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판례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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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후 조합원에게 수억 원 청구서가 날아왔다 — 노동조합 법인격과 쟁의행위 손해배상 이긴 사건 vs 진 사건
노동조합은 법인격이 없어도 소송 당사자이며 손해배상 청구 대상입니다. 대법원 2023년 판결(2017다46274)은 쟁의행위에서 노조와 조합원 개인의 책임을 역할·기여도에 따라 분리 산정하라고 판시했습니다. 정당한 쟁의행위라면 노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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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청소년 고용, 어디서 선이 그어지나 — 연소자 보호 규정 위반 판정례 4선
18세 미만 연소자 고용 시 지켜야 할 세 가지 핵심 — 취직인허증(15세 미만), 근로시간 상한(1일 7시간), 야간근로 장관 인가. 제주지법 2018고단977 등 판정례 4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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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3개월 다녀왔는데 정규직 불가 통보 — 본채용 거부가 ‘해고’가 된 판정례와 아닌 판정례 4선
인턴·수습기간 3개월 후 본채용 거부를 받았다면 이는 법적으로 해고에 해당합니다. 노동위원회 판정례 4건을 통해 서면 통지 없이 구두로만 통보한 경우나 평가 근거가 없는 경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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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직 통보가 왔는데 이미 금전보상을 신청했다면 — 임금상당액·금전보상액 완전 해설
부당해고 구제 시 근로자는 원직복직 대신 금전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근기법 제30조 제3항). 그러나 사용자가 원직복직 명령과 해고기간 임금상당액 전액을 진정성 있게 이행했다면 금전보상 신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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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청은 하청 노조와 교섭해야 할까 — 대법원 전합이 그은 사용자성의 경계
사내하청 노조가 원청에 단체교섭을 요구할 때 법원은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는가. HD현대중공업 대법원 전합 판결을 중심으로, 노동조합법 제29조·제30조의 교섭의무가 원청에 미치는 조건과 판례별 인정·부정 사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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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사유’가 심사를 통과할 때와 걸릴 때 — 실업급여 수급 자격 판정례 4선
실업급여 수급 자격은 ‘자발적/비자발적’ 이분법이 아니라 증거로 결정됩니다. 권고사직·임금체불·직장 내 괴롭힘·배우자 동반 이직 등 4가지 유형의 행정법원 판정례를 통해 고용보험법 제58조의 정당한 이직사유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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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청 노조 원청 교섭 요구 — 법원이 ‘사용자’를 인정한 사건과 거부한 사건
하청 노조가 원청에 단체교섭을 요구할 때, 원청이 ‘계약외사용자'(노조법 제2조 제2호)로 인정되는지 여부가 핵심이다. 원청 설비·공간 통제, 직접 지시 여부, 도급계약을 통한 근로조건 결정력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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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비밀 들고 경쟁사로 간 전직원 — 전직금지약정, 법원이 살려주는 경우와 잘라내는 경우
경쟁사로 이직한 전직원을 막으려면 전직금지약정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법원은 보호 이익의 구체성, 대가 지급 여부, 전직금지 기간의 합리성을 종합 형량해 약정 효력을 제한합니다. 수원지법·서울고법 판결 4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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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급금 신청했는데 거절당했다 — 지급 기준·거절 사유별 판정례 4선
폐업 사업장 근로자가 소송에서 이겨 확정판결을 받고도 대지급금이 거절되는 경우가 있다. 거절 사유는 ①사업주 불일치(판결 피고≠실제 사업주), ②근로자성 부정(도급·위탁 계약자), ③기한 초과(퇴직 후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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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단속적 근로 승인 없이 일했다 — 연장근로수당 인용·기각을 가른 판정례 4선
감시단속적 근로자 제도(근로기준법 제63조)는 고용노동부장관의 승인을 받아야만 연장·야간·휴일수당 적용 제외가 가능합니다. 아파트 기전직이 단속적 계약서를 강요받은 사례에서는 노동위원회가 수당 청구를 인정했고, 정비사 당직·호텔 보안요원·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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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위해제·대기발령, 노동위원회는 어떻게 판단하나 — 정당과 부당을 가른 판정례 4선
직위해제·대기발령은 해고가 아니지만 잘못 쓰면 부당 판정을 받는다. 취업규칙 근거 없이 내린 직위해제, 파업 참여를 이유로 한 직위해제, 징계절차 없이 바로 내린 퇴직처분,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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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DC형인데 회사가 아무 설명도 안 했다 — 사용자 운용관리의무 위반 판정례 4선
DC형(확정기여형) 퇴직연금에서 사용자가 지는 의무는 부담금 납입·운용 안내·연 1회 교육 세 가지입니다. 부담금 미납이 있으면 차액과 지연이자를 청구해 이길 수 있지만, 운용 손실 자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