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인재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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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O 이직률 16%, 평균 임기 5.2년 — 인사총괄 자리가 흔들리는 진짜 이유
Fortune 200 기업의 인사총괄(CHRO)이 올해 안에 교체될 가능성. 6명 중 1명이다. 숫자가 주는 체감은 얼핏 크지 않지만, 같은 기간 CFO 이직률(11%)과 비교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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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AI 도입률 87%, 실전 확산 18% — 이 격차를 좁히는 건 기술이 아니라 거버넌스다
지난달 면접에 들어간 지원자 한 명이 이런 말을 했다. “이력서 넣고 3분 만에 면접 일정이 잡혔어요. 사람이 본 건지 기계가 본 건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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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크립, 출근 강제보다 위험한 신뢰의 잠식
지난달 한 중견 IT 기업 팀장에게 들은 이야기다. “주 2일 재택이라고 공지했는데, 어느새 수요일 팀 회의가 추가되고, 월요일 아침 브리핑이 대면으로 바뀌었어요. 공식적으로는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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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의 33%가 90일 안에 떠난다 — AI 온보딩이 이 숫자를 바꿀 수 있는 조건
작년 하반기, 한 중견 IT 기업의 HR 팀장이 이런 말을 했다. “우리 온보딩이요? 첫날 노트북 세팅하고 사내 시스템 계정 만들어주면 끝이에요. 나머지는 팀장한테 맡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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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기반 채용, 81%가 선언하고 700명 중 1명만 경험한다 — 선언과 실행 사이의 간극을 좁히는 법
81%의 기업이 스킬 기반 채용을 도입했다고 말한다. 그런데 실제로 채용 방식이 바뀐 건 700명 중 1명뿐이다. 하버드 비즈니스스쿨과 Burning Glass Institute의 공동 연구가 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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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평가 95%가 불만이라는데, 우리 회사는 왜 아직 바꾸지 못했나
매년 12월이면 반복되는 장면이 있다. 팀장은 평가표 앞에서 한숨을 쉬고, 직원은 면담실 앞에서 긴장한다. 평가를 마치면 어김없이 설문이 돌아온다. ‘성과 관리 프로세스에 만족하십니까?’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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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채용의 35%가 ‘돌아온 직원’이다 — 부메랑 채용이 바꾸는 인재 확보의 공식
2025년 3월, 미국 ADP가 집계한 수치 하나가 채용 실무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전체 신규 채용의 35%가 ‘한번 떠났다가 돌아온 직원’이었다는 것이다. 2022년과 비교하면 35% 증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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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가 아니라 스킬로 사람을 봐야 하는 이유
2023년까지만 해도 “직무기술서(JD) 잘 쓰는 회사가 채용 잘하는 회사”라는 말이 통했다. 그런데 지금 그 JD의 유통기한이 눈에 띄게 짧아지고 있다. 세계경제포럼(WEF)은 2030년까지 근로자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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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신경다양성 직원의 벽을 허물고 있다 — HR은 이 흐름을 제도로 받을 준비가 됐나
신경다양성(뉴로다이버전트, Neurodivergent) 직원의 78%가 이미 업무에 AI 도구를 쓰고 있다. 신경전형인(Neurotypical) 동료의 59%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그들 대부분은 HR에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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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테크 비용이 달라진다 — 좌석 기반 과금의 종말과 사용량 모델이 바꿀 인사 예산의 미래
SaaS 기업의 38%가 사용량 기반 과금을 채택했다. 2023년 27%에서 2년 만에 11%포인트 급등이다. Gartner는 2026년까지 기업의 70%가 좌석(per-seat) 모델보다 사용량 기반 모델을 선호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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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이 인사 결정을 내리는 시대 — 책임은 누가 지는가
지난달, 한 중견 물류 회사에서 배송 기사 12명이 동시에 퇴사했다. 이유를 물었더니 돌아온 답이 묘했다. “앱이 자꾸 이상한 루트를 잡아줘서요.” 배차 알고리즘이 최적 경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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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면담은 부검이다 — 핵심 인재가 떠나기 전에 ‘왜 남아 있느냐’고 묻는 잔류면담의 실무
핵심 인재가 사직서를 내밀 때, HR은 반사적으로 퇴직면담을 잡는다. “어디가 불만이셨어요?” 질문을 던지고 기록하고 보고한다. 그런데 그 데이터로 실제 바뀐 게 뭔지 물으면, 대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