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인재관리
-
AI 채용 파이프라인의 명과 암: 편향 없는 인재 확보는 가능한가
지난달 한 국내 IT 기업의 채용 담당자가 이런 말을 했다. “AI 스크리닝 도입 후 서류 검토 시간은 70% 줄었는데, 합격자 풀을 보니 특정 대학…
-
글로벌 몰입도 20%, 5년 최저 — 인재관리의 ‘애자일 전환’이 답이 될까
글로벌 직원 몰입도 20%, 5년 만에 바닥을 찍다 갤럽이 올해 발표한 State of the Global Workplace 2026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직원 몰입도(employee engagement)는…
-
온보딩이 ‘입사 첫 주 OT’로 끝나는 회사에서 신입이 1년을 버틸 이유는 없다
입사 3일째, 신입사원 A는 자리에 앉아 노트북을 켰다. 사수는 휴가 중이었고, 팀장은 회의실에 있었다. 이메일 계정은 만들어져 있었지만 공유 드라이브 접근 권한은 아직이었다. 점심은…
-
신규 채용 3명 중 1명이 ‘돌아온 사람’이다 — 부메랑 직원 시대, 한국 HR이 준비할 것
2025년 3월, 미국 전체 신규 채용자의 35%가 이전에 같은 회사에서 근무했던 사람이었다. ADP 리서치가 2018년부터 추적해 온 데이터 중 최고치다. IT 업계로 좁히면 수치는…
-
85%가 도입했다는 ‘스킬 채용’, 실제로 문이 열린 건 700분의 1이었다
기업 10곳 중 8곳 이상이 “우리는 스킬 기반으로 채용한다”고 말한다. 채용 공고에서 학위 요건을 빼고, 직무 역량 중심 평가를 도입했다고 발표한다. 그런데 하버드 경영대학원과…
-
인권실사가 HR 실무로 내려온다 — ESG팀 너머, 채용에서 공급망까지
145만 명. 태국 자동차·전자 산업에서 일하는 노동자 수다. 지난달 이 산업의 공급망 한가운데에서 인권 실사 훈련이 시작됐다. 참가자 40여 명, OEM부터 3차 협력사 관리자,…
-
채용 성공률 46%, 직원 불만족 36% — ‘사람 중심 HR’로의 전환이 시작됐다
채용 성공률 46%, 그리고 조용히 떠나는 36% 유럽과 미국 전역에서 채용 성공률이 46%에 불과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합격 통보를 보내도 수락률은 56%, 입사해도 수습…
-
HR 테크에 수십억을 쓰고도 실패하는 이유 — 업무 설계 없는 AI 도입의 함정
HR 테크에 수십억을 쓰고도 실패하는 이유 2026년 현재, AI를 한 번도 써보지 않은 HR 팀을 찾기가 오히려 어렵다. 채용 스크리닝, 성과 리뷰 요약, 퇴사…
-
스킬이 채용의 단위가 된 순간 — 내부이동과 외부채용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
55%. 글로벌 기업의 절반 이상이 이미 스킬 기반 모델로 전환했다는 Workday 조사 결과다. 그런데 한국은 어떤가. 국내 상위 100대 기업 73%가 AI 채용 솔루션을…
-
외국인 채용 58%가 ‘더 뽑겠다’ — 공장 밖으로 나온 글로벌 인재 전쟁, HR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얼마 전 중견 IT기업 인사팀장에게 전화가 왔다. “인도 개발자를 3명 쓰고 싶은데, 비자가 뭐가 맞는지부터 막힌다.” 솔직히 이 질문, 5년 전에는 제조업 현장에서만 들었다.…
-
AI 도입률 62%의 그림자 — 결과물 절반이 ‘AI 슬롭’일 때, HR은 무엇을 설계해야 하는가
한 기업의 HR 디렉터가 팀원들의 AI 사용 현황을 처음 집계했을 때, 숫자는 꽤 희망적이었다. 주 3회 이상 AI를 쓰는 비율이 절반을 넘었다. 그런데 두…
-
직원 1인당 의료비 10% 폭등, 복리후생의 게임이 바뀌고 있다
직원 1인당 연간 의료비가 올해 10% 뛴다. 15년 만에 최대 상승폭이다. 미국 국제복리후생재단(IFEBP) 조사 결과, 2026년 기업 건강보험 비용이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증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