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노동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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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경쟁 약정, 우리 회사에 진짜 필요한가
한국 민간 근로자 25~35%에 이미 확산된 비경쟁 약정이 이직·임금·혁신을 동시에 억제한다는 OECD 2026 분석을 한국 맥락으로 재해석한다. 법원이 약정을 무효로 판단하는 세 가지 지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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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채용 2.6%의 나라에서 46만 청년에게 의욕을 묻다
쉬었음 청년 46만 명의 유보임금은 구직자와 동일한 3,100만원이다. 눈높이가 아니라 신입 채용 경로의 구조적 붕괴가 만든 현상 — 한국은행 데이터가 직접 보여주지만 명시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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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안 온다는 말의 진짜 뜻 — 노동시장 구조 전환기, HR이 ‘채우기’를 멈춰야 하는 이유
지난달 면접관 교육을 진행하면서 한 제조업 HR팀장에게 들은 말이 있다. “공고를 올리면 지원자가 오긴 와요. 그런데 우리가 원하는 사람은 안 옵니다.” 이 문장이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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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닫히는 노동시장 — 취업자 수 증가가 감추는 ‘3중 잠금’의 실체
10만 명이 늘었는데 아무도 축하하지 않는 이유 2024년 등록취업자는 2,625만 명으로 전년보다 10만 5천 명 늘었다. 수치만 보면 고용이 개선된 셈이다. 그런데 이 숫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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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노동 회고] 2026년 5월: 에이전트가 과업을 가져가는 시대, HR의 질문이 바뀌었다
25%. ILO가 5월 20일 발표한 숫자다. 전 세계 일자리 4개 중 1개가 생성형 AI에 의해 “변형”될 위험에 놓여 있다고. 대체가 아니라 변형이라는 단어 선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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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률 70% 시대의 착시 — 누가 채우고, 무엇이 비우는가
2026년 4월, 한국의 15~64세 고용률은 70.0%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0.1%p 상승.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도 1,580만 7천 명으로 한 해 전보다 26만 9천 명이 늘었다. 숫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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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률 70%, 역대 최고라는 착시 — 전문직이 증발하고 60대가 채운 숫자의 진실
같은 달, 역대 최고와 금융위기 이후 최장 침체가 공존한다 4월 고용 통계가 나왔다. 헤드라인은 두 개다. 하나는 15~64세 고용률 70.0%, 1989년 통계 작성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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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를 지켜냈는데 왜 도시가 늙었나 — 고용위기지역 정책의 구조적 역설
고용위기지역 정책이 일자리를 유지하는 데 성공할수록, 그 지역의 산업 전환은 더 늦어진다. 평균연령 40.8→44.5세, 청년 40% 유출, 6차례 연장 — 단기 고용 안정이 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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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률은 올랐는데 청년은 사라진다 — 숫자 뒤에 숨은 세 갈래 균열
2026년 2월 기준, 15~64세 고용률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실업률도 안정적이다. 언론은 “고용시장 회복”을 보도하고, 정부는 “양적 개선”을 강조한다. 그런데 실무 현장에서 느끼는 온도는 정반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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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사용 세계 1위, 생산성은 왜 1%의 벽에 갇혔나
3년 만에 63.5% — 인터넷보다 8배 빠른 확산, 그런데 생성형 AI가 한국 직장에 침투한 속도는 전례가 없다. 2022년 11월 ChatGPT 출시 이후 채 3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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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 명을 내보내고 1만 명을 뽑는 시대 — AI 교환비율 3:1이 한국 노동시장에 의미하는 것
3만 명을 내보내고 1만 명을 뽑는 시대 올해 1월, 한 글로벌 빅테크 기업이 1만 6천 명을 추가 감원했다. 직전 분기에 이미 1만 4천 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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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주니어를 삼키는 동안, 기업은 ‘경험자 우대’를 외친다
22~25세 소프트웨어 개발자 고용이 2024년 대비 20% 줄었다. 같은 기간, 분석·창의 직무 채용공고는 20% 늘었다. 줄어든 20%와 늘어난 20%가 동시에 존재하는 세계. 한국 기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