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실무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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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보수는 오르고 직원 급여는 내려간다 — 보상 공정성이라는 조직 신뢰의 기반
지난해 글로벌 미디어 기업들은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하면서도 CEO에게는 역대급 보수를 지급했다.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의 데이비드 자슬라브 CEO는 1억 6,500만 달러(약 2,300억 원)를 수령했고, 넷플릭스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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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크립, 출근 강제보다 위험한 신뢰의 잠식
지난달 한 중견 IT 기업 팀장에게 들은 이야기다. “주 2일 재택이라고 공지했는데, 어느새 수요일 팀 회의가 추가되고, 월요일 아침 브리핑이 대면으로 바뀌었어요. 공식적으로는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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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평가 95%가 불만이라는데, 우리 회사는 왜 아직 바꾸지 못했나
매년 12월이면 반복되는 장면이 있다. 팀장은 평가표 앞에서 한숨을 쉬고, 직원은 면담실 앞에서 긴장한다. 평가를 마치면 어김없이 설문이 돌아온다. ‘성과 관리 프로세스에 만족하십니까?’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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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가 아니라 스킬로 사람을 봐야 하는 이유
2023년까지만 해도 “직무기술서(JD) 잘 쓰는 회사가 채용 잘하는 회사”라는 말이 통했다. 그런데 지금 그 JD의 유통기한이 눈에 띄게 짧아지고 있다. 세계경제포럼(WEF)은 2030년까지 근로자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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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경쟁 약정, 우리 회사에 진짜 필요한가
한국 민간 근로자 25~35%에 이미 확산된 비경쟁 약정이 이직·임금·혁신을 동시에 억제한다는 OECD 2026 분석을 한국 맥락으로 재해석한다. 법원이 약정을 무효로 판단하는 세 가지 지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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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은 ‘쉬고’, 기업은 ‘뽑지 않는다’ — 산업 전환기 HR이 선제 대응해야 할 이유
청년 고용률 26개월 연속 하락이라는 수치는 단순한 경기침체 신호가 아니다. 산업구조 전환으로 인한 직무 미스매치가 구조화되고 있으며, 이는 사업주가 선제적으로 직업훈련과 전직지원제도를 활용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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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면담은 부검이다 — 핵심 인재가 떠나기 전에 ‘왜 남아 있느냐’고 묻는 잔류면담의 실무
핵심 인재가 사직서를 내밀 때, HR은 반사적으로 퇴직면담을 잡는다. “어디가 불만이셨어요?” 질문을 던지고 기록하고 보고한다. 그런데 그 데이터로 실제 바뀐 게 뭔지 물으면,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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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보딩이 ‘입사 첫 주 OT’로 끝나는 회사에서 신입이 1년을 버틸 이유는 없다
입사 3일째, 신입사원 A는 자리에 앉아 노트북을 켰다. 사수는 휴가 중이었고, 팀장은 회의실에 있었다. 이메일 계정은 만들어져 있었지만 공유 드라이브 접근 권한은 아직이었다. 점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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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노조법 4개월 — 원청 HR이 지금 당장 해야 할 교섭 대응 준비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4개월, 하청 노조 1,168곳이 원청 441곳에 교섭을 요구했다. 지방노동위원회는 원청 사용자성을 87% 이상 인정하고 있다. 안전보건을 잘 관리할수록 사용자성이 인정되는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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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실사가 HR 실무로 내려온다 — ESG팀 너머, 채용에서 공급망까지
145만 명. 태국 자동차·전자 산업에서 일하는 노동자 수다. 지난달 이 산업의 공급망 한가운데에서 인권 실사 훈련이 시작됐다. 참가자 40여 명, OEM부터 3차 협력사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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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인사평가가 조용히 인재를 내보내는 이유 — 상시 피드백 전환 실무 가이드
95%의 HR 리더가 전통적 인사평가에 불만족하지만 71%의 기업은 여전히 연간 1회 평가를 고수한다. 불공정 평가 후 직원 85%가 퇴직을 고려하는 현실에서, 상시 피드백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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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인사평가가 죽고 있다 — 주간 피드백으로 전환한 조직이 얻는 것과 잃는 것
어느 대기업 HR팀장이 11월이면 반복하는 말이 있다. “평가 시즌만 되면 팀장들이 도망간다.” 한국 기업 대다수가 여전히 연 1~2회 등급을 매기고, 팀장은 며칠 동안 서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