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AI×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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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틱 AI가 조직도를 다시 그리고 있다 — HR이 ‘역량 보존’을 설계해야 하는 이유
지난달 한 금융사 HR팀장과 이야기를 나눴다. “KYC(고객확인) 절차를 AI 에이전트가 처리하면서 팀원 3명이 다른 프로젝트로 이동했다”는 것이다. 단순히 사람이 줄어든 게 아니라, 업무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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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채용 도구, 속도는 올렸는데 공정성은 점검했나
AI 채용 도구는 JD 작성부터 후보자 스크리닝까지 채용 속도를 끌어올리지만, 공급망처럼 얽힌 알고리즘 편향을 점검하지 않으면 공정성 리스크가 고스란히 기업에 되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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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학력 격차를 4분의 3 좁혔다 — 콘센트를 뽑자 격차가 되살아났다
학력이 높은 사람과 낮은 사람을 같은 책상에 앉혀 동일한 업무 과제를 풀게 하면, 결과는 갈린다. 그런데 두 사람 손에 똑같이 생성형 AI를 쥐여주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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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성공의 함정 — AI 도입률 85%인데 왜 조직은 안 바뀌는가
AI 도입률 85% 시대, 왜 조직은 그대로인가 국내 기업의 85%가 올해 안에 생성형 AI를 업무에 활용할 전망이다. 글로벌로 봐도 88%가 이미 AI를 일상적으로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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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가 두 배로 늘었다, 한국 밖에서 — AI 시대 인재·역할·임금의 3중 미스매치
박사가 두 배로 늘었다 — 한국 밖에서 미국에 거주하는 한국인 이공계 박사 수가 2010년 약 9,000명에서 2021년 1만 8,000명으로 두 배가 됐다. 한국은행이 2,700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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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준의 역설 — EU 임금투명성 지침이 격차를 인증하는 구조
12.7%가 2.8%로 줄어드는 마법 유럽연합의 성별임금격차는 공식적으로 12.7%다(Eurostat 2021). 글로벌 컨설팅 대기업이 34개국 1,708개 기업을 대상으로 자체 조사한 수치는 8.7%. 여기까지는 누구나 아는 숫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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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업스킬링의 숨은 레버리지 — 교육받는 직원이 아니라 관리자가 이득을 본다
AI가 일자리를 “없앤다”는 공포 서사가 2026년에도 여전히 뉴스 헤드라인을 장악하고 있다. 그런데 솔직히, 현장 HR에서 느끼는 체감은 좀 다르다. 실무자들이 진짜 고민하는 건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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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채용을 혁신할수록, 청년 일자리는 왜 줄어드는가
AI 채용 도구 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글로벌 기업의 절반 이상이 이력서 스크리닝에 알고리즘을 쓰고, 35%는 인간의 개입 없이 AI 추천만으로 후보를 탈락시킨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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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성과 리뷰를 대신 쓴다 — 관리자는 이제 코치가 되어야 한다
성과 리뷰 시즌이 두려운 진짜 이유 매년 반복되는 성과 리뷰 시즌. 관리자에게 이 시기는 본업보다 더 큰 부담이다. 지난 6개월 동안의 1:1 미팅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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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일자리를 뺏는 건 서막이다 — ‘이중 압착’이라는 진짜 함정
AI가 일자리를 빼앗을 것인가. 이 질문은 2024년부터 거의 매주 뉴스 헤드라인에 올랐고, 이제 사람들은 질문 자체에 피로감을 느낀다. 그런데 이 피로감이 위험하다. 모두가 ‘대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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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도구만 도입하면 끝? 중간관리자 역량 재설계가 진짜 승부처다
AI 예산은 전년 대비 두 배로 늘었다. 생성형 AI 도구도 팀마다 도입했다. 그런데 현장에서 돌아오는 피드백은 한결같다. “도구는 있는데, 쓸 줄 아는 사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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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률 70% 시대의 착시 — 누가 채우고, 무엇이 비우는가
2026년 4월, 한국의 15~64세 고용률은 70.0%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0.1%p 상승.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도 1,580만 7천 명으로 한 해 전보다 26만 9천 명이 늘었다. 숫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