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HR, 매일 한 건씩 정리합니다.
10년차 공인노무사가 AI 초안 + 직접 검증으로 올리는 판정례와 실무 체크리스트.
글로벌 HR 리포트와 국내 노동법을 교차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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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쪼개졌다 — 물적분할·인적분할, 내 고용관계는 어디로 가나
회사분할 시 근로자의 고용관계가 어디로 가는지는 분할 방식(물적·인적)과 절차에 따라 달라집니다. 대법원 2011두4282 판결이 확립한 법리를 중심으로, 승계가 유효하게 인정된 사건과 근로자가 거부권을 행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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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기사 통상임금 대법 완승 — ‘간주근로시간’ 기준 확정, 소급 3,000억 파장과 교대제 실무
2026년 4월 30일 대법원이 서울시내버스 정기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확정하면서, 수당 계산 기준이 실제 근로시간이 아닌 노사 합의 간주근로시간(보장시간)이어야 한다는 법리를 명확히 했습니다. 소급 임금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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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 도입 실무 체크리스트 2026 — 근로계약 특약·업무지시 한계·유연근무 장려금 신청까지 10단계
재택근무를 규정 없이 구두로 운영하면 연장근로 수당 분쟁과 산재 불인정이라는 이중 리스크가 생긴다. 서울행정법원 2024년 판결은 이메일 내역만으로는 재택근무 사실조차 입증되지 않는다고 봤다. 취업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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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43% 급감 vs 임금 변화 제로 — AI 노동시장에서 진짜 사라지고 있는 것
43% 급감과 0% 변화 사이에서 2025년 한국 대기업의 정규직 신입 채용 공고가 전년 대비 43% 줄었다. IT·통신은 67%, 건설은 53%. 기업들은 이유를 묻는 질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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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률은 올랐는데 청년은 사라진다 — 숫자 뒤에 숨은 세 갈래 균열
2026년 2월 기준, 15~64세 고용률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실업률도 안정적이다. 언론은 “고용시장 회복”을 보도하고, 정부는 “양적 개선”을 강조한다. 그런데 실무 현장에서 느끼는 온도는 정반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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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 시대, 인력 계획을 다시 짜야 하는 이유
2028년까지 직장인 3명 중 1명이 AI 에이전트와 함께 일하게 된다는 전망이 나왔다. 채용 공고를 작성하고, 급여를 계산하고, 온보딩 자료를 정리하는 일을 AI가 맡는 조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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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보다 육성이 이기는 시대 — 업스킬링 ROI 3~5배가 말하는 것
기업 10곳 중 9곳이 “채용보다 내부 육성이 더 싸다”고 답하는 시대가 됐다. 2025년 글로벌 인사 담당자 조사에서 89%의 조직이 업스킬링이 외부 채용보다 비용 효율적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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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뉴스 브리핑 — 삼성바이오 파업 5일째 준법투쟁 전환, 근로자 추정제 5월 입법 초읽기
삼성바이오 파업이 닷새째를 맞아 6일부터 무기한 준법투쟁으로 전환됐고, 870만 프리랜서·플랫폼 노동자를 보호하는 근로자 추정제 입법이 5월 국회를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5월 15일부터 내일배움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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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으로 그만뒀는데 실업급여 받을 수 있다 — 고용보험법 제58조 ‘정당한 이직 사유’ 11가지 완전 해설
자발적 퇴사라도 임금체불·직장 내 괴롭힘·통근 곤란·육아 등 고용보험법 시행규칙 별표2의 정당한 이직 사유에 해당하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퇴사 전 증거 확보와 이직확인서 확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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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괴롭힘을 방치했다 — 사용자 조치의무 위반으로 손해배상이 인정된 판결 4가지 유형
직장 내 괴롭힘 사건에서 가해자뿐 아니라 사용자(회사)도 손해배상 책임을 진다. 법원은 예방 조치 미이행(대법원 2024다207558·1억7천만원), 조사 후 무조치(대법원 2023다276823·1800만원), 분리조치 거부(춘천지법 2021가단37928·700만원), 2차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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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양도·합병 통보가 왔을 때 직원이 해야 할 5가지 — 고용승계 요구부터 이의 제기까지 실무 체크리스트
회사가 팔리거나 합병됐을 때, 직원이 취해야 할 5단계 실무 체크리스트를 정리했습니다. 합병은 상법상 자동 포괄승계이지만 영업양도는 유형 특정과 서면 확인이 핵심이며, 근로조건 불이익 변경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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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사용 세계 1위, 생산성은 왜 1%의 벽에 갇혔나
3년 만에 63.5% — 인터넷보다 8배 빠른 확산, 그런데 생성형 AI가 한국 직장에 침투한 속도는 전례가 없다. 2022년 11월 ChatGPT 출시 이후 채 3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