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정년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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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25만 명이 사라진다 — 생산가능인구 감소 시대, 채용의 문법이 바뀌고 있다
2017년 3,686만 명. 한국 생산가능인구(15~64세)가 찍은 정점이다. 이후 매년 20만~25만 명씩 줄고 있다. 2024년 3,562만 명, 2026년 현재는 3,500만 명대 초반. 숫자만 보면 ‘인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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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노동자를 보호하겠다’는 정책이 가장 늦게 도착하는 곳 — 하반기 노동정책의 구조적 시차
하반기 노동정책 패키지가 쏟아졌다. 산재사망 역대 최저, 임금체불 두 자릿수 감소, 비정형 노동자 869만 명을 위한 새 기구 신설. 숫자만 보면 ‘전방위 보호 강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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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은 늘었는데 일자리 설계는 그대로 — 기업이 직면한 ‘장수 리스크’의 실체
2050년, 전 세계 65세 이상 인구가 15억 명을 돌파한다. 지금은 11명 중 1명이 65세 이상이지만, 불과 25년 뒤에는 6명 중 1명꼴이 된다. 한국은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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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 58%가 ’60세 이상은 부담’이라 답했다 — 임금피크제 소송 4년새 4배, 연령차별이 제도가 된 나라의 HR 과제
한국 기업 58%가 “60세 이상 직원을 고용하는 것이 부담스럽다”고 답했다. 그리고 실제로 그 부담을 제거하는 방법은 단순하다 — 정년을 만들고, 임금을 깎고, 조용히 내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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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 65세가 오기 전에, 호봉제부터 손봐야 하는 이유
작년 말, 한 중견 제조업체 인사팀장이 이런 말을 했다. “정년이 65세로 늘어나면 우리 회사는 버틸 수 없다.” 과장인 줄 알았다. 그런데 숫자를 뜯어보니 과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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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이 떠받친 고용지표 뒤, HR이 짜야 할 정년연장 시나리오 3종
2026년 들어 한국의 고용지표는 표면적으로 “양호”하다. 그러나 한국은행이 1월에 내놓은 이슈노트가 그 표면을 한 꺼풀 벗겨내자, HR이 지금까지 보아온 풍경이 완전히 달라졌다. 공공부문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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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 60세, 왜 법으로 정했나 — 고령자고용법 제19조 해설과 2026년 개정 논의 핵심
고령자고용법 제19조는 정년 60세를 강행규정으로 명시해, 60세 미만으로 정한 정년은 당연히 무효다. 정년 이후 재고용(제21조)은 사업주의 재량이자 노력의무에 불과하며, 임금피크제는 대법원이 제시한 4가지 기준(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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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 60세, 왜 법으로 정했나 — 고령자고용법 제19조 해설과 2026년 개정 논의 핵심 3가지
정년연장 논의가 뜨겁지만 65세 법안은 아직 국회를 통과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실무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현행 고령자고용법 제19조(60세 강행규정)·제19조의2(임금체계 개편 의무)·제21조(재고용 노력의무) 세 조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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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연장 절충안, 지금 어디까지 왔나 — 법정 65세·재고용 혼합·임금피크제 3가지 시나리오 완전 해부
민주당 정년연장특위 소병훈 위원장이 ‘거의 끝까지 왔다’고 밝히며 절충안 도출이 임박했다. 법정 65세 단계연장·재고용 혼합·임금피크제 병행 등 3가지 시나리오 중 2039년 완성 혼합안이 유력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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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 65세 논의의 진짜 질문 — 연장이 아니라 자리의 모양이다
한 해외 경영학 저널이 1990년부터 2015년까지 169개국 데이터를 훑어 결론을 냈습니다. “고령화는 GDP에 마이너스가 아니다, 오히려 플러스 쪽이다.” 독일이 늙어가는데도 성장한다는 사례가 함께 붙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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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 연장 카운트다운 — 퇴직금 개편까지 겹친 지금, 인사담당자가 확인해야 할 것
정년 60세 시대의 마지막 해, 인사담당자가 지금 확인해야 할 것 “우리 회사 58세 정년 조항, 이거 그대로 두면 어떻게 되나요?” 지난달 한 중견 제조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