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조직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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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73%가 지쳤다 — 조직개편이 일상이 된 시대, HR은 무엇을 설계해야 하는가
2026년 상반기, 현대차그룹은 국내사업본부·제네시스사업본부·소프트웨어 총괄 조직을 동시에 손보는 이례적 인사를 단행했다. R&D본부장과 제조부문장이 사장으로 승진하고, 40대 차세대 리더의 상무급 비율은 2020년 24%에서 50%로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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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O 평균 임기 4.7년, C레벨 최단명 — 인사 책임자가 가장 먼저 떠나는 이유와 데이터가 바꿀 수 있는 것
포춘 500대 기업의 CHRO 이직률이 20.6%를 찍었다. 같은 기간 C레벨 전체 평균은 7%. 세 배 가까운 격차다. 숫자만 보면 단순한 인사 뉴스 같지만,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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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고용률 미달 기업 58%, 부담금이 면죄부가 된 사이 — 직무설계가 열어야 할 문
100인 이상 기업 3만 1,286곳. 이 가운데 1만 8,335곳이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채우지 못했다. 비율로 치면 58.6%. 이 기업들이 대신 낸 돈이 7,165억 원이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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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신입 일자리를 삼키면 — 5년 뒤 리더 파이프라인이 말라붙는다
2026년 1분기, 한국에서 신입직만 채용하는 기업은 2.6%다. 97.4%가 경력 우대를 내건다. 숫자를 보고 처음엔 그냥 ‘채용 트렌드’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글로벌 데이터를 겹쳐보니 이건 트렌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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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몰입도 20%의 시대, 번아웃은 왜 구조의 문제인가
전 세계 직장인 5명 중 1명만이 업무에 몰입하고 있다. 갤럽이 2026년 발표한 State of the Global Workplace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직원 몰입도(employee engagement)는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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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기반 채용, 81%가 선언하고 700명 중 1명만 경험한다 — 선언과 실행 사이의 간극을 좁히는 법
81%의 기업이 스킬 기반 채용을 도입했다고 말한다. 그런데 실제로 채용 방식이 바뀐 건 700명 중 1명뿐이다. 하버드 비즈니스스쿨과 Burning Glass Institute의 공동 연구가 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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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테크에 수십억을 쓰고도 실패하는 이유 — 업무 설계 없는 AI 도입의 함정
HR 테크에 수십억을 쓰고도 실패하는 이유 2026년 현재, AI를 한 번도 써보지 않은 HR 팀을 찾기가 오히려 어렵다. 채용 스크리닝, 성과 리뷰 요약, 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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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도입률 62%의 그림자 — 결과물 절반이 ‘AI 슬롭’일 때, HR은 무엇을 설계해야 하는가
한 기업의 HR 디렉터가 팀원들의 AI 사용 현황을 처음 집계했을 때, 숫자는 꽤 희망적이었다. 주 3회 이상 AI를 쓰는 비율이 절반을 넘었다. 그런데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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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터러시 격차가 조직을 갈라놓는다 — HR이 놓치고 있는 진짜 변수
같은 사무실, 다른 세계 — AI 리터러시 격차가 만드는 보이지 않는 벽 요즘 조직에서 가장 위험한 착각이 하나 있다. “우리 팀도 AI 쓰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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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노동 회고] 2026년 6월: AI 에이전트는 팀에 합류했는데, 조직 설계는 멈춰 있다
3.8%. 한국은행이 6월에 내놓은 숫자다. AI를 도입한 기업에서 주당 근로시간이 평균 3.8%, 약 1.5시간 줄었다. 좋은 소식처럼 들리지만, 반전이 있다. 산출량 증가와의 상관관계는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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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I는 왜 실패하는가 — 의사결정 프레임워크의 착각과 현장의 간극
30명의 파트너, 2개의 답 — 그리고 무너진 RACI 글로벌 컨설팅 기업에서 흥미로운 실험이 하나 있었다. 파트너 30명에게 같은 질문을 던졌다. “이 프로젝트의 최종 의사결정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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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부서가 사라지고 있다? AI 시대, HR의 진짜 생존 전략
Uber가 HR 부문 23%를 감축하고, Bolt CEO가 HR팀 전체를 해고했다. 이 사건들이 의미하는 것은 HR의 소멸이 아니라 재정의다. AI는 HR의 행정 업무를 흡수하면서 H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