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노동시장이중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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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상용직 고용률, 30대보다 17%p 낮다 — 그중 7%p는 AI가 아니라 채용 방식이 만든 구멍
경력이 없는 구직자가 한 달 사이 상용직 일자리를 얻을 비율은 1.4%다. 같은 조건에서 경력자는 2.7%. 정확히 절반이다. 이 두 숫자는 한국은행 고용분석팀이 노동시장 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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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HR을 구하러 왔다고? — 지금 가장 빠르게 소진되는 건 HR 자신이다
올해 상반기, HR 담당자들에게 가장 많이 들은 말은 “AI가 업무를 줄여줄 겁니다”였다. 채용 공고에 AI를 얹고, 성과 면담에 자동 리포트를 붙이고, 온보딩에 챗봇을 올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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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의 성채, 88%의 벌판 — 이중구조 데이터가 숨기는 것
한국 노동시장을 설명할 때 가장 자주 등장하는 숫자가 있다. 11.9%와 88.1%. 대기업 정규직과 나머지. 이 비율은 2004년부터 2024년까지 거의 변하지 않았고, 20년치 보고서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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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정규직 보호의 역설 — 한국만 ‘기간 제한’에 매달리는 동안, 독일·프랑스·일본은 다른 길을 걸었다
독일(사용사유 제한), 프랑스(상시업무 투입 금지+종료보상금), 일본(5년 무기전환신청권) — 같은 비정규직 문제를 세 나라는 전혀 다른 규제 도구로 풀었다. 한국만 유독 ‘기간 상한’이라는 단일 도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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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민주노총 첫 회동이 드러낸 노동시장의 세 가지 역설
이재명 대통령이 4월 10일 민주노총과 취임 후 첫 단독 회동을 갖고 현행 노동법의 세 가지 역설을 정면으로 지적했다. 자발적 퇴사자에게 실업급여를 주지 않는 고용보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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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사정 대표가 27년 만에 한 테이블에 앉았다 — 이번 사회적 대화, 진짜 달라질 수 있을까
경사노위 1기 출범 후 첫 노사정 대표 정례회동이 3월 26일 열렸다. 1998년 외환위기 대타협 이후 27년 만의 본격적 사회적 대화 재개인데, 민주노총 불참이라는 구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