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HR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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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빌려 쓰는 전문성, 갚을 사람이 사라지고 있다
요즘 AI 도입 성과를 보고하는 자리에서 빠지지 않는 숫자가 있다. “직원 75%가 AI로 생산성이 올랐다고 답했다.” 그런데 같은 조사에서 실제 조직 성과가 유의미하게 개선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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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창업 붐의 착시 — 60%가 쓰지만, 3%만 달라졌다
미국에서 새로 사업을 시작한 창업자 10명 중 6명이 AI를 활용했다. 2023년에는 5명 중 1명이었다. 3년 만에 세 배. 이 숫자만 놓고 보면 AI가 창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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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신입 채용의 문을 좁히는 시대, HR이 지금 재설계해야 할 주니어 파이프라인
채용 담당자 사이에서 요즘 조용히 퍼지는 말이 있다. “신입은 이제 누가 뽑나.” 공채가 줄고, 수시 채용이 주류가 된 건 어제오늘 일이 아니지만, 2025~2026년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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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률 2.7%가 가리는 것 — AI 시대, ‘고용 숫자’ 너머의 직무 침식을 읽다
한국의 실업률은 2.7%다. OECD 평균의 절반에 가까운 이 숫자를 보면, AI가 일자리를 빼앗는다는 우려는 기우처럼 들린다. 같은 시기, 실리콘밸리에서는 80만 건의 ChatGPT 업무 메시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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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은 늘었는데 일자리 설계는 그대로 — 기업이 직면한 ‘장수 리스크’의 실체
2050년, 전 세계 65세 이상 인구가 15억 명을 돌파한다. 지금은 11명 중 1명이 65세 이상이지만, 불과 25년 뒤에는 6명 중 1명꼴이 된다. 한국은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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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산성의 함정 — 코드 라인 +741%가 릴리스 +30%로 쪼그라드는 세계
2026년 6월 한국 취업자 수는 전년 대비 6만 3,000명 늘었다. 5월의 마이너스에서 겨우 플러스로 돌아선 수치다. 그런데 이 미미한 증가분마저 뜯어보면 이상하다. 60세 이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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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직원 몰입도 14%, 그런데 경영 안건에는 없다 — 조직 건강을 숫자로 번역하는 일
분기 경영회의에서 조직문화 안건이 몇 번째에 놓이는지를 보면 그 회사의 우선순위가 드러난다. 매출과 수주, 원가는 첫 30분을 쓰고, 조직문화는 맨 마지막 5분에 “몰입도 서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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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보수는 오르고 직원 급여는 내려간다 — 보상 공정성이라는 조직 신뢰의 기반
지난해 글로벌 미디어 기업들은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하면서도 CEO에게는 역대급 보수를 지급했다.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의 데이비드 자슬라브 CEO는 1억 6,500만 달러(약 2,300억 원)를 수령했고, 넷플릭스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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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임금격차를 좁힌다는 계산, 옆칸엔 정반대 숫자가 있었다 — 0.1550과 0.1920 사이
AI가 일자리를 몇 개 없앨 것인가. 지난주 나온 한 국책 연구보고서를 두고 언론이 뽑아낸 건 거의 예외 없이 이 질문에 대한 답 하나,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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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킬 격차라는 착시 — 진짜 위기는 ‘양극화의 가속’이다
38개국 정부가 의뢰하고, 수십 개 데이터셋을 교차 분석한 보고서 하나가 2026년 7월 나왔다. AI가 노동시장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어떤 스킬이 필요한지, 정부는 무엇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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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신경다양성 직원의 벽을 허물고 있다 — HR은 이 흐름을 제도로 받을 준비가 됐나
신경다양성(뉴로다이버전트, Neurodivergent) 직원의 78%가 이미 업무에 AI 도구를 쓰고 있다. 신경전형인(Neurotypical) 동료의 59%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그들 대부분은 HR에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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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겠다는 기업은 84%인데 자리를 채우지 못하는 44% — 2026 하반기 채용시장의 진짜 풍경
84%의 기업이 하반기 채용에 긍정적이라고 답했다. 그런데 44%는 지금 열린 포지션을 채우지 못하고 있다. 이 두 숫자 사이에 2026년 하반기 채용시장의 진짜 풍경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