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실무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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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운영 비용이 인력 구조를 재설계하고 있다—SAP 채용 동결이 보여준 것
AI 토큰 비용이 채용을 멈추게 한 날 2026년 7월, 전 세계 10만 명 직원을 둔 SAP가 내부 메모 한 장으로 거의 모든 채용과 출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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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절반이 불만족 — 보상 체계, 통째로 바꿔야 하는 이유
성과급 49.5%가 불만족 — 보상은 왜 불신의 진원지가 됐나 올해 초, 삼성전자 노조가 45조 원 규모의 성과급을 요구하며 파업 의사를 밝혔다. HD현대중공업 울산 노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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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은 마음의 문제가 아니다 — 직무 설계를 고치지 않으면 복지 예산은 허공에 뿌리는 돈이다
한국 직장인의 93%가 번아웃을 경험했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을 때, 대부분의 기업이 꺼낸 카드는 명상 앱 구독권이었다. 심리상담 프로그램 도입, EAP(직원지원프로그램) 확대, 리프레시 휴가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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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리후생은 비용이 아니라 인프라다 — 의료비 10% 상승 시대, 복지 설계를 다시 짜야 하는 이유
복지비는 매년 늘어나는데, 직원 만족도는 왜 제자리인가 올해 기업 의료비 부담이 전년 대비 10% 뛰었다는 전망이 나왔다. 국제종업원급여재단(IFEBP)의 2026년 조사 결과다. 비만 치료제 GL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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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고용률 미달 기업 58%, 부담금이 면죄부가 된 사이 — 직무설계가 열어야 할 문
100인 이상 기업 3만 1,286곳. 이 가운데 1만 8,335곳이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채우지 못했다. 비율로 치면 58.6%. 이 기업들이 대신 낸 돈이 7,165억 원이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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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근무, 출근 일수보다 설계 품질이 먼저다
출근 일수 논쟁이 놓치고 있는 진짜 문제 “주 3일 출근이냐, 2일이냐.” 하이브리드 근무를 둘러싼 논쟁은 대부분 이 숫자 위에서 맴돈다. 경영진은 사무실에 사람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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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관리자, 가장 바쁜 자리에 가장 적은 투자 — 역할 재설계가 먼저다
조직에서 가장 바쁜 사람이 가장 방치된다 회의를 주재하고, 실무자의 질문에 답하고, 경영진의 지시를 번역해서 현장에 내려보내는 사람. 중간관리자다. 이들의 하루는 쉴 틈이 없지만, 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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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이 보는 우리 회사와 직원이 체감하는 우리 회사는 다른 곳이다
HR은 잘하고 있다고 믿는다 — 직원은 동의하지 않는다 McKinsey가 2026년 1월, 10개국 HR 전문가 1,300명과 직원 5,500명을 동시에 설문한 결과가 공개됐다. 제목부터 의미심장하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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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최저임금 10,700원이 쐐기를 박은 것 — 호봉제는 이제 구조적 부채다
2026년 7월 14일, 최저임금위원회 표결 결과는 15 대 11이었다. 사용자위원 안이 근로자위원 안을 눌렀고, 2027년 최저임금은 시간당 10,700원으로 확정됐다. 3.7% 인상, 역대 8번째로 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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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급여 사각지대 471만 명 — ‘1년·15시간’ 경계선이 만든 설계 결함
임금근로자 5명 중 1명, 퇴직급여 밖에 서 있다 퇴직급여는 한국 노후소득보장의 한 축이다. 국민연금과 함께 은퇴 후 삶을 떠받치는 이중 바닥이라고들 한다. 그런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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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10,700원 시대, 진짜 숙제는 기존 직원의 임금 압축이다
3.7%. 숫자만 보면 큰 폭은 아니다. 2027년 최저임금이 시간급 10,700원으로 확정됐고, 월 환산액은 약 223만 6,300원이 된다. 매년 반복되는 뉴스라 “올해도 올랐구나” 하고 넘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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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직원 몰입도 14%, 그런데 경영 안건에는 없다 — 조직 건강을 숫자로 번역하는 일
분기 경영회의에서 조직문화 안건이 몇 번째에 놓이는지를 보면 그 회사의 우선순위가 드러난다. 매출과 수주, 원가는 첫 30분을 쓰고, 조직문화는 맨 마지막 5분에 “몰입도 서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