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HR, 매일 한 건씩 정리합니다.
10년차 공인노무사가 AI 초안 + 직접 검증으로 올리는 판정례와 실무 체크리스트.
글로벌 HR 리포트와 국내 노동법을 교차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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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중 ‘불매운동’ 선언했다가 형사처벌 — 보이콧 쟁의행위, 1차와 2차가 운명을 가른다
쟁의행위의 일종인 보이콧은 1차(사용자 직접 압박)와 2차(제3 거래처 압박)로 나뉘며, 1차는 폭력 없으면 원칙 합법이지만 2차는 원칙 위법입니다. 행정해석(협력 68140-392)과 대법원 2010도13774 판결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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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세에 주된 일자리를 떠나는 나라 — 중장년 직업이동성 위기와 경력 재설계의 해법
52.9세에 주된 일자리를 떠나는 나라에서, 직업이동은 왜 이렇게 어려운가 한국 중장년 근로자의 평균 주된 일자리 퇴직 연령은 52.9세다. 법정 정년 60세보다 7년 이른 나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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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문화, 위에서 내려보내지 마라 — AI가 중간관리자를 현장 컬처 코치로 바꾸는 법
조직문화를 바꾸겠다고 선언하는 CEO는 많다. 슬로건을 만들고, 핵심가치를 벽에 걸고, 외부 컨설턴트를 불러 워크숍을 연다. 그런데 6개월 후 현장은 어떤가. 대부분의 실무자는 “그거 했었나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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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호황 뒤에 숨은 고용 균열 — 총량이 감추는 세 겹의 경고
17개월 만의 마이너스, 그 숫자가 말하지 않는 것 6월 11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5월 고용동향은 짧은 문장 하나로 요약된다. 취업자 2,912만 명, 전년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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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성과평가가 관리자를 대체할 수 있을까 — 자동 리뷰 시대, 한국 사업장이 놓치는 3가지
AI 성과평가가 관리자를 대체할 수 있을까 — 자동 리뷰 시대, 한국 사업장이 놓치는 3가지 분기마다 돌아오는 성과평가 시즌이면 관리자와 실무자 모두 긴장한다. 평가서 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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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5명 중 4명이 ‘조용히 떠났다’ — ERG와 내부 소통이 몰입도를 되살리는 법
전 세계 직원 5명 중 4명은 몰입하지 않은 채 출근한다. 갤럽이 2026년 발표한 State of the Global Workplace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직원 몰입도는 20%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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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O가 전략적 파트너가 될 수 없는 구조적 이유 — 이중 구속을 풀어야 할 때
2년 연속 같은 말 — “리더 육성이 최우선”이라는 반복 Gartner가 매년 발표하는 CHRO 우선순위 보고서가 올해도 나왔다. 결론부터 말하면 달라진 게 거의 없다. ‘리더·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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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만든 성과, 보상은 누구에게 돌아가야 하나 — 성과급 체계의 세 가지 균열
AI가 만든 성과, 보상은 누구에게 돌아가야 하나 — 성과급 체계의 세 가지 균열 성과급이라는 단어가 뉴스에 등장할 때마다 분위기가 달라졌다.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이 성과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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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년 노동참여율 55%의 세계 — AI가 GDP는 올리고 일자리는 줄이는 시대, HR은 무엇을 설계해야 하나
NBER이 올 4월 공개한 워킹페이퍼(#35046)는 경제학자, AI 업계 종사자, 정책연구자, 슈퍼포캐스터, 일반 시민 등 다섯 그룹의 전망을 교차 비교했다. 결과는 꽤 일치했다. “2030년까지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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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채용 시대, 지원자가 ‘진짜’인지 어떻게 확인할 것인가 — 2만 명 시험 중단이 보여준 신원확인의 빈틈
인도 IT 업계 2위 인포시스가 지난주 채용 시험을 전격 연기했다. 대상자만 2만 명이 넘는다. 사유는 ‘대리응시 및 평가 조작 시도’. 단순한 커닝이 아니다. AI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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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가 망가지는 건 방식이 아니라 결정권 때문이다
매년 8,700억 달러가 회의실에서 증발한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체감한다. “이 회의, 꼭 해야 했나?” 감각이 아니라 숫자가 답한다. 미국에서만 비생산적인 회의에 연간 약 8,700억 달러—GDP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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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채용 도구, 편향 감사(Bias Audit) 없이 쓰면 소송감이다 — 78%가 검증 체계 없이 운용 중
AI 채용 도구를 도입한 기업이 전 세계적으로 43%를 넘었다. 한국도 예외가 아니다. AI 면접 도입 기업은 전년 대비 57.8% 증가했고, 응시자 수는 55.2%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