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플랫폼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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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당 보수를 2.3배 올렸더니 월급은 그대로였다 — 배분 알고리즘이 보상 설계를 되돌리는 법
2024년 1월, 시애틀은 배달앱 노동자에게 최저보수를 보장하는 조례를 시행했다. 분당 0.44달러에 마일당 0.74달러를 더하거나, 최소 건당 5달러. 규정만 놓고 보면 완승이다. 실제로 건당 기본보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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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억 명에게 최초의 보호막 — ILO 플랫폼 노동 협약이 바꿀 일터의 규칙
찬성 406표, 반대 8표 — 1.5억 플랫폼 노동자에게 최초의 국제 보호막이 씌워졌다 2026년 6월 12일, 스위스 제네바. 114차 국제노동기구(ILO) 총회장에서 5,700명이 넘는 각국 대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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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대 8 — 세계 최초 플랫폼 노동 국제기준이 탄생했지만, 시애틀이 남긴 씁쓸한 교훈
406대 8, 세계 최초 플랫폼 노동 국제기준이 탄생했다 2026년 6월 12일, 제네바. 187개국 대표가 모인 제114차 ILO 국제노동회의에서 찬성 406, 반대 8, 기권 36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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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라이더에게도 최저임금이 적용될까 — 최저임금위 도급노동자 포함 논의 본격화, 법적 쟁점과 전망
최저임금위원회가 2026년 5월 26일 2차 전원회의에서 배달라이더 등 도급·위탁 노동자에 대한 최저임금 적용 확대를 본격 논의했습니다. 현행 최저임금법 제5조 제3항은 도급제 근로자에 대한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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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추정제 시대 대비 — 프리랜서·특수고용 계약서 점검 실무 체크리스트
2026년 5월 입법을 목표로 추진 중인 근로자추정제는 프리랜서·특수고용 계약의 입증책임을 사업주에게 전환한다. 대법원 판례(94다22859, 2004다29736)가 확립한 실질 우선 원칙에 따라 계약서 문구보다 실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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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경계가 사라진다 — 2026 하이브리드 워크포스 시대, HR의 새로운 설계도
미국에서만 8,300만 명이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다. 전체 노동인구의 48.5%에 달하는 수치다. 한국도 예외가 아니다. 플랫폼 노동자 88만 명, 프리랜서 430만 명, 특수고용·플랫폼 종사자 14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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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뉴스 브리핑 — 삼성바이오 파업 5일째 준법투쟁 전환, 근로자 추정제 5월 입법 초읽기
삼성바이오 파업이 닷새째를 맞아 6일부터 무기한 준법투쟁으로 전환됐고, 870만 프리랜서·플랫폼 노동자를 보호하는 근로자 추정제 입법이 5월 국회를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5월 15일부터 내일배움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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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만 프리랜서·플랫폼 노동자 ‘근로자 추정제’ — 5월 입법이 바꾸는 것과 바꾸지 않는 것
정부가 870만 프리랜서·플랫폼 노동자를 대상으로 ‘근로자 추정제’ 입법을 5월 중 추진한다. 노무 제공 사실이 인정되면 일단 근로자로 추정하고 반증 책임을 사업주에게 지우는 구조로, 입증책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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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하다 뼈가 부러졌다, 산재 신청하니 “우리 직원 아니에요” — 판례로 보는 배달·화물기사 산재보험 인정의 세 갈림길
계약서에 ‘위탁계약’이라고 써있어도 배달·화물기사가 산재보험을 받을 수 있는 경로는 세 가지다.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인정되거나(대법원 2003두13939), 근로자가 아니더라도 산재보험법상 노무제공자(택배원) 특례를 받거나(서울고법 2023누53982),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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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기사·화물기사, 산재보험 적용 받으려면 — 근로자성 인정·불인정을 가른 판결 5선
배달기사·화물기사가 산재보험을 받으려면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일 필요가 없다. 산재보험법은 별개 체계로 노무제공자 18개 직종에 해당하면 적용된다. 2023년 7월 전속성 요건이 폐지되어 여러 플랫폼 투잡 라이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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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 8%·경영계 0% 첫 충돌 — 배달라이더 최저임금 적용이 바꿀 것들
4월 21일 최저임금위원회 제1차 전원회의에서 노동계 8% 인상 vs 경영계 동결로 강대강 대치가 시작됐다. 이번 심의에서는 배달라이더 등 도급근로자에 대한 별도 최저임금 적용이 3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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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LO 플랫폼노동 협약 채택 앞둔 2026 — 한국 특수고용직에게 무슨 변화가 오나
2026년 6월 ILO 제114차 국제노동회의에서 플랫폼노동 협약이 최종 채택된다. 알고리즘 지휘·감독 인정, 사회보험 분담 의무, 단체교섭권 보장이 핵심 내용이며, 최저임금 도급 적용 첫 논의·고용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