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최저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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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최저임금 10,700원이 쐐기를 박은 것 — 호봉제는 이제 구조적 부채다
2026년 7월 14일, 최저임금위원회 표결 결과는 15 대 11이었다. 사용자위원 안이 근로자위원 안을 눌렀고, 2027년 최저임금은 시간당 10,700원으로 확정됐다. 3.7% 인상, 역대 8번째로 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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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10,700원 시대, 진짜 숙제는 기존 직원의 임금 압축이다
3.7%. 숫자만 보면 큰 폭은 아니다. 2027년 최저임금이 시간급 10,700원으로 확정됐고, 월 환산액은 약 223만 6,300원이 된다. 매년 반복되는 뉴스라 “올해도 올랐구나” 하고 넘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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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의 착시 — ‘한국 임금이 일본보다 높다’는 숫자가 감추는 것들
올해 초 발표된 국제임금 비교 보고서 하나가 언론을 탔다. 한국 상용근로자의 연간 임금이 구매력평가(PPP) 환율 기준 6만 5,267달러로, 일본(5만 2,782달러)보다 23.7% 높다는 내용이었다. 대만(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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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을 올릴수록 로봇이 늘어나는 역설 — 세계 1위 로봇밀도 국가의 자기파괴적 순환
최저임금이 오르면 저임금 노동자의 삶이 나아질까. 직관적으로는 그렇다. 시급이 오르니 월급이 늘고, 소비여력이 생기고, 불평등이 줄어든다. 그런데 미국 제조업 현장에서 30년간 벌어진 일은 정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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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뉴스 브리핑 — 레미콘 파업 반도체 공장까지 번지고, 도급제 최저임금 또 불발
레미콘 운송노조 파업 이틀째에 삼성·SK 반도체 공장 타설이 중단되고 건설현장 89곳이 멈췄다. 최저임금위원회는 배달·택배기사 등 도급제 노동자에 대한 최저임금 적용을 찬성 11표 대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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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급·성과급제 근로자도 최저임금을 보장받는다 — 시급 환산 계산법과 사업주 책임 완전 해설
도급·성과급제 근로자에게도 최저임금법은 예외 없이 적용됩니다. 2026년 시급 10,320원 기준으로, 임금총액을 총 근로시간으로 나눈 값이 미달이면 매월 독립적으로 위반이 성립합니다. 원청 연대책임과 3년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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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뉴스 브리핑 — 노란봉투법 3개월, 원청이 사용자가 됐다
노란봉투법 시행 3개월째 원청의 사용자 지위가 대부분 인정되는 추세가 확인됐다. 레미콘 파업은 5시간 만에 교섭 테이블을 열었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으로 입건됐다. 빽다방 임금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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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뉴스 브리핑 — 레미콘 8일 휴업 개시, 카카오 파업 확정, 노동위 사건 45% 늘었다
레미콘 노조가 6월 8일 전면 휴업에 돌입해 수도권 건설현장이 직격탄을 맞았고, 카카오 노사 협상 결렬로 10일 부분파업이 확정됐다.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노동위 사건이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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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뉴스 브리핑 — 임단협 시즌 개막,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 부결
2026 임금교섭 시즌이 조선·자동차·버스 업계에서 동시 점화됐다. 최저임금위는 업종별 차등 적용을 부결해 단일 최저임금 유지를 결정했고, 도급제 적용 방식을 둘러싼 노사 충돌이 격화됐다. 카카오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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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뉴스 브리핑 — 부정수급 자진신고 5배 면제, 노란봉투법 원청 책임 범위 확정
고용보험 부정수급 6월 자진신고 집중기간 운영 중 — 자수 시 최대 5배 추가징수 면제. 노란봉투법 중노위 재심에서 원청의 산업안전 교섭 의무가 확정됐고 최저임금위는 도급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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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뉴스 브리핑 — 노란봉투법 첫 판정, 원청이 진다
노란봉투법 시행 후 첫 중노위 재심에서 원청 사용자성이 인정됐다. 홈플러스는 37개 점포 폐점과 3,000명 희망퇴직을 확정했고, 삼성전자 초기업노조는 과반노조 지위를 잃었다. 최저임금위 도급제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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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뉴스 브리핑 — 연차 시간단위 사용, 법안 국무회의 통과
연차휴가를 시간 단위로 쪼개 쓸 수 있게 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6월 3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같은 날 최저임금위원회는 배달라이더·택배기사 등 도급제 근로자에 대한 최저임금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