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HR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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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만 명이 늘었는데, 왜 채용이 안 되는 걸까 — 청년 고용 45개월 연속 감소의 의미
10.8만 명이 늘었는데, 왜 채용이 안 되는 걸까 7월 고용 통계가 나왔다.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10.8만 명 증가하면서 4개월 만에 두 자릿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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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률이 낮은데 왜 불안한가 — ‘잡 허깅’ 시대, 경청이 리텐션을 가른다
요즘 HR 담당자들 사이에서 묘한 안도감이 돈다. 이직률이 내려갔다는 것이다. 2025년 미국 자발적 이직률은 2.0%로 팬데믹 이후 최저를 기록했고, 한국도 비슷한 흐름이다. 그런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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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리후생비가 폭주한다 — 스타벅스가 비만 치료제를 끊은 이유와 한국 기업이 배워야 할 것
월 100만 원짜리 약을 회사가 대줬다. 지난 2년간 미국 대기업 상당수가 GLP-1 계열 비만 치료제(위고비, 마운자로 등)를 직원 건강보험에 포함시켰다. 직원 만족도는 올랐고,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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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은 마음의 문제가 아니다 — 직무 설계를 고치지 않으면 복지 예산은 허공에 뿌리는 돈이다
한국 직장인의 93%가 번아웃을 경험했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을 때, 대부분의 기업이 꺼낸 카드는 명상 앱 구독권이었다. 심리상담 프로그램 도입, EAP(직원지원프로그램) 확대, 리프레시 휴가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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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근무, 출근 일수보다 설계 품질이 먼저다
출근 일수 논쟁이 놓치고 있는 진짜 문제 “주 3일 출근이냐, 2일이냐.” 하이브리드 근무를 둘러싼 논쟁은 대부분 이 숫자 위에서 맴돈다. 경영진은 사무실에 사람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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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최저임금 10,700원이 쐐기를 박은 것 — 호봉제는 이제 구조적 부채다
2026년 7월 14일, 최저임금위원회 표결 결과는 15 대 11이었다. 사용자위원 안이 근로자위원 안을 눌렀고, 2027년 최저임금은 시간당 10,700원으로 확정됐다. 3.7% 인상, 역대 8번째로 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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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급여 사각지대 471만 명 — ‘1년·15시간’ 경계선이 만든 설계 결함
임금근로자 5명 중 1명, 퇴직급여 밖에 서 있다 퇴직급여는 한국 노후소득보장의 한 축이다. 국민연금과 함께 은퇴 후 삶을 떠받치는 이중 바닥이라고들 한다. 그런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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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10,700원 시대, 진짜 숙제는 기존 직원의 임금 압축이다
3.7%. 숫자만 보면 큰 폭은 아니다. 2027년 최저임금이 시간급 10,700원으로 확정됐고, 월 환산액은 약 223만 6,300원이 된다. 매년 반복되는 뉴스라 “올해도 올랐구나” 하고 넘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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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인사평가가 조용히 인재를 내보내는 이유 — 상시 피드백 전환 실무 가이드
95%의 HR 리더가 전통적 인사평가에 불만족하지만 71%의 기업은 여전히 연간 1회 평가를 고수한다. 불공정 평가 후 직원 85%가 퇴직을 고려하는 현실에서, 상시 피드백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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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 감소 전환, HR이 진짜 읽어야 할 숫자는 따로 있다
17개월 만의 감소 전환 — 숫자 너머의 맥락 2026년 5월, 통계청이 발표한 고용동향에서 취업자 수가 전년 대비 감소로 돌아섰다. 2,912만 명. 전년 같은 달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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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더 일해도 더 받지 못한다 — 야간근로의 역설과 HR의 숙제
야간근로자 216만 명 — 더 젊어지고, 더 오래 일하고, 더 건강이 나빠지면서도 소득 우위는 없다. 야간근로를 수당 계산으로만 관리하면, 이직·채용비용·사고 위험이 나중에 한꺼번에 청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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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없는 회사에서 주인 있는 팀으로 — 종업원 소유가 바꾸는 HR의 게임 규칙
한 제조업체의 야간조 이직률이 1년 만에 55% 줄었다. 연봉을 올린 게 아니다. 교대수당을 조금 높이고, 현장 관리자를 바꾸고, 무엇보다 직원 전원에게 회사 지분을 나눠줬다.…