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실무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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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안 온다는 말의 진짜 뜻 — 노동시장 구조 전환기, HR이 ‘채우기’를 멈춰야 하는 이유
지난달 면접관 교육을 진행하면서 한 제조업 HR팀장에게 들은 말이 있다. “공고를 올리면 지원자가 오긴 와요. 그런데 우리가 원하는 사람은 안 옵니다.” 이 문장이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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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급여 사각지대와 최저임금 논쟁, 같은 뿌리에서 자란다
임금근로자 5명 중 1명(471만 명)이 퇴직급여를 받지 못하고, 2027년 최저임금 노사 격차는 1680원에 달한다. 두 이슈는 저임금·단기고용 구조라는 단일 원인의 두 증상이다. HR은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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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청 사용자성 인정률 91% — HR이 지금 당장 외주 구조를 감사해야 하는 이유
지난 3월 10일 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이하 ‘개정 노조법’, 흔히 노란봉투법)이 시행됐다. 이후 100일이 채 되지 않아 현장에서는 한 가지 숫자가 조용히 퍼져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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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례 성과평가는 이미 죽었다 — 상시 피드백 전환의 진짜 관건은 관리자의 대화 습관이다
한 대기업 HR 팀장이 지난달 이런 말을 했다. “12월에 평가 양식 열면, 6개월 전에 그 사람이 뭘 했는지 기억이 안 나요. 그래서 최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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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행동 데이터가 HR의 전략적 언어가 되어야 하는 이유
이직률 뒤에 숨은 진짜 변수 — 관리자의 일상 행동 HR 담당자라면 한 번쯤 이런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직률이 치솟는 부서를 들여다봤더니, 급여도 나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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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도입률 46%의 이면 — 제도는 있는데 왜 못 쓰는가
육아휴직을 도입한 기업이 46%를 넘었다. 2025년보다 7%p나 뛴 수치다. 숫자만 보면 대세가 된 것 같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제도를 도입했다고 답한 기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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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률 역대 최고라는 착시 — 인구 절벽 시대, HR이 지금 재설계해야 할 것들
경제활동인구 네 명 중 한 명이 60세 이상. 작년까지만 해도 먼 미래처럼 들렸을 이 숫자가 2025년 한국 노동시장의 현실이 됐다. 60세 이상 취업자가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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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노동, 수당만으로 괜찮은 걸까 — 180만 명의 밤을 다시 설계하는 법
한국의 야간노동 보호는 수당 50% 가산이 전부다. 유럽은 총량 제한·건강검진·거부권으로 야간노동을 관리한다. HR이 수당 정산을 넘어 야간노동 체계를 재설계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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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만 명이 이미 투잡 중이다 — 겸직금지 조항이 막지 못하는 것들
조용히 두 번째 급여를 받는 사람들 사무실 퇴근 후 노트북을 다시 여는 직장인이 있다. 주말마다 배달 플랫폼에 로그인하는 40대 과장이 있다. 블로그에 제휴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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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명세서에 숨은 ‘공짜 노동’이 사라지고 있다
월급은 받는데, 정확히 무엇의 대가인지 모른다 매달 25일, 계좌에 찍히는 숫자를 확인한다. 기본급이 얼마이고 연장근로수당이 얼마인지, 야간수당과 휴일수당이 각각 어떻게 산정됐는지 구분해서 설명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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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야 몸값이 오르는 시장 — 부메랑 직원 100만 시대, 연봉 역전의 구조적 원인과 HR의 대응
100만 ‘연어족’ 시대 — 떠나야 몸값이 오르는 노동시장의 구조적 모순 요즘 인사팀에서 가장 민감한 대화 주제가 하나 있다. “나갔다 돌아온 사람이 나보다 연봉이 높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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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채용의 문법을 바꿨는데, 왜 대면 면접이 부활하는가
2026년 상반기, 채용 시장에서 가장 자주 들리는 단어는 단연 ‘AI’다. 이력서 스크리닝부터 화상면접 분석까지, 채용 프로세스의 거의 모든 단계에 인공지능이 침투했다. 그런데 흥미로운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