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AI×HR
-
AI 도입 후 달라진 게 없다면, 조직 변혁(AX)부터 설계하라
AI를 ‘도입’했는데 왜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을까 2026년 현재, AI 도구를 한 번도 안 써본 HR 담당자를 찾기가 더 어렵다. 이력서 스크리닝 봇, 자동 면접…
-
‘모든 노동자를 보호하겠다’는 정책이 가장 늦게 도착하는 곳 — 하반기 노동정책의 구조적 시차
하반기 노동정책 패키지가 쏟아졌다. 산재사망 역대 최저, 임금체불 두 자릿수 감소, 비정형 노동자 869만 명을 위한 새 기구 신설. 숫자만 보면 ‘전방위 보호 강화’라는…
-
AI 전환이 자꾸 실패하는 이유 — 기술이 아니라 ‘역할 재설계’가 빠졌다
3개월 만에 사무직 절반이 AI 교육을 마쳤다. CEO부터 신입사원까지 3,000명이 ‘1인 1 AI 에이전트’를 만들었다. 그런데 실무 현장에서 달라진 건 뭘까? 보고서 생성 속도?…
-
AI가 신입 채용의 문을 좁히는 시대, HR이 지금 재설계해야 할 주니어 파이프라인
채용 담당자 사이에서 요즘 조용히 퍼지는 말이 있다. “신입은 이제 누가 뽑나.” 공채가 줄고, 수시 채용이 주류가 된 건 어제오늘 일이 아니지만, 2025~2026년 들어…
-
고용-보상 디커플링 시대, AI로 실질임금 격차를 읽는 HR 전략
숫자만 보면 지금 글로벌 노동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건강하다. OECD 고용률 72.1%, 경제활동참가율 76.7% — 모두 역대 최고치. 미국은 14개 주요 산업 중 13개에서…
-
AI 일자리 문제, 정부는 ‘훈련’을 말하고 기업은 ‘해체’를 말한다
AI 시대 고용 위기의 본질은 ‘기술 부족’이 아니라 ‘일의 구조’가 바뀌고 있다는 것이다. 직업훈련 확대만으로는 조직 재설계와 심리적 저항이라는 두 장벽을 넘을 수 없다.
-
‘일자리 47%가 흔들린다’는 옥스퍼드 교수가 한국에 제안한 것 — 플렉시큐리티
옥스퍼드 프레이 교수가 AI 시대 한국 노동시장 해법으로 제안한 ‘플렉시큐리티(유연성+안전성)’ 모델을 분석했다. 덴마크의 황금삼각형(유연한 고용보호+소득대체율 90%+적극적 고용지원)과 한국의 현실 격차를 수치로 짚고, K-플렉시큐리티의 가능성과…
-
실업률 2.7%가 가리는 것 — AI 시대, ‘고용 숫자’ 너머의 직무 침식을 읽다
한국의 실업률은 2.7%다. OECD 평균의 절반에 가까운 이 숫자를 보면, AI가 일자리를 빼앗는다는 우려는 기우처럼 들린다. 같은 시기, 실리콘밸리에서는 80만 건의 ChatGPT 업무 메시지를…
-
관리자에게 물으면 ‘개선’, 노동자에게 물으면 ‘불안’ — 알고리즘이 관리하는 직장의 진짜 구조
6개국 6,047명의 중간관리자에게 물었다. “알고리즘 관리 도구가 의사결정의 질을 높였습니까?” 60%가 그렇다고 답했다. 직무 만족도가 올랐느냐는 질문에도 53%가 고개를 끄덕였다. 여기까지만 읽으면 알고리즘 관리는…
-
채용 AI 도입률 87%, 실전 확산 18% — 이 격차를 좁히는 건 기술이 아니라 거버넌스다
지난달 면접에 들어간 지원자 한 명이 이런 말을 했다. “이력서 넣고 3분 만에 면접 일정이 잡혔어요. 사람이 본 건지 기계가 본 건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
AI 생산성의 함정 — 코드 라인 +741%가 릴리스 +30%로 쪼그라드는 세계
2026년 6월 한국 취업자 수는 전년 대비 6만 3,000명 늘었다. 5월의 마이너스에서 겨우 플러스로 돌아선 수치다. 그런데 이 미미한 증가분마저 뜯어보면 이상하다. 60세 이상에서…
-
HR 의사결정, ‘감’에서 ‘데이터’로 — AI 에이전트와 피플 애널리틱스가 바꾸는 인사 실무
아직도 많은 기업에서 채용, 승진, 퇴직 관리 같은 핵심 인사 결정이 경험과 직관에 의존한다. “이 후보가 느낌이 좋다”, “저 팀장은 사람을 잘 본다”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