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HR테크
-
성과평가에 AI가 들어왔다 — Lattice MCP가 한국 HR에 던지는 질문
Lattice가 성과관리 플랫폼 최초로 MCP(Model Context Protocol)를 도입해 AI 채팅 도구에서 직접 성과평가를 작성하는 시대가 열렸다. 한국에서는 AI기본법이 2026년 1월 시행됐고, AI만으로 근로자 징계·해고를…
-
AI 채용 파이프라인의 명과 암: 편향 없는 인재 확보는 가능한가
지난달 한 국내 IT 기업의 채용 담당자가 이런 말을 했다. “AI 스크리닝 도입 후 서류 검토 시간은 70% 줄었는데, 합격자 풀을 보니 특정 대학…
-
17개 HR 시스템을 하나로 — AI 시대, 소프트웨어 통합의 새로운 기준
HR 부서가 쓰는 소프트웨어가 몇 개인지 세어본 적 있는가. 급여 시스템 따로, 채용 플랫폼 따로, 성과 평가 툴 따로, 교육 LMS 따로. 한 대학은…
-
유연근무제 이용자 0% — HR 시스템이 말해주는 진짜 문제
유연근무제를 도입한 국내 상장사 1,877곳 가운데 657곳(35%)에서 실제 이용자가 단 한 명도 없었다. 2026년 7월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이 사업보고서를 전수 분석해 내놓은 숫자다. 제도는 있는데 아무도…
-
SaaS 275개 시대, HR 테크를 ‘빼는’ 전략이 필요한 이유
하루에 앱을 1,200번 전환하는 직장인이 있다. 과장이 아니다. UC어바인 연구팀이 측정한 숫자다. 한 번 집중이 깨지면 원래 업무로 돌아오는 데 23분이 걸린다. 그 사이…
-
직원 감시 소프트웨어 도입률 78% — 하이브리드 근무 시대, 모니터링은 성과를 올릴까 신뢰를 깎을까
2023년 초, 한 중견 IT기업 인사팀장이 털어놓은 이야기가 아직도 머릿속에 남아 있다. “재택근무 도입 후 마우스 움직임 추적 솔루션을 깔았는데, 한 달 만에 개발자…
-
HR 테크에 수십억을 쓰고도 실패하는 이유 — 업무 설계 없는 AI 도입의 함정
HR 테크에 수십억을 쓰고도 실패하는 이유 2026년 현재, AI를 한 번도 써보지 않은 HR 팀을 찾기가 오히려 어렵다. 채용 스크리닝, 성과 리뷰 요약, 퇴사…
-
AI 업스킬링, 복지가 아니라 생존 전략인 이유
AI가 일자리를 대체한다는 이야기는 더 이상 예측이 아니다. 스탠포드 HAI의 2026 AI 인덱스 보고서에 따르면 25세 이하 개발자 고용은 이미 20% 줄었고, 글로벌 기업…
-
인사고과 보정 회의에 AI가 들어왔다 — 캘리브레이션 자동화가 흔드는 평가 공정성과 한국 HR의 숙제
인사고과 보정(calibration) 회의는 HR에서 가장 불편한 자리 중 하나다. 매니저들이 모여 “우리 팀 A는 탁월, 옆 팀 B도 탁월?”이라며 점수를 맞추는 그 회의. 지금…
-
AI기본법 시행 6개월, 채용 AI는 왜 아직 ‘사각지대’인가 — 법의 허점과 HR 실무자의 대응 전략
AI기본법이 생겼는데, 채용 AI는 왜 아직도 ‘사각지대’인가 2026년 1월 22일, 한국은 세계 최초로 AI 규제법을 전면 시행한 나라가 됐다. 채용은 ‘고영향 AI(High-Impact AI)’ 10개…
-
에이전트 vs 에이전트 — AI 채용 군비경쟁에서 HR이 사람을 배치하는 법
지난달, 한 대기업 채용팀장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었다. “이력서 500건을 AI로 걸렀는데, 합격권 30명 중 면접에서 실력이 확인된 건 8명뿐이었어요. 나머지는 AI가 만든 이력서를 AI가…
-
인재가 없는 게 아니라, 걸러내고 있었다 — 88%가 인정한 채용 자동화의 자작극
공고 1건당 지원서 257통. 2024년 207건에서 1년 만에 24% 늘었다. 기업은 “지원자가 넘쳐난다”고 말하고, 동시에 “쓸 만한 사람이 없다”고 한숨을 쉰다. 이 두 문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