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청년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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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만 명이 늘었는데, 왜 채용이 안 되는 걸까 — 청년 고용 45개월 연속 감소의 의미
10.8만 명이 늘었는데, 왜 채용이 안 되는 걸까 7월 고용 통계가 나왔다.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10.8만 명 증가하면서 4개월 만에 두 자릿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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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인력의 역설 — AI 시대, 안전망이 생산성을 만든다
구글에는 정규직보다 계약직이 더 많다. 13만 명의 외부 인력이 12만 명의 정식 직원을 넘어선 지 이미 오래다. 페이스북도 비슷한 규모의 계약 인력을 굴린다. 맥킨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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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상용직 고용률, 30대보다 17%p 낮다 — 그중 7%p는 AI가 아니라 채용 방식이 만든 구멍
경력이 없는 구직자가 한 달 사이 상용직 일자리를 얻을 비율은 1.4%다. 같은 조건에서 경력자는 2.7%. 정확히 절반이다. 이 두 숫자는 한국은행 고용분석팀이 노동시장 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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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만 개의 사라진 입구 — AI는 일자리를 없애지 않는다, 채용을 멈출 뿐이다
한국의 청년 인구가 줄고 있다. 지난해보다 15만 2천 명이 감소했다. 경쟁이 줄어드니 취업은 쉬워져야 한다. 그런데 고용률은 43.8%로 오히려 2.4%p 떨어졌고, 실업률은 7.2%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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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일자리 문제, 정부는 ‘훈련’을 말하고 기업은 ‘해체’를 말한다
AI 시대 고용 위기의 본질은 ‘기술 부족’이 아니라 ‘일의 구조’가 바뀌고 있다는 것이다. 직업훈련 확대만으로는 조직 재설계와 심리적 저항이라는 두 장벽을 넘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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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은 ‘쉬고’, 기업은 ‘뽑지 않는다’ — 산업 전환기 HR이 선제 대응해야 할 이유
청년 고용률 26개월 연속 하락이라는 수치는 단순한 경기침체 신호가 아니다. 산업구조 전환으로 인한 직무 미스매치가 구조화되고 있으며, 이는 사업주가 선제적으로 직업훈련과 전직지원제도를 활용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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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 +6.3만의 착시 — 보건·복지 한 산업을 빼면 15만 개 일자리가 증발했다
6월 고용 통계가 나왔다. 취업자 6만 3,000명 증가, 한 달 만에 플러스 전환. 언론 헤드라인은 “반등”이라고 썼다. 하지만 이 숫자를 한 겹만 벗기면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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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나라, 다른 노동시장 — OECD가 경고하는 지역 고용 양극화의 실체
OECD 38개 회원국 평균 고용률 72.1%, 경제활동참가율 76.7%. 역대 최고 수준이다. 그런데 이 ‘역대 최고’라는 숫자 뒤에는 불편한 진실이 숨어 있다. 2026년 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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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채용 2.6%의 시대 — AI가 조용히 잘라내는 ‘리더십의 1층’
신입직만 채용하는 기업, 2.6%. 2026년 1분기 대한상공회의소 조사가 내놓은 숫자다. 97.4%의 기업이 경력 우대를 공식화했고, 집중 채용 연차는 4~7년 차(49.7%)에 몰려 있다. 대기업 정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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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채용 2.6%의 나라에서 46만 청년에게 의욕을 묻다
쉬었음 청년 46만 명의 유보임금은 구직자와 동일한 3,100만원이다. 눈높이가 아니라 신입 채용 경로의 구조적 붕괴가 만든 현상 — 한국은행 데이터가 직접 보여주지만 명시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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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 사라진 조직은 리더도 사라진다 — AI·저출산·경력직 편향이 만든 삼중 압착
어떤 글로벌 기업의 CHRO가 AI 투자 ROI를 입증하기 위해 200명 규모의 애널리스트 신입 프로그램을 통째로 폐지했다. 비용 절감은 즉각적이었다. 그런데 18개월이 지나자 사업부 수석부사장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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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저렴해질수록 깊어지는 함정 — ‘저학습 균형’에 빠진 한국 노동시장의 인적자본 위기
지난 3년간 한국에서 청년(15~29세) 일자리 21만 1천 개가 사라졌다. 같은 기간 50대 일자리는 20만 9천 개 늘었다. 숫자의 대칭이 기묘하다. 청년이 잃은 만큼 중장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