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HR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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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신입의 실력을 갉아먹고 있다 — L&D 예산은 늘었는데 역량은 줄어드는 역설
2024년 한 해 동안 미국 기업이 직원 교육에 쏟은 돈은 1,028억 달러. 전년 대비 4.9% 늘었다. 그런데 같은 기간 직원 1인당 공식 교육 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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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 소진율 53% — 그래도 ‘눈치 연차’가 사라지지 않는 이유
직원이 연차를 쓰지 않는 것이 미덕이던 시대는 끝났다고들 말한다. 그런데 2025년 FlexJobs 조사에서 직장인의 23%가 연간 휴가를 단 하루도 쓰지 않았다는 데이터가 나왔다.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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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25만 명이 사라진다 — 생산가능인구 감소 시대, 채용의 문법이 바뀌고 있다
2017년 3,686만 명. 한국 생산가능인구(15~64세)가 찍은 정점이다. 이후 매년 20만~25만 명씩 줄고 있다. 2024년 3,562만 명, 2026년 현재는 3,500만 명대 초반. 숫자만 보면 ‘인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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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괴롭힘 신고 16,373건 — 셀프조사를 막는 건 매뉴얼이 아니라 시스템이다
2021년 7,774건이던 직장 내 괴롭힘 신고가 2025년 16,373건을 찍었다. 4년 만에 두 배. 그런데 법 위반 판정률은 12.4%에 그친다. 신고는 폭발하는데 처리의 질은 따라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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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대 기업 이직률 7.7%까지 하락 — 안 떠나는 시대, HR은 무엇을 해야 하나
500대 기업 평균 이직률이 2022년 9.2%에서 2024년 7.7%로 떨어졌다. 삼성전자조차 글로벌 기준 12.9%에서 10.1%로 줄었고, 두산에너빌리티(1.2%)·SK하이닉스(1.3%)는 아예 1%대를 기록했다. 생활용품 업종은 18.0%에서 11.2%로 6.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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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기업 116만 시대, HR은 아직 정규직만 관리하고 있다 — 워크포스 생태계 재설계가 시급한 이유
연매출 320억 원, 직원 수 0명. 과장이 아니다. 미국에서는 AI 도구만으로 이 정도 규모를 혼자 굴리는 솔로프러너(Solopreneur)가 실제로 등장하고 있다. 한국도 다르지 않다. 중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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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관리자에게 투자하면 TSR 21배 — 팀장이 ‘관리’를 되찾는 시스템 설계법
지난달, 300인 규모 제조업체 인사팀장에게 이런 하소연을 들었다. “팀장들이 줄줄이 나가요. 연봉 올려줘도 안 남아요.” 이 회사의 중간관리자 이직률은 18%. 전체 이직률 9%의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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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3만, 한국 청년 -19.7만 — 2026년 중반, 고용시장이 보내는 경고 신호를 HR은 어떻게 읽어야 하나
미국 7월, 일자리가 2만3천 개 사라졌다. 한국 6월, 제조업 취업자가 24개월 연속 줄었다. 숫자만 보면 “경기 둔화”라는 한마디로 끝낼 수 있다. 그런데 이 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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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대신 생각해주는 시대, 직원의 사고력은 누가 지키는가 — 인지적 오프로딩과 질문하는 조직 설계
회의실에서 이상한 장면이 반복되고 있다. 보고서를 써야 하는 팀원이 “ChatGPT한테 먼저 물어볼게요”라고 말한 뒤, AI가 뱉어낸 초안을 거의 그대로 가져온다. 수정하는 시간보다 프롬프트를 다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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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이 재무의 언어를 말하지 못하면 — CHRO가 경영 테이블에서 밀려나는 구조
인사팀이 ‘몰입도 72%’를 보고했다. CEO는 고개를 끄덕이고 다음 안건으로 넘어갔다. 같은 회의에서 CFO가 ‘인건비 대비 매출이 전분기 대비 3.2p 하락했다’고 말했을 때, 회의실의 공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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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가 인사팀 옆자리에 앉았다 — HR 플랫폼의 조용한 전환
2025년까지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중 AI 에이전트를 탑재한 비율은 5%에 못 미쳤다. 1년이 지났다. 2026년 말 그 수치는 40%에 달할 전망이다. 8배.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역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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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율 56%, 이직률 13% — RTO 명령과 실제 사이 벌어진 44포인트의 균열
2025년 1월, 아마존이 35만 명에게 주5일 전면 출근을 선언했다. 같은 해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도 풀타임 오피스를 재개했다. JP모건, 델, AT&T가 줄줄이 따랐다. ‘리모트의 시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