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HR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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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환이 자꾸 실패하는 이유 — 기술이 아니라 ‘역할 재설계’가 빠졌다
3개월 만에 사무직 절반이 AI 교육을 마쳤다. CEO부터 신입사원까지 3,000명이 ‘1인 1 AI 에이전트’를 만들었다. 그런데 실무 현장에서 달라진 건 뭘까? 보고서 생성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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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전공 실업률 3.2%, 컴공 6.1% — AI가 뒤집은 채용 시장의 역설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올해 발표한 대졸 노동시장 보고서에 흥미로운 숫자가 등장했다. 철학 전공 졸업생의 실업률이 3.2%, 컴퓨터공학 전공은 6.1%. 불과 5년 전이라면 농담처럼 들렸을 수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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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란을 지운 기업이 700명 중 1명만 실제로 뽑았다 — 스킬 기반 채용의 진짜 문제는 시스템이다
2026년 6월, SK하이닉스가 신입 채용에서 학력 자격 요건을 전면 철폐했다. “4년제 학사 이상”이라는 한 줄이 사라졌다. 최태원 회장은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으로 ‘생각 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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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O 이직률 16%, 평균 임기 5.2년 — 인사총괄 자리가 흔들리는 진짜 이유
Fortune 200 기업의 인사총괄(CHRO)이 올해 안에 교체될 가능성. 6명 중 1명이다. 숫자가 주는 체감은 얼핏 크지 않지만, 같은 기간 CFO 이직률(11%)과 비교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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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도 20%, 번아웃 비용 1,900억 달러 — 조직 설계가 답이다
글로벌 직원 몰입도가 20%로 떨어졌다. 2022년 23%를 정점으로 3년 연속 하락세다(Gallup, 2026). 숫자로만 보면 “5명 중 4명은 출근해도 마음은 이미 퇴근 상태”라는 뜻이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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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의 33%가 90일 안에 떠난다 — AI 온보딩이 이 숫자를 바꿀 수 있는 조건
작년 하반기, 한 중견 IT 기업의 HR 팀장이 이런 말을 했다. “우리 온보딩이요? 첫날 노트북 세팅하고 사내 시스템 계정 만들어주면 끝이에요. 나머지는 팀장한테 맡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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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크립, 출근 강제보다 위험한 신뢰의 잠식
지난달 한 중견 IT 기업 팀장에게 들은 이야기다. “주 2일 재택이라고 공지했는데, 어느새 수요일 팀 회의가 추가되고, 월요일 아침 브리핑이 대면으로 바뀌었어요. 공식적으로는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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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기반 채용, 81%가 선언하고 700명 중 1명만 경험한다 — 선언과 실행 사이의 간극을 좁히는 법
81%의 기업이 스킬 기반 채용을 도입했다고 말한다. 그런데 실제로 채용 방식이 바뀐 건 700명 중 1명뿐이다. 하버드 비즈니스스쿨과 Burning Glass Institute의 공동 연구가 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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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채용의 35%가 ‘돌아온 직원’이다 — 부메랑 채용이 바꾸는 인재 확보의 공식
2025년 3월, 미국 ADP가 집계한 수치 하나가 채용 실무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전체 신규 채용의 35%가 ‘한번 떠났다가 돌아온 직원’이었다는 것이다. 2022년과 비교하면 35% 증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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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가 아니라 스킬로 사람을 봐야 하는 이유
2023년까지만 해도 “직무기술서(JD) 잘 쓰는 회사가 채용 잘하는 회사”라는 말이 통했다. 그런데 지금 그 JD의 유통기한이 눈에 띄게 짧아지고 있다. 세계경제포럼(WEF)은 2030년까지 근로자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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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 투명성 시대가 열렸다 — EU 지침 시행 후 한국 HR이 마주할 현실
미국 30개 주가 급여 공개법을 도입하고, EU 27개국이 올해 6월 급여 투명성 지침 전환 기한을 맞았다. 채용 공고에 연봉 범위를 넣는 것이 ‘선택’이던 시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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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인력 쿼터 38% 감소, HR 시스템은 준비됐는가 — 2026 고용허가제 변화와 디지털 컴플라이언스
지난 4월, 경기도 안산의 한 제조업체 대표가 보낸 카톡 한 줄. “E-9 쿼터 못 받았어요. 올해 생산 어떻게 돌리죠?” 연간 배정 인원이 전년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