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AI×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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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먼저 흔드는 건 공장이 아니라 연봉 상위 10%의 사무실이다
AI가 일자리를 빼앗는다는 뉴스가 나올 때마다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 조립 라인이 멈추고, 물류 창고에 로봇팔이 들어서는 장면. 하지만 최근 글로벌 연구 데이터를 교차해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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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의 착시 — ‘한국 임금이 일본보다 높다’는 숫자가 감추는 것들
올해 초 발표된 국제임금 비교 보고서 하나가 언론을 탔다. 한국 상용근로자의 연간 임금이 구매력평가(PPP) 환율 기준 6만 5,267달러로, 일본(5만 2,782달러)보다 23.7% 높다는 내용이었다. 대만(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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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산성 이득, 누가 가져가는가 — 근로시간은 늘고 청년은 빠지고 HR은 귀속 구조를 설계해야 한다
AI를 도입한 기업의 생산성이 올랐다는 보고서가 매주 쏟아진다. 고객지원에서 14%,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26%, 마케팅에서 73%. 숫자만 보면 이미 혁명이 시작된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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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리더십 전환의 지형을 바꿨다 — 판단력과 대인 역량이 남는다
관리자에서 리더로 — AI가 그 경계를 다시 그리고 있다 관리자가 리더로 넘어가는 순간은 언제나 쉽지 않았다. 실무 역량으로 승진한 사람이 갑자기 조직 전체를 조망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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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등급이 높을수록 생산성이 낮아지는 역설 — 9년치 제조업 데이터가 가리키는 한국식 ESG의 구조적 결함
한국 상장 제조업 기업 2015~2023년 9개년 패널 데이터를 전수 분석한 최신 실증 연구에서, ESG 등급이 높은 기업일수록 노동생산성이 오히려 낮다는 결과가 나왔다. ESG 점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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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보상 분석이 임금 공정성을 설계하는 법 — 2026 임금투명성 시대의 HR 인프라
2026년, 유럽연합(EU)의 임금투명성 지침(Pay Transparency Directive)이 본격 시행된다. 100인 이상 기업은 성별 임금 격차가 5%를 넘으면 그 이유를 설명해야 하고, 설명하지 못하면 시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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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AI의 편향 감사, 벤더가 아닌 HR이 설계해야 하는 이유
작년 하반기, 한 중견 IT기업 채용팀장이 이런 말을 했다. “AI 스크리닝 도입하고 채용 속도는 빨라졌는데, 합격자 프로필이 점점 비슷해진다.” 250통 이력서를 30초 만에 걸러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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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 가장 열광하는 나라, AI 인재에겐 가장 인색한 나라 — 프리미엄 6% vs 25%가 드러내는 HR의 구조적 함정
정부가 AI 예산을 10.1조 원으로 전년 대비 300% 이상 늘렸다. 대통령은 “AI 3대 강국”을 선언했고, 국민 10명 중 7명은 AI 혁신이 규제보다 우선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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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킬에 연봉 28%가 더 붙는다 — 그런데 가르칠 사람이 없다
371개 한국 기업의 인사 교육 담당자에게 물었다. “내년 교육 투자 최우선 분야는?” 답은 뻔했다. AI 교육, 50.9%. 압도적 1위다. 그런데 이상한 숫자가 하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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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말고 AI 활용력 — HR이 실시간 업스킬링으로 전환해야 하는 이유
채용 시장이 원하는 AI 역량, 코딩이 아니다 AI 시대에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직무 역량이 코딩이라고 생각한다면,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2026년 채용 시장에서 수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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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을 올릴수록 로봇이 늘어나는 역설 — 세계 1위 로봇밀도 국가의 자기파괴적 순환
최저임금이 오르면 저임금 노동자의 삶이 나아질까. 직관적으로는 그렇다. 시급이 오르니 월급이 늘고, 소비여력이 생기고, 불평등이 줄어든다. 그런데 미국 제조업 현장에서 30년간 벌어진 일은 정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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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원도 채용도 아닌 ‘유동화’ — AI 시대, 기업이 인력 비용을 재편하는 법
감원도 채용도 아닌 ‘유동화’ — AI 시대, 기업이 인력 비용을 재편하는 법 올해 상반기 글로벌 IT 대기업들의 행보가 묘한 패턴을 그리고 있다. 어디에서도 대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