 법 이름은 Local Law 144. 이력서 스크리닝, AI 면접 분석, 자동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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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I 공시 65% 급감, 그런데 포용 정책은 오히려 늘었다 — 숨어서 실천하는 기업들의 역설
포춘 500 기업 중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 실천 사항을 공개 보고하는 기업이 1년 만에 65% 줄었다. 미국 인권캠페인재단(HRC)의 기업평등지수에 참여한 기업 수는 2025년 377개에서 2026년 131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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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개편이 일상이 된 시대, 변화피로를 관리하지 않으면 성과도 멈춘다
삼성전자 161명, 현대차그룹 219명, LG전자 34명. 2026년 정기 임원인사 발표 숫자다. 여기에 비정기 조직개편까지 더하면, 한국 대기업 구성원이 1년에 체감하는 조직 변화는 최소 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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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이력서 스크리닝이 만든 채용의 블랙박스 — 편향 감사 없이 도입하면 벌어지는 일
150통의 지원서를 넣었다. 전부 탈락했다. 면접은커녕 서류 통과조차 못 했다. 미국의 한 IT 구직자 아르숀 하퍼(Arshon Harper)의 이야기다. 시리우스XM 라디오의 AI 스크리닝 시스템이 우편번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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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신입의 실력을 갉아먹고 있다 — L&D 예산은 늘었는데 역량은 줄어드는 역설
2024년 한 해 동안 미국 기업이 직원 교육에 쏟은 돈은 1,028억 달러. 전년 대비 4.9% 늘었다. 그런데 같은 기간 직원 1인당 공식 교육 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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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 소진율 53% — 그래도 ‘눈치 연차’가 사라지지 않는 이유
직원이 연차를 쓰지 않는 것이 미덕이던 시대는 끝났다고들 말한다. 그런데 2025년 FlexJobs 조사에서 직장인의 23%가 연간 휴가를 단 하루도 쓰지 않았다는 데이터가 나왔다.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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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25만 명이 사라진다 — 생산가능인구 감소 시대, 채용의 문법이 바뀌고 있다
2017년 3,686만 명. 한국 생산가능인구(15~64세)가 찍은 정점이다. 이후 매년 20만~25만 명씩 줄고 있다. 2024년 3,562만 명, 2026년 현재는 3,500만 명대 초반. 숫자만 보면 ‘인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