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AI×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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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의 33%가 90일 안에 떠난다 — AI 온보딩이 이 숫자를 바꿀 수 있는 조건
작년 하반기, 한 중견 IT 기업의 HR 팀장이 이런 말을 했다. “우리 온보딩이요? 첫날 노트북 세팅하고 사내 시스템 계정 만들어주면 끝이에요. 나머지는 팀장한테 맡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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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만든 유령 직무 — 이름 없는 ‘설명 노동’이 조직을 좀먹는 법
AI가 대출을 승인하고, 이력서를 걸러내고, 종자의 등급을 매기는 세상이 됐다. 그런데 한 가지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AI가 결정을 내리는 순간, 그 결정을 설명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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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률은 역대 최고인데 월급은 제자리 — AI 보상 분석이 ‘임금 착시’를 깨는 법
2026년 7월, OECD가 고용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헤드라인만 보면 축제 분위기다. OECD 전체 고용률 72.1%, 경제활동참가율 76.7% — 둘 다 역대 최고. 한국도 고용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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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생산성을 높이는데, 왜 직원은 떠나는가 — 알고리즘 관리의 역설
OECD 조사에서 AI 활용 근로자 80%가 성과 향상을 체감했다. 같은 시기 갤럽은 직원 몰입도 31%, 10년 최저를 기록했다. 이 역설의 열쇠는 AI 도구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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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킬 격차라는 착시 — 진짜 위기는 ‘양극화의 가속’이다
38개국 정부가 의뢰하고, 수십 개 데이터셋을 교차 분석한 보고서 하나가 2026년 7월 나왔다. AI가 노동시장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어떤 스킬이 필요한지, 정부는 무엇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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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신경다양성 직원의 벽을 허물고 있다 — HR은 이 흐름을 제도로 받을 준비가 됐나
신경다양성(뉴로다이버전트, Neurodivergent) 직원의 78%가 이미 업무에 AI 도구를 쓰고 있다. 신경전형인(Neurotypical) 동료의 59%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그들 대부분은 HR에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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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 7천 개의 빈 일자리 — 반도체 호황 뒤에 숨은 ’12년 시차’의 역설
반도체·AI 산업에 쏟아지는 보조금 규모가 역대급이다. 미국 CHIPS Act는 527억 달러, 한국은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1분기 GDP 3.8% 성장을 기록했다. 일자리도 만들어졌다. 미국에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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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도입률 70%인데 거버넌스는 왜 0%에 가까운가 — HR이 설계해야 할 알고리즘 감사 체계
한 기업이 AI 채용 시스템을 도입했다. 서류 심사 시간이 80% 줄었다. 면접관 일정 조율도 자동화됐다. 경영진은 만족했고, HR팀은 다음 분기 성과 지표에 도입 효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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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전문직 독점을 해체하는가, 아래부터 솎아내는가
MIT의 데이비드 오터(David Autor)가 올해 가장 많이 인용된 노동경제학 워킹페이퍼에서 던진 명제는 매혹적이다. AI가 의사·변호사·엔지니어에게 독점된 고급 의사결정을 더 많은 노동자에게 확산시켜, 지난 40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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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의 82%가 경력직인 시대, AI가 ‘역량’으로 판을 뒤집는다
2026년 상반기, 국내 채용 시장에 올라온 14만 4천여 건의 공고 가운데 경력직만 뽑는 비율이 82%를 넘었다. 신입만 채용하는 공고는 고작 2.6%. 대졸 청년의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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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HR을 구하러 왔다고? — 지금 가장 빠르게 소진되는 건 HR 자신이다
올해 상반기, HR 담당자들에게 가장 많이 들은 말은 “AI가 업무를 줄여줄 겁니다”였다. 채용 공고에 AI를 얹고, 성과 면담에 자동 리포트를 붙이고, 온보딩에 챗봇을 올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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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인사 결정을 내리기 시작했다 — HR은 설계자인가, 방관자인가
조직 10곳 중 4곳이 이미 AI 인사 도구를 돌리고 있다. 이력서 스크리닝, 성과 평가 보조, 인재 추천까지 — 도구는 빠르게 퍼졌다. 그런데 이 도구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