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HR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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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도입률 46%의 이면 — 제도는 있는데 왜 못 쓰는가
육아휴직을 도입한 기업이 46%를 넘었다. 2025년보다 7%p나 뛴 수치다. 숫자만 보면 대세가 된 것 같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제도를 도입했다고 답한 기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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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정신건강, 투자는 늘었는데 측정은 안 한다 — HR 데이터가 놓치고 있는 4380억 달러짜리 사각지대
한 대기업 인사팀장에게 물었다. “웰빙 프로그램 ROI를 측정하고 계십니까?” 3초간 침묵이 흘렀다. “EAP 이용 건수는 세는데요… 그게 ROI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이 대화가 한국 HR의 현주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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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킬에 연봉 28%가 더 붙는다 — 그런데 가르칠 사람이 없다
371개 한국 기업의 인사 교육 담당자에게 물었다. “내년 교육 투자 최우선 분야는?” 답은 뻔했다. AI 교육, 50.9%. 압도적 1위다. 그런데 이상한 숫자가 하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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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4일제가 출퇴근 시스템을 부수고 있다 — 근태 데이터가 말하는 ‘시간 없는 조직’의 진짜 과제
금요일 오후 3시, 사무실은 텅 비어 있다. 올해 들어 주 4.5일제를 도입한 국내 한 IT 기업의 풍경이다. 직원들은 목요일까지 집중 근무를 끝내고 금요일 오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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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란을 지우는 기업들 — 스킬 기반 HR 전환이 만드는 조직의 새로운 문법
2022년, 미국 기업의 57%가 채용 공고에서 ‘학사학위 필수’를 지웠다. 2024년, 그 숫자는 81%로 뛰었다. 2025년, 85%. 3년 만에 30%포인트가 올라간 셈이다. 한국도 움직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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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률 70% 시대, 왜 현장 체감은 반대일까 — 2026 고용시장 구조 점검
2026년 4월, 15~64세 고용률이 70.0%를 찍었다. 전년 동월 대비 0.1%p 상승. 취업자 수는 2,896만 1천 명으로 7만 4천 명이 늘었고, 실업률은 2.9%로 OECD 평균(4.9%)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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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스트레스, 측정 안 하면 관리도 없다 — 번아웃 예측에 AI를 쓰는 회사들의 3가지 공통점
직원 스트레스, 측정 안 하면 관리도 없다 — 번아웃 예측에 AI를 쓰는 회사들의 3가지 공통점 한국 직장인 10명 중 7명이 번아웃을 경험했다는 조사 결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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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터러시가 ‘스펙’이 된 2026년 — 채용 기준은 바뀌었는데, HR 시스템은 아직 그대로다
AI 리터러시가 ‘스펙’이 된 2026년 — 채용 기준은 바뀌었는데, HR 시스템은 아직 그대로다 올해 상반기 채용 시장에서 가장 많이 들린 단어는 ‘직무 전문성’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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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3,000만 원보다 강력한 것 — 정서적 연봉이 리텐션을 바꾼다
연봉 3,000만 원을 올려도 사람은 떠난다 서울대 경영대학 신재용 교수 연구팀이 최근 발표한 분석 결과가 인사 담당자들 사이에서 화제다. 정서적 연봉 점수가 5점(10점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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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몰입도 20%의 시대, ‘바쁘니까 나중에’가 조직을 무너뜨린다
갤럽이 지난달 발표한 ‘2025 글로벌 직장인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직원 몰입도는 20%다. 2022년 23%에서 3%포인트 하락, 2020년 이후 최저치다. 관리자 몰입도는 같은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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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4명 중 3명이 지쳤다 — 75% 조직이 고성과 문화에 실패하는 구조적 이유
10,000명의 임원이 인정한 불편한 진실 전 세계 15개국, 16개 산업에서 10,000명 이상의 고위 임원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서베이 결과가 올해 초 공개됐다. 결론부터 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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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60%가 입을 닫고 있다 — 조직의 침묵이 만드는 8.8조 달러 손실의 실체
Radical Candor 2026 조사에서 직장인 60%가 솔직한 발언을 주저한다고 답했다. 침묵은 단순한 소통 부재가 아니라 연간 8.8조 달러의 생산성 손실로 이어지는 구조적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