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AI×HR
-
에이전틱 AI가 HR 업무를 실행하기 시작했다 — 지금 설계해야 할 것은 어디서 멈출지다
에이전틱 AI는 챗봇 수준을 넘어 HR 워크플로 전체를 자율 실행하는 단계로 진입했다. 실무자가 지금 준비해야 할 것은 어떤 업무를 맡길지가 아니라 인간이 어디서 감독할지를…
-
AI가 빌려 쓰는 전문성, 갚을 사람이 사라지고 있다
요즘 AI 도입 성과를 보고하는 자리에서 빠지지 않는 숫자가 있다. “직원 75%가 AI로 생산성이 올랐다고 답했다.” 그런데 같은 조사에서 실제 조직 성과가 유의미하게 개선됐다고…
-
보상 투명성 시대, AI가 바꾸는 임금 관리의 문법
직원이 옆자리 동료의 연봉을 묻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 이제는 법이 묻는다. EU는 2026년 6월부터 직원의 보상 정보 요청권을 보장하고, 2027년부터는 직무 범주별 성별 임금격차를…
-
AI가 ‘사무실 복귀’ 논쟁을 끝내는 법 — 유연근무의 진짜 승부처는 장소가 아니다
2026년 상반기, 글로벌 CEO의 83%가 “3년 안에 전원 사무실 복귀”를 예고했다. 그런데 실제 출근 데이터를 보면 직원들은 여전히 사무실에 나오지 않는다. 배지 스와이프 기록과…
-
AI 보상 분석 도구로 임금 격차를 데이터로 진단하는 법
임금 격차, ‘감’으로는 절대 보이지 않는다 같은 직무를 하는 두 사람의 연봉이 왜 다른지 설명할 수 있는 HR 담당자가 얼마나 될까. 솔직히, 대부분의 조직에서…
-
AI 챗봇이 고객 민원을 받아주는데, 직원은 왜 더 지치는가
콜센터에 챗봇을 붙이면 상담사 부담이 줄어든다. 경영진 프레젠테이션에서 이 문장은 의심 없이 통과한다. 실제로 글로벌 기업의 AI 고객응대 투자는 연간 100억 달러를 넘어섰다. 그런데…
-
AI가 인사평가를 쓰는 시대 — 도구는 준비됐는데 신뢰가 없다
연말이면 어김없이 반복되는 풍경이 있다. 관리자는 평가 시즌을 앞두고 수십 명의 리뷰를 한꺼번에 써야 하고, 직원은 그 결과를 받아들 때 “이걸 진짜 제대로 본…
-
AI 창업 붐의 착시 — 60%가 쓰지만, 3%만 달라졌다
미국에서 새로 사업을 시작한 창업자 10명 중 6명이 AI를 활용했다. 2023년에는 5명 중 1명이었다. 3년 만에 세 배. 이 숫자만 놓고 보면 AI가 창업의…
-
AI가 만드는 노동의 단층선 — 보이는 일자리, 보이지 않는 노동자
2026년 상반기, 월스트리트저널은 두 편의 기사를 거의 동시에 내보냈다. 하나는 알파벳·CSX·부즈앨런해밀턴 같은 대기업이 1년간의 채용 동결을 풀고 다시 사람을 뽑기 시작했다는 소식이고, 다른 하나는…
-
AI 도입 후 달라진 게 없다면, 조직 변혁(AX)부터 설계하라
AI를 ‘도입’했는데 왜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을까 2026년 현재, AI 도구를 한 번도 안 써본 HR 담당자를 찾기가 더 어렵다. 이력서 스크리닝 봇, 자동 면접…
-
‘모든 노동자를 보호하겠다’는 정책이 가장 늦게 도착하는 곳 — 하반기 노동정책의 구조적 시차
하반기 노동정책 패키지가 쏟아졌다. 산재사망 역대 최저, 임금체불 두 자릿수 감소, 비정형 노동자 869만 명을 위한 새 기구 신설. 숫자만 보면 ‘전방위 보호 강화’라는…
-
AI가 신입 채용의 문을 좁히는 시대, HR이 지금 재설계해야 할 주니어 파이프라인
채용 담당자 사이에서 요즘 조용히 퍼지는 말이 있다. “신입은 이제 누가 뽑나.” 공채가 줄고, 수시 채용이 주류가 된 건 어제오늘 일이 아니지만, 2025~2026년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