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HR, 매일 한 건씩 정리합니다.
10년차 공인노무사가 AI 초안 + 직접 검증으로 올리는 판정례와 실무 체크리스트.
글로벌 HR 리포트와 국내 노동법을 교차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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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뉴스 브리핑 — 노란봉투법 3개월, 원청이 사용자가 됐다
노란봉투법 시행 3개월째 원청의 사용자 지위가 대부분 인정되는 추세가 확인됐다. 레미콘 파업은 5시간 만에 교섭 테이블을 열었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으로 입건됐다. 빽다방 임금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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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인력 수요는 연 11.6% 폭증하는데, HR은 아직 출발선에 있다
녹색 인력 수요는 연 11.6%씩 폭증하는데, 공급 증가율은 5.6%에 그친다. 이 격차가 숫자에 머물던 시절은 지났다. 탄소중립 로드맵이 법적 구속력을 갖기 시작하면서, 에너지·제조·건설 현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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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시스템이 괴물이 됐다 — ‘프랑켄시스템’이 만드는 업무 블랙홀, AI로 뚫을 수 있을까
HR 시스템이 괴물이 됐다 — ‘프랑켄시스템’이 만드는 업무 블랙홀, AI로 뚫을 수 있을까 채용 공고를 올리면 ATS에 입력하고, 합격자가 나오면 HRIS에 다시 입력하고, 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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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성과 평가가 밀려온다 — 당신의 인사고과, 알고리즘이 먼저 읽고 있다
AI 성과 평가가 밀려온다 — 당신의 인사고과, 알고리즘이 먼저 읽고 있다 올해 초, 글로벌 HR 플랫폼 Lattice가 AI 기반 성과 리뷰 요약 기능을 출시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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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은 당신 탓이 아니다 — AI 업무 분석이 드러내는 워크플로의 구조적 결함
회복탄력성 워크숍은 왜 실패했는가 지난 5년간 기업들은 번아웃 대응에 수천억 원을 쏟아부었다. 마음챙김 앱 구독, 회복탄력성 워크숍, EAP(근로자 지원 프로그램) 확대. 결과는 어땠을까. Gallup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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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관리가 인재를 내보내는 법 — 지적, 강제, 낙인의 역설
연말 인사평가 시즌이 되면 반복되는 풍경이 있다. 팀장은 평가표를 채우면서 “이건 짚고 넘어가야 해”라며 3개월 전 사소한 실수를 꺼내든다. 직원은 고개를 끄덕이지만 속으로는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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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공고를 올려도 사람이 안 오는 시대 — Low-Hire 교착기의 HR 전환 전략
채용 공고를 올려도 사람이 안 온다 올해 들어 HR 담당자들 사이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한탄이 있다. “공고는 올렸는데 지원이 안 와요.” 예전엔 한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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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별·산업별 노동조합 — 교섭창구단일화와 근로자성이 단체교섭을 결정한다
노동조합의 조직유형(기업별·산업별·직종별·지역별)에 따라 단체교섭 상대방과 범위가 달라진다. 학습지교사 산업별 노조가 단체교섭권을 인정받은 사건(서울고법 2018누137)과 복수노조 교섭창구단일화에서 소수파 산업별 노조 지회가 패소한 사건(서울중앙지법 2013가합512396)을 비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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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도 직장협의회를 만들 수 있다 — 공무원직장협의회법 설립·가입·기능 완전 해설
공무원직장협의회는 6급 이하 일반직·경감 이하 경찰·소방경 이하 소방공무원이 기관 단위로 설립할 수 있는 법적 협의 창구다. 단체교섭권·쟁의행위 권한은 없지만, 근무환경 개선·고충처리 등을 연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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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부서가 AI 에이전트의 최대 수혜자가 되지 못하는 구조적 이유
HR 부서는 왜 AI 에이전트 시대에 뒤처지고 있나 수억 건의 사용자 인터랙션을 분석한 하버드경영대학원(HBS) 연구가 발표됐다. 결론은 분명했다. AI 에이전트를 가장 적극적으로 채택하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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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심은 버그, 개발자 94%는 못 잡았다 — HR이 설계해야 할 ‘AI 감독 역량’
AI가 심은 버그, 개발자 94%는 못 잡았다 AI 에이전트가 코드를 작성하고, 보고서를 요약하고, 이메일을 대신 보내는 시대다. 그런데 한 가지 불편한 질문이 남는다. AI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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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변혁 성공률 30%의 비밀 — 구성원 의지가 성패를 가른다
변혁 성공률 30%, 나머지 70%는 어디서 무너지나 조직 변혁(transformation)의 성공률은 여전히 30%대에 머문다. 맥킨지가 수천 건의 변혁 프로젝트를 추적한 결과, 10개 중 7개는 목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