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인재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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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가 아니라 스킬로 사람을 봐야 하는 이유
2023년까지만 해도 “직무기술서(JD) 잘 쓰는 회사가 채용 잘하는 회사”라는 말이 통했다. 그런데 지금 그 JD의 유통기한이 눈에 띄게 짧아지고 있다. 세계경제포럼(WEF)은 2030년까지 근로자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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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신경다양성 직원의 벽을 허물고 있다 — HR은 이 흐름을 제도로 받을 준비가 됐나
신경다양성(뉴로다이버전트, Neurodivergent) 직원의 78%가 이미 업무에 AI 도구를 쓰고 있다. 신경전형인(Neurotypical) 동료의 59%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그들 대부분은 HR에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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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테크 비용이 달라진다 — 좌석 기반 과금의 종말과 사용량 모델이 바꿀 인사 예산의 미래
SaaS 기업의 38%가 사용량 기반 과금을 채택했다. 2023년 27%에서 2년 만에 11%포인트 급등이다. Gartner는 2026년까지 기업의 70%가 좌석(per-seat) 모델보다 사용량 기반 모델을 선호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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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이 인사 결정을 내리는 시대 — 책임은 누가 지는가
지난달, 한 중견 물류 회사에서 배송 기사 12명이 동시에 퇴사했다. 이유를 물었더니 돌아온 답이 묘했다. “앱이 자꾸 이상한 루트를 잡아줘서요.” 배차 알고리즘이 최적 경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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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면담은 부검이다 — 핵심 인재가 떠나기 전에 ‘왜 남아 있느냐’고 묻는 잔류면담의 실무
핵심 인재가 사직서를 내밀 때, HR은 반사적으로 퇴직면담을 잡는다. “어디가 불만이셨어요?” 질문을 던지고 기록하고 보고한다. 그런데 그 데이터로 실제 바뀐 게 뭔지 물으면,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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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채용 파이프라인의 명과 암: 편향 없는 인재 확보는 가능한가
지난달 한 국내 IT 기업의 채용 담당자가 이런 말을 했다. “AI 스크리닝 도입 후 서류 검토 시간은 70% 줄었는데, 합격자 풀을 보니 특정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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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몰입도 20%, 5년 최저 — 인재관리의 ‘애자일 전환’이 답이 될까
글로벌 직원 몰입도 20%, 5년 만에 바닥을 찍다 갤럽이 올해 발표한 State of the Global Workplace 2026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직원 몰입도(employee engagement)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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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보딩이 ‘입사 첫 주 OT’로 끝나는 회사에서 신입이 1년을 버틸 이유는 없다
입사 3일째, 신입사원 A는 자리에 앉아 노트북을 켰다. 사수는 휴가 중이었고, 팀장은 회의실에 있었다. 이메일 계정은 만들어져 있었지만 공유 드라이브 접근 권한은 아직이었다. 점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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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채용 3명 중 1명이 ‘돌아온 사람’이다 — 부메랑 직원 시대, 한국 HR이 준비할 것
2025년 3월, 미국 전체 신규 채용자의 35%가 이전에 같은 회사에서 근무했던 사람이었다. ADP 리서치가 2018년부터 추적해 온 데이터 중 최고치다. IT 업계로 좁히면 수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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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가 도입했다는 ‘스킬 채용’, 실제로 문이 열린 건 700분의 1이었다
기업 10곳 중 8곳 이상이 “우리는 스킬 기반으로 채용한다”고 말한다. 채용 공고에서 학위 요건을 빼고, 직무 역량 중심 평가를 도입했다고 발표한다. 그런데 하버드 경영대학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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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실사가 HR 실무로 내려온다 — ESG팀 너머, 채용에서 공급망까지
145만 명. 태국 자동차·전자 산업에서 일하는 노동자 수다. 지난달 이 산업의 공급망 한가운데에서 인권 실사 훈련이 시작됐다. 참가자 40여 명, OEM부터 3차 협력사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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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성공률 46%, 직원 불만족 36% — ‘사람 중심 HR’로의 전환이 시작됐다
채용 성공률 46%, 그리고 조용히 떠나는 36% 유럽과 미국 전역에서 채용 성공률이 46%에 불과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합격 통보를 보내도 수락률은 56%, 입사해도 수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