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HR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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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시대에 온보딩을 방치하면 채용 비용이 증발한다
입사 첫 주, 회의실에서 이틀 연속 교육을 받았다. 회사 연혁, 조직도, 복리후생 설명. 셋째 날부터 바로 실무에 투입됐다. 옆자리 선배는 바빴고, 내가 뭘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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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도구를 나눠주기만 하면 혁신일까 — 전사 도입 이후 진짜 문제가 시작된다
올해 들어 글로벌 기업들의 AI 도구 도입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졌다. 한 기업은 9만 명 전 직원에게 개인화된 AI 에이전트를 배포했고, 다른 기업은 직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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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8월·10월 — 육아휴직 제도 트리플 개편, HR이 지금 재설계해야 하는 것들
2026년 하반기, 육아휴직 인수인계 대체인력 허용(7/1)·1주 단기 사용(8/20)·대체인력 지원금 선지급·임금체불 처벌 강화가 동시에 시행된다. 취업규칙·대체인력 계약서·지원금 청구 절차 세 가지를 지금 재설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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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노동, 수당만으로 괜찮은 걸까 — 180만 명의 밤을 다시 설계하는 법
한국의 야간노동 보호는 수당 50% 가산이 전부다. 유럽은 총량 제한·건강검진·거부권으로 야간노동을 관리한다. HR이 수당 정산을 넘어 야간노동 체계를 재설계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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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만 명이 이미 투잡 중이다 — 겸직금지 조항이 막지 못하는 것들
조용히 두 번째 급여를 받는 사람들 사무실 퇴근 후 노트북을 다시 여는 직장인이 있다. 주말마다 배달 플랫폼에 로그인하는 40대 과장이 있다. 블로그에 제휴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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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야 몸값이 오르는 시장 — 부메랑 직원 100만 시대, 연봉 역전의 구조적 원인과 HR의 대응
100만 ‘연어족’ 시대 — 떠나야 몸값이 오르는 노동시장의 구조적 모순 요즘 인사팀에서 가장 민감한 대화 주제가 하나 있다. “나갔다 돌아온 사람이 나보다 연봉이 높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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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채용의 문법을 바꿨는데, 왜 대면 면접이 부활하는가
2026년 상반기, 채용 시장에서 가장 자주 들리는 단어는 단연 ‘AI’다. 이력서 스크리닝부터 화상면접 분석까지, 채용 프로세스의 거의 모든 단계에 인공지능이 침투했다. 그런데 흥미로운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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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가 망가지는 건 방식이 아니라 결정권 때문이다
매년 8,700억 달러가 회의실에서 증발한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체감한다. “이 회의, 꼭 해야 했나?” 감각이 아니라 숫자가 답한다. 미국에서만 비생산적인 회의에 연간 약 8,700억 달러—GDP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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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성숙도 1점이 만드는 8,500만 원의 차이 — 비용 부서에서 성장 엔진으로
HR은 비용 센터가 아니다 — 성숙도 1점이 바꾸는 매출의 크기 한국 기업 HR 담당자 206명을 대상으로 한 2025년 조사에서, HRD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못하는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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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을 올려줘도 떠나는 사람들 — 정서적 연봉이라는 보이지 않는 장부
연봉을 올려줘도 사람이 떠나는 이유 채용 시장이 경직될수록 기업의 첫 번째 반응은 대개 같다. 연봉 테이블을 올린다. 사이닝 보너스를 얹는다. 스톡옵션 베스팅 기간을 단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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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사람은 돌아왔는데, 신뢰는 돌아오지 않았다 — RTO 의무화가 핵심 인재를 밀어내는 구조
사무실에 사람은 돌아왔는데, 신뢰는 돌아오지 않았다 2021년, 포춘 100대 기업 중 주 5일 출근을 요구한 곳은 5%에 불과했다. 2026년 현재, 그 숫자는 55%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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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을 뽑는데 조직이 똑똑해지지 않는 이유 — 채용이 ‘학습’이 되려면 공정성부터 고쳐야 한다
경력직 채용이 늘어나는데, 왜 조직은 똑똑해지지 않을까 2026년 한국 채용시장의 키워드는 단연 ‘경력직’이다. 한국경영자총협회 조사에 따르면, 올해 채용 수요가 가장 높은 연차는 4~7년차로 전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