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뉴스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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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년 전에 퇴직해도 받는다 — 소음성 난청 산재, 정부가 ’70세 연령보정’으로 손보려는 이유
고용노동부가 70세 이상 소음성 난청 산재 신청자에게 연령보정을 적용하는 시행령 개정을 이달 중 입법예고할 예정이다. 2018년 대비 2024년 승인 건수와 보상액이 5배로 뛴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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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가 일터를 바꾼다 — ‘일하는 사람 기본법’ 시대, 알고리즘 해고와 감시는 어디까지 허용되나
AI가 업무 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알고리즘 감시와 자동화 해고라는 새로운 노동 위협을 만들어내고 있다. 2026년 AI 기본법이 시행됐지만 고용 현장의 알고리즘 감시·해고를 직접 규율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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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14일] 노동뉴스 브리핑 — 노란봉투법 1개월, 원청 판정 엇갈리고 쿠팡은 5년 만에 단협 체결
노란봉투법 시행 한 달 만에 원청 교섭 분쟁 294건이 접수됐고 판정이 엇갈리는 가운데, 쿠팡풀필먼트가 5년 만에 첫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소음성 난청 70세 연령보정 시행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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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정규직 보호의 역설 — 한국만 ‘기간 제한’에 매달리는 동안, 독일·프랑스·일본은 다른 길을 걸었다
독일(사용사유 제한), 프랑스(상시업무 투입 금지+종료보상금), 일본(5년 무기전환신청권) — 같은 비정규직 문제를 세 나라는 전혀 다른 규제 도구로 풀었다. 한국만 유독 ‘기간 상한’이라는 단일 도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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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버스 파업이 보여준 공공부문 임금교섭의 구조 — 조정이 끝나도 협상이 끝나지 않는 이유
서울 시내버스 파업(2026년 1월)은 노동위원회 조정안(0.5%)이 거부된 뒤 파업을 거쳐 2.9% 인상으로 타결됐다. 이 과정은 공공부문 임금교섭에서 조정 절차가 형식적 관문에 그치고, 파업이 실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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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 11개월의 덫’ — 기간제법, 20년 만에 왜 손보려 하나
기간제법(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 2006년 시행 이후 20년 만에 전면 재검토 수술대에 올랐다. 이재명 대통령이 ‘2년 이상 고용금지법’이라고 직접 비판한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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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연안정성’이 온다 — 덴마크 모델이 한국에 착륙할 수 있을까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노총 회동에서 제안한 ‘유연안정성(Flexicurity)’ 개념을 해부한다. 덴마크 황금 삼각형(유연 해고 + 관대한 실업급여 + 적극적 재취업 지원)의 원형을 분석하고, 한국 현실과의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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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절이 법정공휴일이 된 첫 해 — 관리감독직·감시단속직은 그래도 쉬어야 하나
2026년 5월 1일 노동절이 63년 만에 법정공휴일로 지정됐지만, 고용노동부 승인을 받은 감시·단속적 근로자(경비원 등)와 실질 요건을 충족하는 관리감독 업무 종사자는 근로기준법 제63조에 따라 공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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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노동뉴스 브리핑 — 노란봉투법 한 달, 교섭 294건·사용자성 6건만 인정
노란봉투법 시행 한 달 만에 원·하청 교섭 요구 294건이 접수됐지만 사용자성 인정은 6건에 불과해 현장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기간제법 개편을 위한 실태조사에 착수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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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노동뉴스 브리핑 — 기간제법 20년 만에 손본다, SPC 또 손가락 절단, 하청 교섭 1000건 돌파
이재명 대통령의 ‘2년 고용금지법’ 비판으로 기간제법 개편 실태조사가 착수됐고, 노란봉투법 시행 한달 만에 하청 교섭요구 1011건이 접수됐습니다. SPC 삼립 시화공장에서는 1년 새 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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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시간 만에 수습된 시신 — 잠수함 화재가 드러낸 원청 안전의무의 민낯
4월 9일 HD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 잠수함 배터리룸에서 화재가 발생해 하청업체 소속 60대 여성 노동자가 33시간 만에 시신으로 수습됐다. 10년간 원청 중대재해 34건 중 22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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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추정제가 통과되면 — 프리랜서·특수고용직의 권리가 달라지는 것들
5월 입법 예고가 예정된 노동자추정제는 ‘근로자임을 스스로 증명하라’는 현행 구조를 뒤집어, 사용자가 ‘근로자가 아님’을 입증하게 만드는 법이다. 배달라이더·프리랜서 강사·플랫폼 종사자 수백만 명의 4대보험·최저임금·퇴직금 권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