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뉴스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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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기금형 원년, 내 퇴직금 운용이 달라진다 — 2026년 대변화 핵심 3가지
2026년 2월 노사정 합의로 22년 만의 퇴직연금 대개편이 시작됐다. 기금형 퇴직연금 신설(3종), 사외적립 의무화, 수익률 구조 전환이 핵심이다. 일시금 수령은 유지되며, 근로자는 지금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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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외노조라던 화물연대, 노동위가 ‘교섭 상대’로 인정했다 — 특수고용 원청교섭의 판도가 바뀐다
서울지방노동위원회가 4월 27일 화물연대본부를 CJ대한통운·한진의 교섭 대상 노조로 인정했다. 개정 노조법 시행 후 특수고용 노동자가 노동위 공식 절차를 통해 원청 교섭권을 인정받은 첫 사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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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불 187명, 이름 공개에 출국봉쇄까지 — 개정법 6개월 만에 처음 작동한 날의 의미
2026년 4월 27일 고용노동부가 상습·고액 임금체불 사업주 187명 명단을 공개했다. 이번 명단은 2025년 10월 23일 시행된 개정 근로기준법 이후 첫 공개로, 출국금지(제43조의7)·반의사불벌죄 배제(제109조 제2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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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도망도 못 간다 — 임금체불 사업주 출국금지 첫 적용, 개정 근로기준법의 3가지 무기
2026년 4월 27일 상습 임금체불 사업주 187명 명단 공개와 함께 개정 근로기준법에 따른 출국금지가 처음 적용됐습니다. 체불 청산 전 출국 불가·명단공개 기간 재체불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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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원청교섭 확대 요구 — AI 고용안정 파업의 법적 쟁점과 실무 대응
# 도입부 금속노조가 원청교섭 확대를 요구하며 3차례의 파업을 예고했습니다. 7월 15일, 8월 26일, 9월 2일로 예정된 이 파업은 단순한 임금 인상을 넘어, AI 도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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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부처 하청노조 교섭 0건 — 노란봉투법이 공공부문에서 작동하지 않는 이유
# 도입부 최근 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중앙부처 하청노조의 교섭 요구가 0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노란봉투법의 설득력이 약화되고 있다는 심각한 신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사용자성과 교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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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외주노조 교섭권 인정 — 사용자성 판단 기준과 원청이 해야 할 것
# 도입부 최근 서울지방노동위원회가 국민은행, 하나은행, KB국민카드의 콜센터 하청 노동조합에 대해 사용자성을 인정함에 따라, 금융권의 하청 구조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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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노동절, 63년 만에 전국민 공휴일 첫 해 — 일했다면 2.5배, 5인 미만은 다르다
2026년 5월 1일 노동절이 63년 만에 공무원·교사를 포함한 전국민 법정공휴일로 처음 시행됩니다. 5인 이상 사업장 시급제는 통상시급의 2.5배, 월급제는 1.5배 추가를 받지만, 5인 미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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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일할수록 더 받는다 — ‘공정수당’ 도입과 기간제법 20년 만의 재설계
고용노동부가 4월 26일 단기 계약 근로자에게 임금의 10%를 추가 지급하는 ‘공정수당’ 도입을 공식 예고했다. 프랑스 모델을 참고한 이 제도는 기간제법 계약기간 연장·갱신 횟수 제한·사용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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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명이 숨졌는데 징역 4년 — 아리셀 2심이 뒤흔든 중대재해처벌법 ‘인과관계’의 의미
수원고등법원은 2026년 4월 아리셀 화재(23명 사망) 항소심에서 박순관 대표의 형량을 1심 징역 15년에서 4년으로 대폭 감형했습니다. 법원은 ‘안전보건 경영방침 설정은 추상적 의무여서 인명 피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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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6년 만에 가장 큰 변화 — 반복 수급 제재 강화·상한액 7년 만에 인상, 이렇게 달라진다
2026년부터 실업급여 상한액이 7년 만에 하루 68,100원으로 인상됐습니다. 하한액(66,048원)이 기존 상한액(66,000원)을 역전하는 전례 없는 기현상이 발생한 끝에 이뤄진 조정입니다. 5년 내 3회 이상 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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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냐 영업이익이냐 — 18일 파업을 불러온 삼성전자 성과급 공식의 법적 쟁점
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가 5월 21일~6월 7일 18일간 총파업을 예고했다. 핵심 쟁점은 성과급 산정 방식 — EVA(경제적 부가가치) 대신 영업이익 기준으로 바꾸라는 요구다. 성과급의 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